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사용자토론:김경민/2008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5년 전 (김경민님) - 주제: 타나민

그림:Taebo4.JPG[편집]

CopyrightedFreeUse가 아니고 저작권자 가 사망후 50년 지난 경우는 PD가 됩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3일 (일) 10:47 (KST)답변

미쳐 알지 못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Gim Gyung Min 2008년 1월 13일 (일) 10:54 (KST)답변

미국 위키백과[편집]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는 부분입니다만, 위키백과는 언어로 구분하지 나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이며, 미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영어 위키백과(위키피디아)입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3일 (일) 10:49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Gim Gyung Min 2008년 1월 13일 (일) 10:55 (KST)답변

윈도우즈[편집]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옮기셧다고 했는데, 외래어 표기법에 "오우" 등의 장모음/복모음을 그대로 옮기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거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2008년 3월 5일 (수) 13:48 (KST)답변

제가 알고있는지식이 옳지못했네요. 좀더 자료를 검색해보니 외래어표기법에 "장모음/복모음을 그대로 옮기는 규정은 없는 것". ChongDae님께서 적어주신 지식이 옳은은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허나 영어사전에서 Windows를 검색해보면 "윈도우즈"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혼동이있었는듯합니다. 조금전 국립국어원측에서 제공한 외래어 변환기를 사용해본결과 한글표기법이 "윈도"가 맞네요. 옳지못한 지식으로 정보작성을 해서 민망하네요. 제가 잘못 적은 정보를 바로잡으려 페이지를 보니 이미 이전상태로 수정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Kim Kyung Min 2008년 3월 5일 (수) 14:05 (KST)답변

미리보기[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문서에 단시간에 연속적으로 기여하고 계시기에, 미리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 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회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도움말을 참고해주세요.----hyolee2♪/H.L.LEE 2008년 3월 5일 (수) 14:51 (KST)답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5일 (수) 14:54 (KST)답변

문서 새로이 작성시[편집]

문서를 작성하실때 분류도 넣어주시면 훨씬 바람직한 문서가 됩니다. 사람의 경우는 분류:xxx년 태어남(예, 분류:1975년 태어남) 이나 직업별 분류(예, 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등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글이 짧다면, {{토막글|사람}}을 달아주셔도 됩니다. -- Wikier 2008년 3월 7일 (금) 11:20 (KST)답변

분류 작성을 하는것을 깜빡잊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7일 (금) 11:22 (KST)답변

십육국 시대 삭제 안하셔도 됩니다[편집]

어떤 사람이 '십육국시대'를 찾으려다가 띄어쓰기를 잘못했을 경우를 감안하여 '십육국시대'뿐 아니라 '십육국 시대'도 남겨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미 '십육국 시대'로 링크되어있는 문서도 많은데, 삭제하셔서 혼란이 조금 생겼습니다. ('오호십육국' 등) adidas 2008년 3월 7일 (금) 20:06 (KST)답변

확인해보니 아직 '십육국 시대' 문서는 제가 삭제요청해 놓은 상태이고 문서삭제는 되지 않았네요. 하지만 말씀주신것과 같다하여도 제가 수정하기전인 오늘 오전까지만 하여도 띄어쓰기도 틀린채 "십육국 시대"가 올바른 표현인것처럼 본문에도 "십육국 시대"로 작성되어 있어서요. (삼국시대 (중국) 또한 띄어쓰기가 잘못되어 있는채 "삼국 시대 (중국), 오대십국시대도 같은경우로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어떤이가 띄어쓰기를 잘못하여 검색을 하여도 검색페이지에 나오는것을보고 자신이 잘못된 단어로 검색을 한것을보고 한번더 알게할수있지 않나 싶네요. 일단 띄어쓰기가 잘못된 옳지못한 단어인만큼 일단 삭제요청상태로 두겠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7일 (금) 21:19 (KST)답변
검색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신다면 될 것입니다. 만약 표제어가 잘못된 문서가 있다면 올바른 표제어로 넘겨주기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누군가 마오쩌둥에 관한 문서를 만들고 싶어서 '모택동'을 표제어로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모택동'이 아니라 '마오쩌둥'이 맞는 표현이지요. 그래도 '모택동' 역시 한국에서는 많이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남겨 두는 것이 더 낫습니다. (실제로 모택동, 마오쩌둥 모두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드리면 될까요. adidas 2008년 3월 8일 (토) 00:39 (KST)답변
모택동마오쩌둥의 차이는 "毛澤東"이란 한자를 "한글"로 읽느냐? "중국어"로 읽는냐(중국어음을 한글로 표기)의 차이지 검색단어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장국영또한 장궈룽으로 검색하여도 인명사로서 아무 문제없지요. 허나 제가 지적한 부분은 문서제목의 띄어쓰기가 틀렸다는겁니다. 적으신 글중에 검색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신다면 될 것이라는 말을 적으셨는데 이에 대해서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생각해보건데 이미 검색자는 검색할 검색어를 생각하고 있지요. 다만 띄어쓰기가 틀렸을 뿐이지요. 그리하여 저도 생각을 해보았는데 넘겨주기 문서에 이 단어는 틀린 단어라는 내용 (예/"십육국 시대"(X) -> "십육국시대"(O) 정도)을 추가하는것이 어떻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넘겨주기 문서이다보니 잘못된 단어로 검색할경우에는 그냥 바로 넘겨주기 때문에 미쳐 잘못된 단어라는 내용을 볼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삭제요청을 한것입니다. '무엇무엇 + 시대(時代)'가 될경우 붙여쓰기로 표현하는것을 원칙으로 알고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접두사 + 시대(時代)'가 될경우에도 붙여쓰기를 하지요. (국립국어원 -> 어문 규정 참고 {한글 맞춤법 1장 2항 참고})(어문 규정 검색 참고) 흔히 검색엔진에 띄어쓰기가 잘못된 검색어를 검색할 경우에도 검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검색이 된다하여 잘못된 검색어가 옳은것은 아니죠? 또 이러한 선례들이 남을경우 어법을 무시하게 될까 심히 우려됩니다. 글 남겨 주신분의 생각대로라면 '위키백과'라는 단어 또한 '위키 백과'라는 단어로 검색할 경우에도 넘겨주기를 해야 합니다.(검색을 해보니 다행히도 아직 없네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띄어쓰기'를 잘못하여도 넘겨주기로 검색이 되게한다면 마찬가지로 '띄어쓰기'를 '붙여쓰기'로 하여도 검색이 되도록 해야 형평성이 맞게 됩니다. 어법에 당연히 맞게 쓰기 위하여 국어공부를 하는데 어법에 틀리게 검색을 하여도 검색이 되게 하다니요? 이런 경우는 위키백과에서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것 보다는 본인스스로가 어법에 좀더 주의를 기울이는것이 옳지 않나? 생각 되네요.--Kim Kyung Min 2008년 3월 8일 (토) 03:07 (KST)답변
그렇다면 앞으로 십육국시대를 찾고 싶은 사용자가 '십육국 시대'라는 '잘못된' 명칭으로 검색했을 경우 검색 결과를 보지 못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위키백과에는 띄어쓰기 어법에 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사용자들 및 외국인이지만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많습니다. 띄어쓰기 차이 때문에 넘겨주기 문서를 만든 예도 많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계시다면 사랑방에 토론 글을 올리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위키백과의 1차 목적은 정보 전달이며, 어법 문제는 2차적인 문제가 아닐까요.(모택동의 경우, 모택동이 중국 사람이니만큼 마오쩌둥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며, 모택동이라는 표현은 분명히 '틀린' 표현입니다. 중국인이 한국사람을 중국 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옳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정보 전달상 편의를 위해 모택동 넘겨주기 문서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adidas 2008년 3월 8일 (토) 03:57 (KST)답변


