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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자 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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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왕자'''({{llang|en|Prince John of the United Kingdom}}, [[1905년]] [[7월 12일]] ~ [[1919년]] [[1월 18일]])는 [[조지 5세]]와 그의 아내 [[테크의 메리|메리 왕비]]의 막내아들이다. 본명은 '''존 찰스 프랜시스'''({{llang|en|John Charles Francis}})이다.
'''존 왕자'''({{llang|en|Prince John of the United Kingdom}}, [[1905년]] [[7월 12일]] ~ [[1919년]] [[1월 18일]])는 [[조지 5세]]와 [[테크의 메리]]의 여섯 자녀들 중 다섯 번째 아들이자 막내였다. 그가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는 존의 할아버지 [[에드워드 7세]]의 명백한 후계자였다. [[1910년]]에 존의 아버지는 에드워드 7세의 사망으로 왕위를 계승했고, 존은 영국 왕위 계승 서열에서 다섯 번째가 되었다.

[[1909년]], 존은 [[뇌전증]]을 앓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1916년]], 그의 상태가 악화되자, 그는 샌드링엄 하우스에 보내졌고 대중의 눈을 피했다. 그곳에서, 그는 그의 가정교사인 샬롯 "랄라" 빌에 의해 보살핌을 받았고, 그의 어머니가 그의 놀이 친구가 되기 위해 모았던 지역 아이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는 극심한 발작 후 [[1919년]] 샌드링엄에서 사망했고, 근처의 막달린 성당에 묻혔다. 그의 병은 그가 죽은 후에야 더 많은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후 존의 은둔은 왕실의 비인간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기되었다. 그러나 존은 어릴 때부터 숨겨져 있었다는 생각과는 달리, 그의 상태가 심각해진 열한 번째 생일 이후까지 종종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일생의 대부분을 온전히 가족의 일원이었다.


[[1909년]] 존 왕자가 간질병이 있는 것을 알았다. 그의 병세가 나빠지자 그를 샌드링햄 하우스로 보내졌고 사람들의 눈을 피하게 하였다. 그는 그곳에서 가정교사인 랄라 빌이 그를 돌봤고 그의 어머니가 놀이 상대로 모은 지역 아이들과 친구가 친구가 되었다. [[1919년]] 존 왕자는 샌드링햄에서 심한 발작으로 죽었고, 그곳에서 가까운 성 메리 마들렌 교회에 묻혔다. 그의 병은 죽은 다음에서야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 외부 링크 ==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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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 (목) 15:17 판

1913년의 존 왕자

존 왕자(영어: Prince John of the United Kingdom, 1905년 7월 12일 ~ 1919년 1월 18일)는 조지 5세테크의 메리의 여섯 자녀들 중 다섯 번째 아들이자 막내였다. 그가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는 존의 할아버지 에드워드 7세의 명백한 후계자였다. 1910년에 존의 아버지는 에드워드 7세의 사망으로 왕위를 계승했고, 존은 영국 왕위 계승 서열에서 다섯 번째가 되었다.

1909년, 존은 뇌전증을 앓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1916년, 그의 상태가 악화되자, 그는 샌드링엄 하우스에 보내졌고 대중의 눈을 피했다. 그곳에서, 그는 그의 가정교사인 샬롯 "랄라" 빌에 의해 보살핌을 받았고, 그의 어머니가 그의 놀이 친구가 되기 위해 모았던 지역 아이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는 극심한 발작 후 1919년 샌드링엄에서 사망했고, 근처의 막달린 성당에 묻혔다. 그의 병은 그가 죽은 후에야 더 많은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후 존의 은둔은 왕실의 비인간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기되었다. 그러나 존은 어릴 때부터 숨겨져 있었다는 생각과는 달리, 그의 상태가 심각해진 열한 번째 생일 이후까지 종종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일생의 대부분을 온전히 가족의 일원이었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