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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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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로크랫 이름 변경 투표가 진행될 것입니다.[편집]

크게 반대 기류는 없는 것 같아 뷰로크랫 이름 변경 투표를 진행하려 합니다. 다만, 뷰로크랫이라는 이름이 '무조건적'으로 어떤 이름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고 '현행 유지'도 가능하게 해두었기 때문에 의견의 다양한 수용 측면에서도 용이하게 하려 노력했습니다. 투표 절차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9주#포털/들머리 선정 투표가 금주에 개시됩니다.에서 제시된 내용을 최대한 활용하려 합니다.

잠정적 투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표 기간은 투표 개시로부터 4주. 개시 후 지체없이 노티스창을 통해 대문에 공시
  2. 투표권자는 투표 개시를 기준으로 30일 이상 기간, 1회 이상의 기여를 한 등록 사용자
  3. 1단계의 경우 다수 득표순으로 2위까지 2단계로 올리며, 2단계에서는 과반 득표를 원칙으로 한다.(결선 투표제 방식) 하지만 변경된 이름의 정당성을 위해 1단계의 경우 1,2위 득표가 각각 최소 5표를 넘어야 하며 2단계의 경우에는 각각 15표를 넘어야 함은 물론 어느 한 쪽이 5표 이상 많아야 한다.
  4. 2단계로 넘어오면 1단계 투표는 그 기능을 상실하므로 1단계 투표자 분들은 반드시 2단계 투표란에도 재투표를 해주셔야 합니다.
  5. 최종의사결정의 담보와 절차의 안정을 위해 복수 투표는 불허하며 타선택지에 대한 반대투표 금지
  6. 3번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투표는 무효로 종결
  7. 그 외의 사항은 위의 규정과 성질에 반하지 않는 한 관리자 선거 절차를 준용

이전 논의는 다음 페이지에 있습니다.

아울러 김우진님께서 뷰로크랫 이외의 다른 기능자들에 대한 이름 변경도 제안하셨으니 이에 대한 토론도 추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18 (KST)답변

이름 변경 투표를 무기한 연기합니다. 그 전에 확인해봐야 될 사항들을 까먹었네요. 하지만 투표 방식과 관련해서는 밑에서 충분한 토론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38 (KST)답변
투표를 통해 변경하자는 생각 자체에는 공감을 보냅니다. 아울러 투표 시기나 방식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제 생각에는 들머리, 포털 이름을 정했을 때를 참고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4:55 (KST)답변
일단 무기한 연기가 되었지만 최대한 빠른 시기에 투표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제시한 결선투표 방식에 별다른 이견이 없으신가봐요? 저는 다른 분들이 다른 투표 방식을 열심히 제안해주실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하긴 최종 당선될 후보는 1개밖에 없어서 투표 방식에 한계가 있을만도 하긴 합니다만...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3:05 (KST)답변
BongGon 님이 제안하신 방식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1번 이상 논의된 이름들을 모두 리스트업 한후 투표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6:05 (KST)답변
예 물론입니다. 단 뷰로크랫의 그 기능과 알맞지 않는 것들은 제외하구요. :)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12 (KST)답변
영어명 유지에 찬성하는것도 가능하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2일 (목) 16:06 (KST)답변
물론입니다. 사실은 뷰로크랫 이름의 무조건 변경을 하기 위해 1인 다표제를 고려했습니다만, 헌님께서 뷰로크랫 유지 표도 가능하냐는 질문 이후로는 뷰로크랫 유지도 가능하게 했으며, 이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하여 1인 1표제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별 이변이 없으면 1인 1표제로 할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12 (KST)답변
제외는 BongGon 님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말도 안되는 이름은 투표에 의해 자동으로 제외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그 이름을 제안하신 분의 계정명을 참고로 옆에 기재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17 (KST)답변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뷰로크랫에 이름이 반하는 것, '관리자직보다 상위에 있다'같은 것들은 제외되었기 때문에 '제1관리자, 수석관리자' 같은 표현은 제거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제거된 후보들의 경우에도 저는 최소한으로 이런 부분에 지나치게 걸리는 경우에만 제거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29 (KST)답변
그렇게 전혀 아니다 라고 주장된 내용도 모두 발언자계정명과 명칭을 공개하여 차순위로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내신 명칭은 위로 올리구요. 수석관리자가 저나 BongGon 님이 생각하는 뷰로크랫의 의미는 아니지만 만약 투표하시는 분들이 거기에 모두 투표한다면 수석관리자 라는 명칭이 좋겠다는 총의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자의적 판단에 의한 제외보다는 투표에 의한 자연적인 제외가 나중에 잡음이 전혀 없게 만들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생각하시는 방향대로 미리 제거하셔도 무방합니다만, 만약 자신이 제안한 이름이 투표에서 아예 제외되어버리는 일을 당하신 그분은 분명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게 되실 것입니다. 저는 이점을 염려합니다. 되도록 모든 분들이 공평한 기회를 가지고 마음상하는 일이 없게 하여 유쾌한 분위기를 계속 이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_^ 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52 (KST)답변
하지만 이미 토론을 통해 사실상 합의가 도출된 부분까지 굳이 표결에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표결은 일단 토론이 된 부분은 다 합의를 본 전제로 시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8:28 (KST)답변
계속 별다른 이견을 제시하는 분들이 나오고 있지도 않고 해서 기존에 진행된 토론을 바탕으로 하여 투표를 진행할까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02:27 (KST)답변
더이상 의견이 없는것은 총의가 모인것과 같으니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고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07:23 (KST)답변