불과 어제까지만 하여도 '삼국시대', '십육국시대', '남북조시대'가 문서제목이 띄어쓰기가 틀린상태로 있었습니다. 문서제목이 틀려서인지? 본문에서도 띄어쓰기가 틀린채로 있더군요. 또한 띄어쓰기가 틀린 문서제목으로 있으니 관련 분류명 조차도 틀린상태로 있었습니다. 현재도 분류명같은 경우는 띄어쓰기가 틀린상태로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맞춥법을 배우기위한 국어학습사이트가 아닙니다? 맞춤법은 본문에서만 지켜지면 됩니다? 전혀 동의할수없네요. 문서명이 잘못되니 본문도 잘못되고, 관련분류명도 잘못되었습니다. 헌데 어찌 문서명이 중요치 않다고 하겠습니까? 위키백과는 만인이 사용하는만큼 많은이들이 수정하고 보완을 하겠지만, 백과면 백과사전다운 품격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어법조차도 지키지않은 문서명으로 게시하고 정확한 명사가 있는데도 그것을 지키지 않으려한다면 국어파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콘톨리자 라이스' en:Condoleezza Rice문서 같은경우는 띄어쓰기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제가 보니 leele의 차이지 띄어쓰기상에는 전혀문제 없었습니다. 예로 들기 부적절한것 같네요. 콘돌리자 라이스 문서를 예로 드시려면 CondoleezzaRice로 검색하여도 검색이 될경우 예로 드셨어야 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 같은 경우도 콘돌리자라이스로 잘못 띄어쓰기해서 검색을 할경우 검색이되지 않습니다. 문서 제목간 형평성이 어긋나지 않나싶네요. 좀 더 좋은의견 있다면 문서삭제요청을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서에서 삭제요청을 한것을 취소하시려면 취소이유사용해도 되는 근거(한글 맞춤법 조항등)를 역사로 남고 무엇무엇 때문에 사용해도 좋은가?를 알수있도록 기재 부탁드립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8일 (토) 12:07 (KST)답변
삼국 시대 (중국) 남북조 시대 등 다 지우다가 이 글을 봤네요. 잘못된 맞춤법 넘겨주기는 둘째치고, Special:Whatlinkshere/십육국 시대Special:Whatlinkshere/남북조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링크가 굉장히 많은데, 넘겨주기가 지워지면 다 고쳐야 합니다. 어떡하실건가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3월 8일 (토) 13:52 (KST)답변
띄어쓰기가 잘못된 문서명으로 연결된문서가 많네요. 문서 본문에도 맞춤법이 잘못되어 적혀있는 경우도 많고요. 우공이산 정신으로 하나하나 고쳐나가면 모두 바로잡히겠죠.--Kim Kyung Min 2008년 3월 8일 (토) 18:17 (KST)답변

띄어쓰기[편집]

띄어쓰기가 잘못 된 문서일 지라도 표제어가 올바른 표기로 되어 있다면 넘겨주기로 연결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백과사전이지 한국어사전이 아니며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띄어쓰기가 잘못된 표기 문서의 올바른 표기 문서로의 넘겨주기는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일종의 포탈의 검색기능을 생각해 보시면 될 것입니다. 무턱대고 삭제 신청이 능사가 아닙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8일 (토) 18:22 (KST)답변

안녕하세요, 김 경민님. 맞춤법은 본문과 원문서의 제목에서 지켜주면 되므로, 검색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넘겨주기 문서까지에는 엄격하게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Hun99 2008년 3월 8일 (토) 18:24 (KST)답변

Hun99께서 좋은정보를 주셨네요. 본문과 원문서의 제목에서 지켜주면된다. 이런 정보를 진작알았더라면 잘못된 부분만 수정하는 형식을 취했을텐데 이제야 알게되어서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잘못된 분류명은 어떻게 수정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Kim Kyung Min 2008년 3월 8일 (토) 18:28 (KST)답변
분류의 이동은 불가능하므로, 기존 분류의 삭제 후에 신규 분류의 생성이라는 방법만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하게 됩니다. --Hun99 2008년 3월 8일 (토) 18:31 (KST)답변
굳이 하나의 단어일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님께서 중국의 모든 시대를 옮기셔서 제가 도로 원상복귀 시키셨는데, 오대십국 시대는 그냥 놔두셨더군요. 그러면 님의 논리대로라면 일본의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나 센고쿠 시대도 모두 붙여써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왕 옮기셔러면 여러 사용자들과 의견을 거치셔서 중론을 만든 뒤 이동시키십시오. -- 윤성현 2008년 3월 9일 (일) 15:19 (KST)답변
저의 논리와 중론에 대해서 말을 적어주셨는데 전 저의 개인적인 망상에서 비롯된 개인적생각으로 잘못된 문서제목(주로 띄어쓰기가 잘못된)을 수정한것이 아닙니다. 편집요약에 국립국어원 어문규정 참고.라고 자세히 안내까지 해놨습니다. 근거된 예문까지 적어놨죠. 제 근거됨을 보시기나 했는지 무척 의문이네요. 그리고 중론에 대해서 말씀적어주셨는데 어법은 관련 규정이 있습니다. 그 규정을 따르며 옳고그름을 바로잡을수있지 무슨 탁상공론처럼 소수가모여서 자기들끼리 정하는것이 아닙니다. 그점 알아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전 일본어를 독음하여 표기한 문서를 수정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일본어 작성규정(일본어 표기법)에 대해서는 찾아보지도 아니했거니와 예로서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편집취소를 하시려면 관련규정을 정확히 적으시기 바랍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9일 (일) 16:11 (KST)답변
시대에 관련되어서 그와 관련된 조항을 내놓으셨으면 중국사 이외에 다른 시대와 관련된 문서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왜 굳이 다른 역사를 제외하고 유독 중국사에서만 그 시대 띄어쓰기의 잣대를 엄격하게 사용하십니까? 그리고 이미 위키백과가 만들어 질 때부터 시대 띄어쓰기는 계속 사용되었습니다. 만약 그게 잘못되었다면 다른 사용자분께서 이미 그거에 이의를 제기하셨을 텐데 왜 지금 기틀이 거의 다져지고 난 다음에 그 얘기를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윤성현 2008년 3월 9일 (일) 16:20 (KST)답변
중국사에만 엄격히 잣대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틀린것을 옳게 고쳐놓고 다른 잘못된것을 고치려하는데 관련근거도 없이 계속 틀리게 수정을 해놓아서 다른것을 고칠 엄두를 못내겠네요. "무엇무엇 + 시대"에만 계속 틀리게 수정을 해서 2일째 매달리고 있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9일 (일) 16:27 (KST)답변
왜 계속 관련근거다 관련규정이다 해서 고치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특별히 띄어쓰기를 한다 하지 않는다 해서 내용에 차이나는 것이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아까 전에 말씀드렸듯이 다른 사용자분들에게 여쭈어 보세요. 시대를 다시 붙이려면 시대에 관련된 문서가 거의 100여 가지에 달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2008년 3월 9일 (일) 16:35 (KST)답변
왜? 고치는가? 라는 질문을 적으셨는데 잘못 되어서 고칩니다. 그리고 왜? 왜 계속 관련근거다 관련규정이다 라고 질문 적으셨는데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수정한것을 역사로 남기기 위함이 있고, 혹시 문법을 제대로 모르는 이용자가 고칠것이 염려되어 남김입니다. 특별히 띄어쓰기를 한다 하지 않는다 해서 내용에 차이나는 것이 있습니까? 나는 오늘 학교에 갔다나는오늘학교에갔다로 적는다해서 무슨 내용에 차이가 있겠습니까? 제가 아까 전에 말씀드렸듯이 다른 사용자분들에게 여쭈어 보세요. 이 부분은 일부 동의합니다. 잘못된 표제어로 등록이 될경우 그 표제어를 중심으로 파생적으로 관련분류 등이 생기더군요. (그러니 더욱 표제어를 옳게 고치는것이 중요하겠죠?) 윤성현분께서 이제는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잘못된 문서(잘못된 표제어, 본문, 넘겨주기 등)를 옳게 수정하는것에 동참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9일 (일) 16:44 (KST)답변
그럼 님이 그렇게 주장하셨으면 모든 시대 문서들을 다 붙여쓰기 하십시오. 센고쿠 시대까지 말입니다. 기여를 보니 중국사를 제외한 다른 역사나 시대에 관련된 문서들은 손도 대지 않으셨더군요. 그리니치 세계시도 똑같은 이유 하에 붙여쓰시고 말입니다. -- 윤성현 2008년 3월 10일 (월) 01:40 (KST)답변

