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Roo3904

지난 토론
080102

포털이 뭐냐

내 사용자 문서에 써 놓은 기독교 포털 만들기 말이다... 위키백과에서 이런 게 허용이 되는거냐? 그리고 포털의 개념이 잘 안 선다. 뭘 하는 건지... 무얼 위한 건지 김원영/ 2008년 3월 19일 (수) 22:23 (KST)

포털은 분야별 작은 대문같은거다. 기독교 포털은 기독교 분야를 위한 대문이라고 보면 되지. 나는 천문학 포털 제작완료했단다. 넌 초보자니까 일단 구경만 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1일 (금) 11:54 (KST)

어쿠스틱 기타는 통기타와 같은데..

어쿠스틱 기타는 통기타와 같은데 통기타를 쳤을 때에는 문서가 나오는데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에는 새로운 문서를 생성하라고 하네요. 어쿠스틱 기타를 찾았을 때 통기타 문서로 가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그리 급한 일이 아닌지라 다른 곳 대신 이곳에 올립니다. 이곳을 지나는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김원영/ 2008년 3월 27일 (목) 21:06 (KST)

완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7일 (목) 21:09 (KST)

야

탄 슈웨의 경우에도 나보다 짧은걸?(개인적인 이야기라 죄송합니다.) 김원영/ 2008년 4월 2일 (수) 20:06 (KST)

다윗의장막

안녕하세요, 삭제 요청자입니다. 일단 삭제 요청에서 '저명성 없음'을 이유로 든 것은 저 또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가 아무리 만들어 가는 백과사전이라 하더라도 너무 짧은 내용의 문서, 즉 토막글이 양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점입니다. 토막글이 많으면 위키백과의 양적 향상엔 도움을 주겠지만 질적 향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직 위키백과 초보이신듯 합니다. 위키백과:길라잡이, 위키백과:빠른 길라잡이를 정독 해 주시고,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 위키백과:편집 지침, 위키백과:삭제 정책 등의 정책과 지침, 위키백과:분류 등의 도움말 문서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질문 같은 것은 자신의 토론페이지에서 하는 것보다 다른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나 안내소에서 질문하는것이 훨신 효율적입니다.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4월 2일 (수) 20:26 (KST)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윗의장막문서를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요? Theoteryi님 말씀이 옳으니 삭제를 하셔도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제가 앞으로 더 편집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은 없나요? 김원영/ 2008년 4월 2일 (수) 20:31 (KST)

삭제 요청을 떼는 것은 사용자의 자율입니다. 삭제 요청을 떼었다면 내용을 조금 더 보강해 주세요.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4월 2일 (수) 20:33 (KST)

네 알겠습니다! 저로선 감사하단 말 밖엔 나오지 않는군요. 김원영/ 2008년 4월 2일 (수) 20:40 (KST)

뒤늦게 확인해서 미안. 그래도 좋게 해결되었네 뭐.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일 (수) 20:53 (KST)

작업실

이란게 이런 겁니까? 이런 식으로 제 토론장에서 새로운 문서를 만들 곳을?

ㅱ이 사용자는 훈장을 좋아합니다.

승주야

질문은 어디서 하는거냐? 위키백과 사용에 대한 질문 말고 학문적 지식에 대해 사전에서 다루지 않는 사용자 끼리 서로 모르는 것을 개인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곳은 없는거냐? 김원영/ 2008년 4월 16일 (수) 22:17 (KST)

호출.

K? anjgkrh wlsosi? wlrma anjgo?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5일 (월) 10:39 (KST)

시방 뭔 소리여? 김원영/ 2008년 5월 5일 (월) 20:20 (KST)

안드로메다어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5월 5일 (월) 20:23 (KST)

빙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5일 (월) 20:24 (KST)

뒤늦게 해독해보았건만, 너무 늦은건가. 김원영/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0:00 (KST)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감기군입니다. 저는 그저 묵묵히 필요한 것이 있으면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뿐입니다. 혹시라도 저와 함께 문서를 편집하기 원하신다면 제가 기여한 문서 목록을 참고하셔서 수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워십 뮤직
• 성(性), 특히 성교육을 위한 데이터를 만드는데에 흥미가 있습니다.
• 개신교
• 사회과학

잡설: 저는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감기군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흠, 그게 바로 서방 기독교세계(서유럽과 미국)의 왜곡에 의한 오해 아닐까요? 참고로 알카에다, 탈레반, 시아 등 과격파들은 이슬람 내에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소위 이단같은 존재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19:54 (KST)

헤즈볼라는? 얼핏 테러단체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요르단? 의 합법적인 정당이거덩. 김원영/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0:02 (KST)

그건 이스라엘의 개김질에 대한 정당방위...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20:03 (KST)

어디까지가 정당방위냐? 김원영/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0:04 (KST)

몰라 쨌든 나도 폭력노선은 싫다. 그럼 됬지? 이 토론은 끝!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20:05 (KST)

어느 새 본론에서 많이 벗어난 토론...이걸로 정말 끝! 김원영/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0:06 (KST)

IRC 채널로 오너라

자세한건 백:IRC 참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19:46 (KST)

인클챗을 추천한데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19:46 (KST)

개념이 너무 어렵다. 뭣땜시 이런게 필요하냐? 이게 뭐하는 것이냐? 음성채팅이라도 지원하는거냐? 김원영/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9:59 (KST)

일단 오너라. 보지 않고 믿는자는 복되도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20:00 (KST)

구체적으로 어떤거냐? 메신저? 김원영/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0:01 (KST)

비슷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20:03 (KST)

말이 어무 짧다. 좀 성의껏 대답해봐(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몇 안 되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다는 2중 동시 게시판 채팅의 일종을 하고 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oo390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백:IRC에 상세히 설명해 놨다. 알겟지? 쨌든 빨리 와라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20:11 (KST)

완료 너는 이제 세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20:38 (KST)

앞의 두 관문은 언제 통과한거냐. 김원영/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22:58 (KST)

회원가입과 편집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9일 (목) 23:12 (KST)

더 남아있다면 퍼뜩 하자. 김원영/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23:14 (KST)

장로교 유저박스

근데 이 장로교 유저박스 네가 달았냐? 그렇다면 나는 교회에서 저런 마크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이미지 잘못 연결된거 아냐? 김원영/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0:08 (KST)

그런건 백:안내소에 문의하시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8일 (수) 20: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