흉노 문서 편집에 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편집]

중국사 프로젝트에도 올렸지만,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이곳에도 올립니다.

흉노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있으신 많은 사용자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4:54 (KST)답변

신라의 김씨 왕가가 흉노계라는 말은 여러번 나온 말이지만, 확실한 이론으로 정립되지는 않았는데, 마치 전부 사실인양 서술했군요. 분량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Ph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10 (KST)답변

'알찬 글'에 대한 한 가지 의견[편집]

조금 전에 알찬 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이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제가 알찬 글 중에 하나인 '항성'에서 한 가지 토론을 할 것이 있어서 토론방에 들어갔더니 토론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졌더군요. 그런데 이는 큰 문제입니다. 좋은 글이라고 할지라도 토론을 할 내용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토론을 개설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 제가 '항성'에서 토론을 개설하려고 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성'에서 가장 나이 많은 항성은 132억 년의 수명을 갖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 은하' 항목에서 살펴보면 구상성단에서 136억 년의 수명을 갖는 별들이 있다는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글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이 두 글의 내용은 상충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inicactu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흠,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06 (KST)답변
토론:항성에 있는 상자 밑에 마음대로 토론을 개설하셔도 됩니다.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08 (KST)답변

새 토론을 어떻게 만드나요? 제가 위키 시스템을 완전히 알지 못해서...^^;;;--작은인장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26 (KST)답변

응...? 토론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보호 되어 있는 것도 아니구.... 새 토론 시작하시려면 문서 위에 있는 탭에서 +를 클릭하면 되요~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9일 (월) 15:01 (KST)답변
영문 위키백과 우리 은하 항목을 보니 136억 살은 추정치(estimated value)로 나와 있네요. 제 판단으로, 132억 살이 가장 오래되었다는 것은 '독립된 항성으로서 나이가 검증된 사례' 중 가장 오래 된 것으로 보입니다. 구상 성단 개체들 나이는 낱개가 아니라 뭉뚱그려 얻어낸 결과로 보이네요.--Ta183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0:52 (KST)답변