맞춤법,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위키피디아는 백과사전 입니다. 그보다 먼저 할 일이 다른 빠진 부분들을 채워 넣는 것 아닐까요. 문법은 앞으로 맞추어 써도 되는 일이고요. --StarLight 2008년 3월 10일 (월) 01:46 (KST)답변

십육국 시대의 국호[편집]

분명히 어느 사용자분께서 오호십육국 시대를 십육국 시대로 바꾼 뒤에 님은 '십육국시대'로 바꾸셨습니다. 근데 당시 십육국 시대의 국호의 괄호를 왜 십육국에서 오호십육국으로 갑자기 바꾸신 것은 무엇입니까?? -- 윤성현 2008년 3월 10일 (월) 01:48 (KST)답변

교육과학기술부 외국어표기용례집에 이 시기를 일컬어 오호십육국시대라 일컫는바 그것에 의거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오호십육국시대의 역사탭을 보시면 그 이유를 확인하실수있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10일 (월) 07:46 (KST)답변

한글 위키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위상[편집]

한글 위키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그 어떤 단체보다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에 반대되거나, 대한민국 정부에 해가 될 수 있는 사항까지 기재가 가능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의 특정 방침이라고 해서 그것을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다만 한국사나 한국어 표준 문법과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에서 만든 방침을 따라야 겠지요. 하지만 위와 같은 한국 고유의 주제가 아닌 경우는 한국에서 만든 지침이 국제 지침과 다르다면 한국의 지침을 따를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마오쩌둥을 모택동이라고 해서는 안되는 이유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십육국 시대의 경우, 한국에서는 아직도 '오호십육국'이라는 표현으로 쓰고 있지만, 중국, 미국 등의 중국 사학계에서는 십육국이나 sixteen kingdoms라고 사용합니다.(중국사에 관한 것은 중국 등 해외에서 어떻게 받아들인지를 판단하고 적용하는 것이 옳지요.) 그냥 영어로 된 논문 찾아서 올릴 수도 있겠지만 제 시간만 허락된다면 한글로 된 자료를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2008년 3월 11일 (화) 09:56 (KST)답변


2줄 정리 추가

  • 한글 위키와 대한민국 정부는 아무 상관 없다
  • 한국 정부에서 A라고 해도 다른 나라에서 B라고 하면, 한글 위키는 B라고 해야 한다.
저 역시 윗분 말씀에 동감. -- 윤성현 2008년 3월 11일 (화) 10:06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는 그 어떤 단체보다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란 Pudmaker분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저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대한민국정부가 어떠한 특권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내용에 대하여 작성시 정확한 진실을 작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어에 관한 규정은 대한민국정부가 정한 규정을 따러야하죠. 오호십육국이란 표현은 한국어를 주관하는 기관에서 그 용어를 일컬어 한글로는 이렇게 표기하자고 정한규정임에는 틀림이 없음이지요. 그렇다면 어떠어떠한 말을 한글로 표현하자면 한글을 지휘하는 국가의 기관에서 정한대로 표현하는것이 당연히 옳다고 생각합니다. "Windows"란 단어를 예로들죠. "Windows"란 단어는 한글로 표기시 여러형태로 표기되지만 (윈도, 윈도우, 윈도우즈 등) 국립국어원에서 정하기로는 "윈도"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시스템 운영체제 "Windows"를 한글로 표기시엔 "윈도 무엇무엇"으로 표기하는것이 옳습니다. 한국어 위키에도 외례어표기법에 준하여 "윈도"로 표기합니다. 그리고 "모택동"을 "마오쩌뚱"이라고 표기하는것 또한 대한민국정부 국립국어원에서 외례어표기방법을 바꾸어서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규정은 해당기관에서 정하는것이지 어느이 또는 어느이들이 자신이 생각이 옳은듯 하다고하여 함부로 정할수 있는것이 아니죠. 한국 고유주제에 대해서 의견적어주셨는데 그 의견에대해서는 전혀 동의하지않습니다. 한 예로 대한민국에선 "United States of America"를 한글로 표기시 "미국"으로 표기하고있습니다.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아메리카"라고 표기하지않죠. "국제지침"에 대해서 자주언급하시던데 전 대한민국정부가 국제지침을 무시하는 정부로 생각하지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오호십육국'이라는 표현으로 쓰고 있지만, 중국, 미국 등의 중국 사학계에서는 십육국이나 sixteen kingdoms라고 사용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미국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표기한다고 하여 그것이 국제기준인가요? 또한 세계 많은 나라들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표기한다고 하여 그것이 옳은것인지 매우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논문"에 대해서 몇자 적어주셨는데 "논문"이란 어떠한 내용을 주장하는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로된 논문을 찾아서 올리겠다.' 라고 말 적어주셨는데, 제 생각에는 각국의 교육담당기관은 그 시기를 어떻게 표기하는지 자료를 찾으시는것이 훨씬 좋겠네요. 그리고 논문이란 어떠한 이 또는 이들의 주장하는글이지 그것이 "국가의 역사관"으로 대변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호십육국"의 중국어 표제어는 "십육국"이지만 본문에는 "오호십육국"으로 표기해놨습니다. 관련분류명도 "오호십육국"이네요.--Kim Kyung Min 2008년 3월 11일 (화) 11:18 (KST)답변
휴학중이라 일하는 대학생에겐 좀 버거운 요청이 아닌가 싶네요. 그냥 제 말의 핵심은 "한국 외에는 다 '십육국'으로 한다"는 겁니다. adidas 2008년 3월 11일 (화) 14:21 (KST)답변
이 글 가장 처음 Pudmaker분께서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근거자료를 올리겠시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신듯하여 "기왕 자료를 찾으신다면 일개 논문보다는 각국의 교육기관자료를 찾으심이 좀 더 좋겠다"라고 "권하는 뜻"이었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11일 (화) 16:57 (KST)답변

용납 못합니다.[편집]

자기의 의견이 옳다고 계속 관철하시는데, 틀:중국사에서 님이 설정한 표제어들은 모두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정식 표제어가 아니란 말입니다. 왜 자신의 입맛에 따라 막 바꿉니까? 거기다가 제가 미국에서 산다고 무시하시는 경향이 짙은 것 같기도 하군요. 이러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거기다가 그런 띄어쓰기가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 윤성현 2008년 3월 23일 (일) 15:16 (KST)답변

주장자가 한명밖에 없더라도 옳은 것은 옳은 것입니다. 교육부 지침이라는 출처까지 나온 이상, 그 출처가 옳다면 옮기는 게 맞습니다. 넘겨주기 문서로 만족하라는 정도로는 대항할 반대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왜 영어판에서 독도, 다케시마, 리앙쿠르 록스 가지고 박터지게 싸웠겠습니까? 대충 하나로 정하고 나머진 넘겨주면 끝인데?) 일단 저도 중간자 입장에서 좀 더 알아보죠.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5:19 (KST)답변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관영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굳이 대한민국 교육부 지침까지 따를 필요는 없다 여겨집니다. -- 윤성현 2008년 3월 23일 (일) 15:25 (KST)답변
그럼 왜 국립국어원의 짜증나는 외국어 표기법으로 수많은 일본인들의 이름을 처리하고 있을까요? 위키백과는 독자연구를 해서는 안되며, 외부의 결과물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용례가 대한민국과 판이하게 다르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그건 찾기도 힘들어서 적용 못하고 있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5:29 (KST)답변
님도 혹시 이 사용자분 옹호하십니까?? 물론 외국어 표기법은 그래야 하지만 이건 띄어쓰기의 문제입니다. 하나의 단어로 보기 어렵다, 무슨 조항이다 등등.. 이분은 너무 독단적으로 밀고나갑니다. -- 윤성현 2008년 3월 23일 (일) 15:32 (KST)답변
지금 그래서 국립국어원이나 검색사이트 뒤져보고 있거든요? 분명히 전 '중간자 입장'이란 말을 언급했습니다. 흑백논리로 사람 구분하려 들지 마세요. 그리고 전 분명히 '독단적이라도 옳은 것은 옳은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핵심을 반박하지 않으시는 한 윤성현님도 김경민님과 마찬가지로 독단적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5:35 (KST)답변
저는 결코 독단적이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도 제가 기억하기로 이것에 약간 반박하셨을 것입니다. 한번 국립국어원 검색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미 띄어쓰기는 옛날부터 여기 초창기 관리자분들도 표제어를 다 띄어쓰기 처리하셨으니깐 말입니다. 근데 이 사용자분은 어디 가신겁니까? 다음에 다시 뵙죠. -- 윤성현 2008년 3월 23일 (일) 15:39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지침으로 볼 때 합성어의 붙여쓰기에 관한 주장은 김경민님의 주장이 옳은 듯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교육부의 표준어 지침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윤성현님의 말씀에는 이해하기 힘든 넌센스가 있군요. -- 산들바람 2008년 3월 23일 (일) 15:53 (KST)답변

