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Youngjin/대문/2안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논의를 거칠 시안입니다. 다른 사용자의 편집은 되도록 자제해 주세요 시안 2안
조선대학교(朝鮮大學校, Chosun University)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이다. 지방 최초의 사학(私學)이자 한국 최초의 민립대학(民立大學)으로서 1946년 9월 ‘민족국가 수립에 기여할 지역사회의 인재를 양성’이라는 설립정신 아래 7만 2000여 명으로 이루어진 조선대학 설립동지회에 의하여 광주야간대학원(光州夜間大學園)으로 설립되었다. 같은 해 11월 광주의 지역적인 대학이 아닌 전국의 인재를 키우는 대학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뜻에서 조선대학(朝鮮大學)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1948년 5월 26일 재단법인 조선대학이 설립인가되었으며, 195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일제 강점기의 민립대학설립운동의 영향을 받기는 하였으나 설립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다. 교훈(校訓)은 ‘개성교육·생산교육·영재교육’이고, 교색(校色)은 청색, 교목(校木)은 소나무, 상징 동물은 백학인데 이는 무등산 서석골에 위치한 본관 건물의 형상이 비상하는 학의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는 것에서 유래하며 선비의 기상, 미래의 이상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칭으로 ‘조선대’ 혹은 ‘조대’라고 부르며,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에 의하여 운영된다.
모멘트 규모(Moment magnitude scale, 약자 MMS, 기호 )는 지진 모멘트를 이용해 지진의 절대적인 에너지 크기인 지진 규모를 측정하는 척도이다. 1979년 토마스 C. 행크스와 가나모리 히로오가 처음으로 개발하였다. 1935년 찰스 릭터가 개발한 규모 단위인 릭터 규모와 비슷하게 로그 척도를 사용한 단위이다.
모멘트 규모는 지진의 강도 순 크기와 같이 특정한 지진의 규모를 매길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규모 척도이다. 모멘트 규모는 다른 규모보다 지진이 방출한 에너지와 더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또한 '포화' 현상도 일어나지 않아 특정 조건에서도 다른 규모 단위처럼 지진의 규모를 과소평가한다는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등 여러 지진 관련 기관에서도 통상 규모 M5 이상의 큰 지진을 릭터 규모나 표면파 규모(Ms) 대신 모멘트 규모를 기준으로 발표한다. 모멘트 규모의 하위 단위인 Mww와 같은 여러 단위들은 모멘트 규모 계산에 필요한 지진 모멘트를 어떻게 계산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 한국은행은 1972년 앞면에 석굴암 본존불을, 뒷면에 불국사 전경을 그려넣은 10000원 지폐를 발행할예정이었으나, 기독교계와 불교계 모두의 항의로 앞면에는 세종대왕의 초상화를, 뒷면에는 경복궁 근정전을 넣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 도쿄(그림)는 흔히 세계인에 일본의 수도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국 헌법에는 일본의 수도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수도를 둘러싼 논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투폴레프 Tu-95는 세계에서 운용되고 있는 전략폭격기 중 유일하게 프로펠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폭격기의 엔진은 터보프롭이며, 1956년 이래 러시아 공군이 지속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 신라의 내물 마립간은 서기 400년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의 도움으로 왜의 침입을 무찔렀습니다. 이후로 신라는 당분간 고구려와 수평적인 외교를 하지 못했습니다.
- 미코얀 MiG-35는 본질적으로 미코얀 MiG-29K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개발사인 미코얀이 홍보를 위해 이름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