{{생애}}틀을 생성했습니다[편집]

en:template:lifetime 틀을 참고하여 {{생애}}틀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인물 문서에서 일일이 입력하던 {{기본정렬:}}, [[분류:0000년 태어남]], [[분류:0000년 죽음]] 을 {{생애}} 만 입력해서 출력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몇차례 사용해본 결과 큰 문제는 없었지만,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수정해주세요. 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 전반에서 사용될 수 있는 틀이기에 사랑방에 알립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6:20 (KST)답변

:-) 수고하셨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지요.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8:04 (KST)답변
위백에 도움이 되는 틀을 만드셨다니 감사할 따름이죠. Rlagmlrn5u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8:05 (KST)답변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9:26 (KST)답변
매우 유용한 틀이네요. 인물에 생몰 분류 입력이 그동안 조금 불편했죠. --hun99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1:15 (KST)답변

Printing press[편집]

위키백과 영어판의 활자 내용에 Chinese vassal state in what is now Korea이라는 문장이 들어갔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출처는 다음 지식인) 참고로, 이 문장은 한국중국일부제후국이라고 설명하는 문장입니다. 혹시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0:32 (KST)답변

'중국의 일부'라기 보다는 '중국의 제후국'의 의미인 듯한데, 해당 내용을 수정하려면 실제는 어떠했는지, 어떻게 서술하는 것이 보다 나은 설명이 될 것인지 정리할 필요가 있을 듯하네요. jtm71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2:23 (KST)답변
명목상으로는 제후국이 맞긴 했습니다. 다만 동아시아 국제 관계에서는 그런 식의 제후 관계는 명목에 불과했고, 조선의 경우 그 형식적 주종 관계를 슬기롭게 이용했다는 점을 부각해야 하는 것인데...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20일 (화) 21:08 (KST)답변
Ilovesabbath님께서 해당 항목을 삭제하셨네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1월 20일 (화) 13:25 (KST)답변
이미 삭제된 내용이라지만 한 말씀드리자면, 그 문서는 활자에 관련된 내용인데, 굳이 "중국의 제후국인 한국은" 이라는 문장이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Ph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14 (KST)답변
중국자체가 봉건사회가 않이였기에 제후관계는 안이옜고 Paid Tribute and Sent Embassy 관계였음니다.

유 광언, Chicago

구글 놀(Knol)의 현상태[편집]

예전에 구글에서 위키백과의 경쟁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낚시;가 돌았다가 결국 놀(Knol)이라는 이름에 네이버 오픈백과와 비슷한 형식으로 밝혀졌죠.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놀의 현재 상태를 분석한 글이 ars technia에 올라왔습니다. 해당 기사는 ars technica: Google Knol six months later: Wikipedia need not worry(영어문서)입니다.

비록 위키백과와 방식은 다르지만 '정제된 지식을 체계적으로 모은다'라는 같은 목표를 가졌던 놀은 왜 이리 지지부진(!)한지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주제인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 여러 참여자의 협동을 이끌어내려는 서비스가 몇 개 오픈했었는데, 그들이 공생적으로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겠고요. --Klutzy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9:24 (KST)답변

다른 얘기지만 구글 본사 방문 기회와 아이팟 터치를 준다는 이벤트가 끝난 이후로 매일 한국어 놀에 올라오는 글 수가 많이 준 것 같아요. 이벤트 기간에는 블로그에 하나 올리고, 놀에 하나 올리는 분이 많이 계셨는데 말이죠. ㅡ.ㅡ 뭐 읽어봐도 그다지 도움되는 글은 없던... --iTurtle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9:36 (KST)답변

용산 철거민 참사[편집]

혹시 이 주제로 문서 시작하신 분 계신가요...? 미공개 영상 보니 정말 오싹합니다. -_- --iTurtle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22:20 (KST)답변