"틀:중국사"에서 제가 바로잡은 "표제어"들에 대하여서 적어주셨는데, 제가 표제어들이 넘겨주기문서로 연결된것을 알면서도 이동하지않은것은 이동이되지 않아서입니다. 문서 십육국시대는 오호십육국시대로 이동해야하고 삼국 시대 (중국)은 삼국시대 (중국)로 이동해야하지요. 잘못된것을 알고 이동을 하려하여도 이동이 되지않아서 "관리자요청"에 "이동요청글"을 남겨논상태입니다. 작성하신 글중 왜 자신의 입맛에 따라 막 바꿉니까? 글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수정을 한것은 "제 입맛대로가 아닌" "관련규정과 근거에 따라서"수정하였습니다. "헌데 무엇이 제 입맛대로 수정하였습니까?" 또 '미국에서 산다고 무시하시는 경향'이라 적으셨는데, 윤성현분 프로필에 미국 이민 후 LA 근교에 거주하시고 있으시다 적혀있습니다. 그것을보고 윤성현분을 '미국에 거주하시는 학생분'이라 가리켰을뿐 무시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해없으셨길바랍니다."춘추전국시대"를 바로잡아놓으니 또 "춘추 전국 시대"로 이동해 놓으셨군요. 잘못 수정 하신것을 또 바로 잡으니 제발 이젠 그만 틀리게 수정해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윤성현분께서 적으신글중에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관영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굳이 대한민국 교육부 지침까지 따를 필요는 없다 여겨집니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교육과학기술부의 근거로 삼은것은 "외국어표기용례집"입니다. "외국어표기용례집"의 뜻을 풀어보자면 '외국어 사용 용법의 보기글모음"정도 되겠네요. "한국어로 외국어를 사용할때 이렇게 사용하라" 라고 작성되어진 글모음을 근거 삼은것입니다. 그것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작성을 한것이고요.

부탁드립니다. 수정을 하시려면 관련규정내지 근거를 정확하게 작성하시고 수정하십시오.--Kim Kyung Min 2008년 3월 23일 (일) 20:32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에서 규정한 표준어는 법정 강제사항이 아닌 권장사항일 뿐입니다. 아울러 한글 위키에서 대한민국 표준어를 공식 언어로 채택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글 위키가 대한민국 정부에서 관리하는 사이트인 것은 더더욱이 아닙니다. 그래도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표준어 사용자이니 표준어에 맞는 표현을 쓰면 좋겠지만, 강요할 필요도 없으며 근거도 전혀 없습니다. adidas 2008년 3월 25일 (화) 02:02 (KST)답변
동감합니다. 현재 국립국어원에서 규정한 표준어들은 현자 위키백과에서 단지 편의상 널리 인정되고 있을 뿐, 그것이 강제적으로 적용되어야만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틀:통용 표기를 참고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5일 (화) 02:05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편집]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외래어'와 '한자어' 사이에는 띄어쓰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iTurtle 2008년 3월 23일 (일) 20:49 (KST)답변

허나 국립국어원 국어사전에는 붙여쓰기로 표기하고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관련규정 부탁드립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3일 (일) 20:52 (KST)답변
[1]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표준국어대사전의 일러두기를 보면 "한글 맞춤법에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 전문어나 고유 명사는 ' ⌒ ' 기호를 사용하여 표시하였다"라는 문장이 나오긴 합니다만 띄어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iTurtle 2008년 3월 23일 (일) 20:58 (KST)답변
'정희창연구원'분의 글 감사합니다. 붙여쓰기와 띄어쓰기가 가능한 표제어의 경우 국립국어원의 표제어에 따르며, 혼용가능한 표제어를 넘겨주기 문서로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3일 (일) 21:03 (KST)답변

언제나 좋은 기여 감사드립니다.[편집]

Ş.ßULLET. 2008년 3월 23일 (일) 20:59 (KST)답변

그저 많은 유저분들 사이에서 좀 더 바람직한 위키백과를 만들고자 하였는데 이렇게 글 남겨 주시기니 쓱스럽네요. 글 고맙습니다. --Kim Kyung Min 2008년 3월 23일 (일) 21:15 (KST)답변

분류의 수정[편집]

띄어쓰기에 맞도록 문서를 수정하는데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만 분류의 경우 수정에 있어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국제+연합의 경우 붙여쓰기 국제연합은 일반적인 UN을 의미하지만 띄어쓰기를 한 국제 연합의 경우 국제적인 연합 공동체라는 의미의 합성어 구가 되어 띄어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류 수정시 해당 분류에 해당하는 많은 문서들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분류의 경우에는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3일 (일) 23:43 (KST)답변

분류명의 경우 문서명에서 파생적으로 생기는만큼 우선 문서명 및 문서내용을 바로잡도록하겠습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의 경우 제가 먼저 분류명을 확인하고 수정을 하였어야하는데 미쳐 먼저 확인하지 못하였네요. 지적 및 의견 감사합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3일 (일) 23:46 (KST)답변

띄어쓰기와 오호십육국[편집]

돌아보니 띄어쓰기에 관해서 약간 제가 성급한 면도 꽤 많았군요. 그 점에 있어서는 죄송합니다. 앞으로 띄어쓰기에 관해서는 별 이견이 없도록 하죠. 하지만 십육국시대를 계속 오호십육국시대로 주창하시는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중국 본토에서 일어난 중국사라지만, 다섯 오랑캐란 뜻이기 때문에 그 민족들(지금은 거의 멸족된 흉노, 저, 강 등등)에게는 이 표현이 경멸적으로 보여집니다. 숙고해주십시오. -- 윤성현 2008년 3월 24일 (월) 01:02 (KST)답변

이 부분은 일반유저들이 왈가왈부할것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역사 부분등에서 일반유저들이 어떠한것을 어떻게 생각하여 이렇게 표현한다고하여 그것이 국가의 역사관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외래어표기용례집'에 정확히 어떻게 표기할것인지 나와있기에 더 이상 무어라 토론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4일 (월) 08:07 (KST)답변

띄어쓰기에 관해[편집]

띄어쓰기를 주로 정정하고 계신 것 같은데, 국제 연합의 경우도 국제연합으로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국제 연합이 바른 표제어로 나와있는데, 어딜 참조해서 국제연합으로 붙여쓰신 건가요? -- Wikier 2008년 3월 24일 (월) 10:32 (KST)답변

'국제 연합'이 바른 표제어라고 하셨는데 '표준국어대사전 찾기'에서 '국제 연합'으로 검색하였을 경우 검색조차 되지 않습니다. 헌데 어떠한것을 가지고 바른 표제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관련페이지 부탁 드리겠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4일 (월) 10:37 (KST)답변
국제연합 으로 찾아보면, 국제^연합이라고 나와있습니다. -- Wikier 2008년 3월 24일 (월) 10:39 (KST)답변
"국제^연합"에서 " ^ "표시는 각 단어를 표시하는 기호가 아닌지요?--Kim Kyung Min 2008년 3월 24일 (월) 10:42 (KST)답변
일러두기에 보시면, 띄어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쓰는 것도 허용한 고유명사를 표시하는 것이 ^으로 알고 있습니다. 붙여쓰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는 ^도 없이 아예 띄어쓴다고 되어 있습니다. 일러두기 제시방법 7 참조 -- Wikier 2008년 3월 24일 (월) 10:45 (KST)답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제연합의 경우 표제어는 정치전문어로서 수정을 그대로 두겠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4일 (월) 10:50 (KST)답변

한글 위키와 대한민국 정부[편집]

한글 위키는 백과사전식의 정보를 '한글'로 전달할 뿐이며, 특정 한글 단체나 대한민국 정부가 규정한 대로 할 '의무'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정한 표준은 한글 위키에서는 '권장사항'일 뿐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 역시 일반 국민들에게 법적 강제성이 있다기보다는 일종의 권장 사항입니다. 또한, '서울 표준어'가 한글 위키의 공식 언어인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평양 문화어로 적었다는 자체만으로 '틀렸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한글 위키에는 실제로 한글을 배우는 중에 있는 외국인들도 들어오고 있으며,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서울 표준말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한글 사용자들도 이용하리라 생각됩니다.

한글 위키에서는 대한민국을 추켜세우는 식의 표현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글 위키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대한민국에 좋게 편집하고 싶고, 대한민국 정부가 표준으로 정해놓은 입장으로 서술하고 싶겠지만, 그것이 사실과 다를 경우 혹은 국제 표준과 맞지 않는 경우에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오호십육국 문제에 관해서는 제가 전문적 자료를 연구할 여유도 없고, 판단할 근거도 부족한고로 현재 본인은 편집에서 손 떼기로 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 나름대로 학자들의 연구를 알아온 후에 판단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편집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표준 맞춤법에 맞는 표기를 사용하시려는 노력 자체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adidas 2008년 3월 25일 (화) 01:5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사전과 한국정부와의 이해관계에 대하여서는 제 토론란에도 의견을 적었고 재차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사용자:Pudmaker분이 적으신 글을 첫줄에 "한글 위키는 백과사전식의 정보를 '한글'로 전달할 뿐이며, 특정 한글 단체나 대한민국 정부가 규정한 대로 할 '의무'는 없습니다."라는 내용 적어주셨습니다. "특정 한글단체"의 경우 그들이 만든 규정이 "원칙"이 될수없겠죠. 다만 "국립국어원"등 한글을 표기규정을 만들거나 또는 바꿀수있는 권한이 있는 기관에서 만든 "원칙" 및 그것에 대한 "고시"는 따르는것이 "의무"입니다.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사전"은 적어주신대로 "광범위한 정보 및 지식"을 "한글표기"로서 이용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여기서 "한글표기규정"에 대하여 "원칙"이 마련되어 있으면 당연히 따라야겠죠.

그리고 사용자:Pudmaker분께서 작성하신 글내용 중 "판단할 근거도 부족한고로 현재 본인은 편집에서 손 떼기로 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 나름대로 학자들의 연구를 알아온 후에 판단하겠습니다."이런 내용을 적어주셨습니다.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시다라고 적어주셨는데 오호십육국시대(현재는 문서명이 "십육국 시대"이지만 정확한 표기"오호십육국"으로 작성하겠습니다.)의 "토론"란 가장 처음 글을 보면 사용자:Pudmaker분께서 중국 사학계에서는 비한족 차별적인 '오호'라는 표현을 뺀지 오래되었습니다.라고 작성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작성할 판단을 내린 근거는 무엇인지요? 또 "나름대로 학자들의 연구를 알아온 후에 판단하겠습니다."라고 적어주셨는데 "위키백과사전"본문 내용 중 "어느 학장의 주장"으로 작성할수는 있겠지만 그 학자의 연구 내지 주장을 근본으로 문서를 작성할수는 없겠지요.

더불어 "五胡十六國"의 한글 표기에 관하여선 이미 표기방법이 마련되어있으니 더이상의 토론은 불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바람직하고 알찬 내용의 '위키백과'를 위하여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5일 (화) 09:38 (KST)답변

"한글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문자와 언어는 구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5일 (화) 14:2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사전은 "한국어"를 한글"로 표기한 백과사전이니 "한글 위키백과사전"이라고 칭하여도 굳이 별다른 문제될것이 없다고 여겨집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5일 (화) 16:06 (KST)답변
위키백과 내에서는 대한민국 국립국어원도 '특정 한글단체'에 불과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이 권장사항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의무로 따라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합의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경민님께서 토론을 시작하여 합의를 만들어 내기 전까지는 그것을 '의무'라고 할 수도 없으며, 위키백과의 성격상 특정 국가의 특정 단체의 주장을 그대로 따를 수도 없습니다. 백:표기에서 님께서 주장하신 내용과 관련된 토론이 있는데, 님 의견에 찬성하는 입장이 5명, 반대가 8명입니다.
또한 중국 사학계의 오호십육국 표현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위키 편집이 그렇듯 제가 글쓸 당시에 머릿 속으로 알고 있었던 정보를 토대로 하였으나, 현재 제 개인사정상 그 정보들을 열람할 수도 없고, 기타 전문자료를 찾아볼 수도 없기에 그처럼 말씀드린 것입니다. adidas 2008년 3월 26일 (수) 01:29 (KST)답변

0단위의 제목[편집]

합성어문서에 사용하신 0단위 제목(= 제목 =)은 일반 문서에 사용하지 않으며, 다른 문서에서도 사용이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1단위 제목(== 제목 ==)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 THEOTERYI     2008년 3월 25일 (화) 15:55 (KST)답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5일 (화) 16:14 (KST)답변

한글 학회[편집]

한글학회인가 한글 학회인가는 위키백과의 발전과 관련하여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에 짧게만 메세지를 드립니다. 두 표현다 옳습니다만, 단체 명칭에 있어서 어떤 표현을 주로 삼을 지는 맞춤법 규칙이 아니라 해당 단체의 결단의 영역에 속합니다. 다만 띄어쓰기는 대단히 사소한 차이이기 때문에 해당 홈페이지에서 둘다 통용되는 듯 하지만, [2]에서 확인되듯이 단체의 대표나 연구자들도 띄어쓰고 있기에 이를 존중해 위키백과에서도 띄어서 쓰겠습니다. 다만, 발간된 책의 경우 붙여쓰기 되어 있는 것들은 책의 공식 제목이므로 이또한 존중해 붙여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Hun99 2008년 3월 25일 (화) 22:20 (KST)답변

어떠한 단체의 명칭에 있어서는 단체명을 존중하는것에 대하여 저 또한 동의합니다. 적어 주신것처럼 띄어쓰는것이 대단히 사소한 문제가 아닌 맞춤법의 원칙에 따라서 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찾기에서 찾아보면 "한글^학회"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합성어의 경우 붙여쓰기로 표기하는것이 원칙'이나 " ^ "표기로 혼용도 가능하다.라고 나타내고 있네요. 그리고 작성해주신 [3]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뜨네요. Hun99분께서 대단히 잘못아시고 있는듯합니다. '한글학회'의 '한글 학회'의 표기는 합성어의 원칙상 옳지 않습니다. 링크 해주신 내용이 페이지가 나오지 않아서 보지 못하였지만 작성해주신 요약을 보니 이사장의 기념사 중 '한글학회'를 언급한 부분같네요. 이렇게 '같은내용'을 맞춤법이 다르게 표기할경우 어떻게 표기 해야겠습니다? 옳은 맞춤법으로 표기하면 되겠죠. "국어연구학회"의 수정 또한 수정 취소를 하신것 보니 '합성어'에 대하여 잠시 설명글을 적겠습니다. '합성어'란 '단어'와 단어'가 합하여져 어떠한 것을 글로 표기 또는 가리킬때 사용됩니다. 또 이럴때는 '붙여쓰기'로 표기하고요. (예/"솜"과 "사탕"을 합하여 "솜사탕"을 글로 표기 또는 가리킬때) 이처럼 언어명사 '한글'과 연구모임 명사 '학회'가 합하여져 1921년 만들어진(당시 이름 '조선어연구회') '한글학회'를 표기할때는 '한글 학회'도 혼용 가능하나 '한글학회'로 표기하는것이 원칙상 옳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25일 (화) 22:42 (KST)답변
링크 수정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단체 명칭에 있어 단체명을 존중한다고 말씀하셔놓고서는 다시 맞춤법 규칙을 들이댐은 옳지 않습니다. 지금 맞춤법 규정을 다시 보니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이라고 되어 있네요... 김경민님께서 선호하는 맞춤법 규정에 의해서도 띄어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합성어가 아니라 고유 명사인 사안이기 때문이죠. 토론:한글 학회에 토론을 열었으니 참여해주세요. 편집 분쟁은 없었으면 합니다. 토론을 통해 지혜를 모아보는 것이 어떨지요? --Hun99 2008년 3월 25일 (화) 23:29 (KST)답변
'한글학회'와 '한글 학회' 이렇게 2가지 표기를 혼용하고 있어서 어떻게 표기해야할지 매우 혼란스러웠는데 '한글 학회'에 문의해보니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 "고유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붙여 쓰기도 하나, 주로 '한글 학회'로 표기한다고 답변 주셨네요. 이 문제는 단체에 관한 고유명사 이기에 '한글 학회'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Kim Kyung Min 2008년 3월 28일 (금) 10:29 (KST)답변

청나라 황제[편집]

과거 님께서 표제어로 예로 들면 청 성조 강희제 그 밑에 황제의 휘, 이런 것들을 모두 원상복귀시켰습니다. 문서 표제어가 그렇게 되어있더니 보기가 좋지 않더군요. -- 윤성현 2008년 3월 28일 (금) 05:43 (KST)답변

수정 확인했습니다. --Kim Kyung Min 2008년 3월 28일 (금) 10:34 (KST)답변

씨랜드 사건 이동 관련[편집]

위키백과에서 사건 등 구나 문장으로 된 표제어는 띄어쓰기를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대부분의 사건과 한글에 대한 오해등이 대표적이지요. 고유명사라서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이 건은 총의 없이 독단으로 어찌하실 수 없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3:40 (KST)답변

편집요약에도 작성하였듯이 "씨랜드청소년수련원화재사건" 같은경우 문장으로 보기보다 문장 전체가 1999년에 발생한 화재사건을 가리키므로 문장전체를 붙여쓰기로 처리하여 표제어로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이동 하였습니다. 국립국어원에 문의 해보니 ‘대체로 사전에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으면 이를 한 단어로 보아 붙여 씁니다. ’라는 의견 주셨네요. --Kim Kyung Min 2008년 4월 5일 (토) 13:53 (KST)답변
전 '구'라고도 언급했고, 국립국어원은 '위키백과'가 인터넷 기반의 집단지성 시스템인줄 모르고 있겠지요. 우리는 등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술할 뿐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3:55 (KST)답변
"등재 [登載]"의 사전적인 의미는 ‘1. 일정한 사항을 장부나 대장에 올림. ‘기록하여 올림’으로 순화., ‘2 서적이나 잡지 따위에 실음.’이라고 명시되어있네요. 작성하신 내용중 "우리는 등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술할 뿐입니다."라고 작성해 주셨는데, "등재"라고 표현해도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됩니다. 또 "인터넷 기반의 집단지성 시스템"이라고 의견 써주셨는데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위키백과"란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 아닌가요?--Kim Kyung Min 2008년 4월 5일 (토) 13:58 (KST)답변
국립국어원측의 '사전'이란 출판사 등이 편집하여 실제 책으로 출판한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것은 위키백과의 특성과는 잘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출판물보다 더 자세하고 빠른 서술이 가능하나 국립국어원이 전제하고 있는 만큼의 '권위'는 가지지 못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체로라면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무시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일텐데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4:02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위키백과'를 찾아보시면 '위키백과'가 어떠한 것인지 나오네요. 요약 첫줄에서 두번째줄에 "다국어판 인터넷 백과사전"이라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사용자:Dus2000분의 생각하시는 백과사전의 의미는 틀리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위키백과의 특성과는 잘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출판물보다 더 자세하고 빠른 서술이 가능하나 국립국어원이 전제하고 있는 만큼의 '권위'는 가지지 못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체로라면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무시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일텐데요? 라는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Kim Kyung Min 2008년 4월 5일 (토) 14:06 (KST)답변
'가독성과 검색의 용이함을 위해서'라는 정당한 이유가 있으므로 따르지 않아도 좋다는 의미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4:11 (KST)답변
'읽기 편함과 검색의 편함을 위하여'가 정당한 이유가 될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그렇다면 어떠한 원칙이 있는데 그저 편하기 위하여 임의대로 원칙을 무시 하여도 된다는 의견이신가요? 사용자:Dus2000분의 의견에 동의할수도 없고 '가독성과 검색의 용이함'을 정당한 이유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Kim Kyung Min 2008년 4월 5일 (토) 14:14 (KST)답변
저 역시 김경민님의 의견이 정당한 이유로 안 보입니다. 대체로라잖아요? 대체로가 어딜 봐서 원칙입니까? 권고라면 모를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4:23 (KST)답변
"대체로" 사전적 의미는 '일반적으로' 정도이네요. 일반적으로 사전에 어떠한 항목을 표제어로 정할때는 하나의 단어로 보아 붙여써서 등재한다. 저는 이것을 참고하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을 "붙여쓰기"로 된 표제어로 이동하였죠.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 이것 조차 단위별로 띄어쓰기한것 아닙니까? 원래 고유 명사의 원칙은 단어로 별로 띄어쓰기하되 단위별로 띄어쓰기 할수도 있고, 전문용어의 경우 붙여쓰는것도 허용한다. 이죠. 저는 이 부분에서 일반적으로 사전에 어떠한것이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으면 어떻게 등재되어있나? 에 대하여 국립국어원측에 문의해보았고, 일반적으로 한 단어로 보아 붙여쓴다라는 의견을 참고하여 표제어 이동을 한것입니다. 이것의 어떠한 부분이 옳지 않나요? --Kim Kyung Min 2008년 4월 5일 (토) 14:33 (KST)답변
"일반적으로 사전에서"는 맞고 "일반적으로 위키백과에서"는 안된다고 믿는 근거는 뭡니까?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고, 정당한 사유나 근거가 있다면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쯤' 무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계속되던 관행을 혼자서 하루아침에 뒤집는게 말이 됩니까? 오호십육국시대 등은 각 사안별 문제이고 일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가만 있었지만 이건 그게 아니잖습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4:36 (KST)답변
'오호십육국시대'는 일리보다는 원칙이 제시되어서 논란이 종결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원칙적으로 이 외래어표기는 어떻게 표기한다.’ "정당한 사유나 근거가 있다면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쯤' 무시할 수 있습니다."라고 의견 적어주셨네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글로 표기합니다. 한글에 관한 문법적 원칙등은 국립국어원 등에서 정하죠. 제가 표제어 이동에 참고한 '일반적으로 표제어는 하나의 단어로 보아 붙여쓰기로 처리한다'는 원칙이 아니라 의견이라서 참고 정도하지만, "원칙"은 당연히 지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잘못된 "관행"은 당연히 바로잡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되네요. --Kim Kyung Min 2008년 4월 5일 (토) 14:4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가장 대표적인 오해를 하고 계시는군요. 국립국어원은 대한민국의 언어 원칙을 정하는 곳이지 한국어권 전체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럼 량강도와 통용 표기가 제목인 일본인 문서는 뭘로 설명하시겠어요?
이 이상 토론해도 접점 따위 생길 것 같지 않으니 전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정 붙여쓰기를 주장하셔야겠다면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 등에서 토론을 시작하세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4:49 (KST)답변
"국립국어원은 대한민국의 언어 원칙을 정하는 곳이지 한국어권 전체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게 아닙니다." 라는 의견에 대하여선 동의합니다. 한국어권이라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공화국'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대한민국의 표준어 문법 원칙'을 따를것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화어 문법 원칙'을 따를것인가?로 나뉘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 문제야 말로 많은 이용자들의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현재는 '표준어 원칙', '문화어 원칙' 중 무엇을 따를 것인가? 가 쟁점이 아닌만큼 이 문제에 대하여 섣불리 왈가왈부 할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는 많은 이용자들이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이 정한 문법 원칙을 이용하는 만큼 국립국어원이 정한 문법 원칙을 따르는것이 옳다고 생각되네요. 량강도는 북한의 지명입니다. 이것의 경우 이미 '지명사'로 국어사전에 등재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량강도'로 표기하는것이 당연이 옳죠. '통용 표기가 제목인 일본인 문서' 틀:통용 표기 사용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통용 표기 사용' 사용법과 규정을 보니 '이 틀은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외래어 표기법 제5항) 에 근거한다.' 라고 명시 되어있네요. 통용 표기 또한 외래어 표기법에 근거한다고 써있습니다. 이 정도면 설명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Kim Kyung Min 2008년 4월 5일 (토) 15:06 (KST)답변
둘다 한글맞춤법의 규정에 따라 허용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둘다 허용된다면 어떤 것이 보다 위키백과에서 어울릴지 토론을 하면 되는 것이지 국립국어원의 규정을 또다시 논할 것이 아닙니다. 그쪽에서 표제어는 붙여쓰는게 좋지 않겠냐고 해도 권장의 차원이지 규정의 준수/위반의 차원으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씨랜드 사건의 경우에는, 의미단위로 끊어주는 것이 가독성과 의미전달을 위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민님의 말씀대로라면 위키백과에서 사건에 관한 문서의 거의 90%이상의 표제어를 다시 손봐야 합니다만 어문 규정상 틀린 것도 아닌데 고친다는 것은 대단히 비효율적입니다.--Hun99 2008년 4월 5일 (토) 15:34 (KST)답변
저도 붙여쓰기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독성 면에서도 그렇거니와... BongGon 2008년 4월 5일 (토) 15:44 (KST)답변
저 또한 국립국어원 측의 의견이 '의견'이지 '원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의 경우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붙여쓰기' 이동을 단위별 "띄어쓰기"로 이동하겠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4월 5일 (토) 15:47 (KST)답변
앞으로 "합성어" 명분만 내세운 문서이동은 자제해주세요. 이동에 관해서는 토론을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동됐다가 안돌아가서 관리자 손을 빌려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며, 좋은 기여 감사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6일 (수) 10:31 (KST)답변
사용자 나이키 (NIKE787) 분의 의견에 대하여 의견 적습니다. "합성어" 명분만 내세운 문서이동이라고 표현하신 것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표제어 이동을 한 것은 ‘합성어’인데도 잘못 표기된 ‘표제어’를 주로 이동하였습니다. 또한 ‘이동 하기전 토론을 먼저 해주기 바란다’고 적어주셨는데, 제가 적어주신대로 토론을 거치지 않고 표제어 이동을 한 것은 ‘잘못된 것이 명백히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토론을 하는가?’란 생각에서 토론을 생략하고 이동을 한 것 입니다. 이 부분은 ‘위키백과’의 여러 항목들의 본문 내용 중 잘못된 것을 고칠때 물론 토론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잘못된 것이 바로 보인다면 바로 수정을 하지요.’이것과 같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어떠한 표제어의 문서 이동이 어떠한 이유로 불가능 할 경우 관리자의 도움으로 수정을 하는 것이 어떠한 문제가 되는지요? 문서 이동이 불가능 한 것이 ‘옳은 이유로 이동을 하여 이동이 되지 않던 옳지 않은 이유로 이동하여 이동이 되지 않던’ 이용자가 해야 할 것은 이용자가 해야 할 것이고 관리자가 하여야 할 것은 관리자가 해야 할 것이지요. 문서 이동이 불가능 할 경우 관리자의 도움을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Kim Kyung Min 2008년 4월 17일 (목) 01:12 (KST)답변
그 "합성어"란 명분을 모든 (위키백과에서 표제어로 자주 쓰이는)명칭 등에 칼같이 적용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습니다. 가독성 면도 있고 말이죠. 잘못된 것이 명백히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단순한 오자수정과 이견이 있는 가운데의 표제이동은 다릅니다. 이런경우는 "명백히 틀린 것"이라기 보다 "토론이 필요한 것"이지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문화어를 기준으로 쓰이고 있다면 김경민님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문제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되돌리는데 프로세스가 길기 때문에 이런 것은 토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7일 (목) 03:52 (KST)답변
'합성어'란 명분이 아닌 하나의 ‘문법 원칙’ 입니다. 작성하신 의견 중 '잘못된 것과 잘못된 것 중 적절한 토론이 필요한 것'으로 나뉘겠죠. 의견 중 "한국어 위키백과가 문화어를 기준으로 쓰이고 있다면 김경민님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란 무엇을 뜻 하시는지요? 관리자의 도움을 받는 부분에 대하여선 '이동 불가하여 관리자의 도움을 받을 경우 되돌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수 있다."라는 의견으로 생각되어 짚니다. 이것에 대하여선 어떠한 것을 이동 할 경우 어떠한 것이 원칙인지 잘 모르겠으나 어떠한 표제어는 몇 번 이동 할 경우 이동이 되지 않는 반면 어떠한 것은 몇 번이고 이동이 되더군요. 관리자의 도움으로 이동하는데 오래 걸려서 토론을 먼저 해야한다시는 의견에 대하여선 동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전제 하기를 전 많은 표제어 이동 중 주로 이동 한 것이 ‘잘못된 것이 명백히 보이는 표제어’라고 전제 하였습니다. 이 글 중 제가 쓴 ‘잘못된 것과 잘못된 것 중 토론이 필요한 것’ 중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 되어짚니다. 토론이 필요한 것은 충분한 토론을 거치겠지만 그렇지 아니한 것은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4월 17일 (목) 08:20 (KST)답변
저또한 전제는 "이견이 있는 표제"에 두었습니다. 즉, 일부 명칭에 대해서는 합성어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한국어에서는 말이죠. "관리자 도움 때문에 토론을 먼저해라"가 아니라, "이견이 있기때문에 토론을 먼저하라"는 것이며, 관리자 도움은 문서이동에 관해서 추가사항으로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어쨌든, 이해는 해주신 듯 하니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끝으로, 문화어 언급은 김경민님의 띄어쓰기 원칙이 문화어, 즉 북조선어에서는 완전히 통하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7일 (목) 09:09 (KST)답변
저 또한 문법에 대하여 서로의 생각을 나눌수 있는 좋은 토론이었다고 생각되어 짚니다. 의견 고맙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4월 17일 (목) 12:52 (KST)답변

문서 대량 생산[편집]

토막글 혹은 토막글 미만의 글을 대량 생산하시는 것 같아 의견 남깁니다. 최소한 토막글이라면 어느 정도의 소개 같은 것을 써주셔야 하는데, 님이 쓰신 것은 한 문장 덩그러니 있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생성만 하시고 나머지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다 맡기시려는 것은 곤란합니다. 생성을 하셨음 짤막한 소개가 있어야 합니다만... 하나같이 아주 개략적인 것만 담고 있으니 그렇군요. 문서 생산에 좀 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04:31 (KST)답변

사용자 '윤성현'씨가 작성한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먼저 쓰신 글의 내용 중 하나같이 아주 개략적인 것만 담고 있으니 그렇군요. 문서 생산에 좀 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이란 내용 아주 불쾌하고 위키백과의 이용자로서 좀더 알차고 좋은 문서를 작성하고 문서가 좀 더 알차게 발전하기 바라는 제게 무척 모욕적으로 다가옵니다. 글을 작성할 때에는 글을 받아보는 상대방이 글을 보고 작성한 글을 어떻게 느낄 것인가? 또한 한번 더 생각하면서 글을 작성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하니 의도치 않았지만 글을 읽어보는 아침 부터 무척 불쾌하네요.
전 위키백과가 만인이 지식을 모아 알차게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이라 생각됩니다. 백과를 이용하는 이용자 스스로가 자신만이 알고있는 지식 또는 자신이 관심을 갖고있는 관심사를 직접 작성하여 알차게 만들어 갈수 있기에 무척 좋은 백과사전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위키백과는 여러 이용자가 지식을 좀 더 추가하고 다듬으면서 알차게 꾸며지는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막글 또는 토막글 미만의 글의 대량 생산, 어느 정도 소개같이 써주셔야?, 님이 쓰신 것은 한 문장만 덩그러니? 하나하나 제 의견을 적어봅니다.
토막글 또는 토막글 미만의 글의 대량 생산이라 표현 하셨는데 전 위에 적었듯이 위키백과는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모아서 알차게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자 '윤성현'씨 또한 문서를 수정 할 수 있는 데에는 제 생각과 같기 때문이지요. 전 그처럼 어느 문서가 생성되고 발전 할 수 있는 추진력을 주고 싶었습니다. 선례로 제가 처음 작성한 문서 신윤복의 역사 항목을 눌러서 문서의 처음을 보면 "신윤복(申潤福)은 조선후기의 화가이다. 단원 김홍도, 긍재 김득신과 더불어 조선 3대 화가이다."라고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음악그룹 015B 또한 처음 문서가 만들어 졌을 때를 보면 "1990년 1집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객원가수를 영입하며 음악작업을 하는 실험적인 음악 활동을 벌였다."라고 간략하게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처음에는 보잘 것 없이 출발하였지만 여러 이용자들께서 지식을 모아 지금처럼 알찬 문서로 발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소개같이 써주셔야?, 님이 쓰신 것은 한 문장만 덩그러니?라는 의견은 위에 제가 작성하여 여러 이용자들께서 좀 더 알차게 발전 시켜 주신 문서의 처음 처럼 소개같이 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덩그러니 있는 한문장이 소개입니다.
그리고 써주신 의견 중 생성만 하시고 나머지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다 맡기시려는 것은 곤란합니다.라고 적어 주셨는데 제가 문서에 어느 항목을 두고 어느 이용자 분께 이것 좀 해주세요.라고 부탁 드린 일도 없고, 다른 이용자 분들이 무슨 제 조수입니까? "다른 이용자들에게 다 맡기다니?" 적절치 못 한 표현 같네요. 위에도 적었지만 위키백과는 많은 이용자 분들께서 지식을 모아서 꾸려나가는 백과사전입니다. 의견의 내용 중 "생성만 하시고"란 부분은 마치 제가 문서 생성을 하며 문서명만 본문에 쓴 느낌마저 드네요. 표현의 삼가를 부탁드립니다.
이로서 충분히 제 의견은 밝혔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용자 '윤성현'씨가 적으신 의견 중 하나같이 아주 개략적인 것만 담고 있으니 그렇군요. 문서 생산에 좀 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분 위에서도 상당히 불쾌하다고 적었지만 도대체 이 말이 객관적이기나 한 것인지 무척 모욕적이네요. 마치 제가 생성하고 작성한 문서들이 모두 그런 것인 듯 써주셨네요. 제가 생성한 문서들을 모두 보셨나 의문이 드네요. 한가지 예로 문서 용산 초등학생 성폭행 살해사건을 생성 할 때에는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하나 하나 뉴스까지 찾아가며 알찬 문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지금 문서명은 "용산 초등학생 성폭행 살해사건"으로 되어있지만 이 사건을 "용산 어린이 살해 사건", "용산 어린이 성폭행 사건", "용산 초등학생 살해 사건"등 너무 여러가지로 칭하여 자료를 얻는데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헌데 제가 작성한 문서 모두를 싸잡아 그렇게 의견을 적으시니 불쾌한데 문서 작성에 주의를 하라니요? 전 '윤성현'씨가 표현 한것 처럼 대량 문서 생산만 하는 로보트가 아니라 사고하는 인간입니다. 제 스스로가 충분히 부분부분에 대하여 사고와 판단을 하며 작성하려 하는데, 사고 판단도 없이 문서 작성을 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라고 생각됩니다. 글의 서두에 적었지만 위키백과의 문서가 좀 더 알차고 바람직 하게 발전하길 원하는 제게 몹시 모욕적이네요.
제가 얼마 전 생성한 노애조희 문서에 모두 "토막글 미만"을 작성하여 넣어 주셨는데, 아시겠지만 "토막글 미만"은 토막글이지만 삭제 될수도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애'와 '조희'는 각각 진시황에게 첫 반기를 들고 진시황의 생모와 사생아 까지 낳은 인물과, 진시황의 생모이며 아들을 폐하려던 인물로 무척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생각됩니다. 또 여타 백과사전에서는 설명이 있지도 않거니와 전문 서적외에는 그 자료를 찾아보기 힘든 중요한 항목입니다. 헌데 충분히 여러 이용자들께서 지식을 모으면 알차게 발전 될수 있는데도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 될 가능성을 부여하다니요? 전 '토막글 인물' 또는 '토막글 사람'으로 토막글임을 알리되 좀 더 발전 할 가능성을 부여하여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의견 주신 것에 대하여 제 의도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부분도 있으시고, 불쾌한 부분도 있었네요. 앞으론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Kim Kyung Min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09:20 (KST)답변
지금 한 문장만 덩그러니 쓴 게 자랑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어쩄든 처음부터 달랑 한 문장으로 되어 있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런 건 토막글 미만이니 말이죠. 분명 말씀 드렸지만 문서 작성 하실 때 더 많은 내용을 집어넣으세요. 전 그리고 내용도 없는 문서를 충분히 삭제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제 말이 틀렸나요? 그럼 알차게 꾸미세요. 한 문장만 덩그러니 남겨두지 마시구요. 불쾌하셨다면 그렇습니다만 어쩄건 작성하실 때 좀더 많은 내용을 집어넣으세요. 그리고 제가 언제 생뚱맞은 용산... 사건을 얘기했습니까? 노애, 조희 등을 얘기한 거죠. 또 노애와 조희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단 소리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노애가 조희가 역사상으로 중요하면 다른 무명 병사들까지 다 중요하게요? 역사서에서 진시황제만 중요히 여기지 그 어미나 그 어머의 불륜남까지 중요하게 여기단 소리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이들이 전쟁을 일으켰습니까? 그냥 불륜 하나로 진시황제에게 작살난거죠. 이걸로 여불위가 죽었다곤 합니다만 크게 보면 이건 역사상 그렇게 중요한 사건이라고 까진 볼 순 없습니다. 처음에 봐도 부족해도 꽤 부족하다 여기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람이라면 왜 한 문장만 남겨두신 겁니까? 사용자들이 채워주실 거라 여기셨나요? 글로벌 백과까지 들어오는데 백과사전 기본 문서의 양과 질이 한층 더 성숙해 져야한다 생각하거든요. 또, 그리고 백과사전에 없을 만한 이유가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없는 것 아닐까요? 중요하다면 다른 백과사전도 알아서 다 내용 집어넣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전 500바이트 이하의 글은 토막글 미만으로 여깁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09:57 (KST)답변
의견을 적으실 때에는 보는이가 불쾌하지 않도록 공손한 태도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Kim Kyung Min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2:48 (KST)답변
죄송하지만, 불쾌하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곡해하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 그리고 제일 먼저 이런 긴 토론을 만든 건 님이시구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2:50 (KST)답변

관리자 선거[편집]

막말을 일삼은 건 제 불찰이 크니 반대글 이외에 다른 글들은 지우시면 안되주시겠습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9:12 (KST)답변

적어주신 위의 글만 봐서는 어떠한 막말을 하신 것이 불찰이고 어떠한 이유로 다른글을 지워 달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중히 바람을 거절합니다.--Kim Kyung Min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9:42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편집]

이번에 관리자 두분의 판단에 의하면 이번 건의 경우 김경민님이 위키백과의 규정을 제대로 이해 못해서 발생한 오해라고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런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2:19 (KST)답변

어떠한 관리자 두분이신지 명확히 적어주시고 어떠한 규정을 제대로 이해 못하였는지 적어주셔야지 그저 위와 같이 두서없이 적어주시면 되겠습니까? 이전에 적으신 글 중에도 보는이를 헤아리지 못하고 그저 하고픈 말만 적으신 것이 있는데 글을 적는 이유는 쓰는 글을 보는 이에게 하고픈 말이나 의견이 있어서 적어서 보이는 것 아닙니까? 헌데 그저 윤성현 씨 본인이 하고픈 말만 '관리자 두분이 판단하기를 제가 위키백과의 규정을 이해 하지 못하여 발생한 오해다.' 무엇을 판단하고 어떠한 규정을 이해 못하였으며 무슨 오해를 말하는겁니까? 제게 하고싶으신 말이 있으시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적어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Kim Kyung Min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20:03 (KST)답변
적으셨다가 되돌리신 것을 확인하여 사용자:김경민 차단 요청에 저를 차단해 달라신 것을 확인하였으며 그에 관하여 의견 적었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0:31 (KST)답변

타나민[편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타나민 문서의 분류가 잘못되어 있어서 알맞게 수정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에서 좋은 기여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6:32 (KST)답변

확인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21: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