작업 들어가도 좋을 듯 합니다. 제목은 무엇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22:36 (KST)답변
일단 작업하시고 개인페이지에 보관하고 계시다가 명백한 저명성을 가지게 되면 올리면 되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59 (KST)답변
꼭 해야될까요? 이런 재개발 철거민의 시위와 탄압은 많이 일어난다고 알고 있고, 현재 삭제 토론이 진행중인 되서 삭제 된 2009년 부산 남항동 노래주점 화재사고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촌1동 삽니다.)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20일 (화) 22:58 (KST)답변
위험한 발상입니다. 시위와 사고는 동일선상의 사건이 전혀 아닙니다. 사고로 사람이 죽었다는 점은 같지만, 정권이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공권력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과 정권과 전혀 무관한 화재사고는 의미가 매우 다르죠. 그리스에서는 시위 진압과정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정권퇴진 운동까지 갔었습니다. 아직 추이는 지켜보아야 겠습니다만, 조용히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 이미 조중동 등 주요 언론에서 특집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며칠 지켜보고 명확히 결정하죠. 저도 맨처음 촛불시위가 불거졌을 때, 쇠고기 협상 논란 문서에 병합하자고 했었던 만큼, 이번도 며칠 지난 후에 결정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55 (KST)답변
이런 점에서는 한국어 위키뉴스가 있으면 참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22:59 (KST)답변
en:WP:NOT#NEWS Wikipedia considers the historical notability of persons and events. 백과사전은 사건 일어나면 재깍재깍 달려와서 갱신하는 곳이 아닙니다. 최신 정보를 싣는 곳이 아니란 거죠. 적어도 보름 정도가 지나고 사건의 전말이 정리되고 나면 하나의 문서로서 생성하기 바랍니다.
위키뉴스도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없네요. ;ㅁ; -- 정한솔 2009년 1월 20일 (화) 23:05 (KST)답변
사실 저도 그닥 위키뉴스에 흥미는... 위키백과 이외의 프로젝트는 참여자가 늘어나기 전에는 쉽사리 착수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혹은 매우 열심인 사용자가 2,3명 정도 있다면 모르겠으나... adidas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59 (KST)답변

위키뉴스가 없으니 일단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방식의 수요가 많아지면 위키뉴스의 형태로 분가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어 위키뉴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도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이미 위키백과는 고전적 백과사전의 기능을 넘어섰으니까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45 (KST)답변

시작되었네요. 당분간은 지속적 관심이 필요한 문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2:51 (KST)답변
적어도 용산 참사 문서가 이 시점에 시작되었다는건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려해야할 일이죠.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어 위키뉴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면 문제가 많습니다. 백과사전에 적절하지 못한 내용을 “올릴 데가 없다”라는 핑계로 꾸역꾸역 올리는게 과연 환영해야 할 일일까요? 위키백과는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위키뉴스적 컨텐츠는 incubator:Wn/ko에 올려 주세요. 고전적 백과사전의 기능을 넘어섰다는 얘기가 왜 이 경우에 인용되는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 정한솔 2009년 1월 21일 (수) 16:26 (KST)답변
위키백과는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어머니가 아닙니다.라는 식으로 단정짓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에 적절하지 못한 내용이라고 한다면 당장 대문에 보이는 윈도 라이브와 그에 딸린 MS의 제품군들도 제가 보기엔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내용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시콜콜한 것들까지 있을 필요가 있나 하고 생각되는거죠. 음악 관련된 항목들은 영어판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제가 보기엔 그다지 저명하지 않은 뮤지션이나 인물들도 많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백과사전에 어울리고 무엇이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 힘는 면이 있다는 겁니다. 어머니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어머니 노릇을 할 수도 있지요. 영어 위키백과가 성장하지 않았으면 다른 영어권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도 성장하지 못했을 겁니다. 뭐 유모정도로 해두지요.
제가 위키백과를 고전적 백과사전 이상이라고 보는 것은 그 속도감 때문입니다. 백과전서가 만들어졌을 때만 해도 이미 알려진 자연과학적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얼마 경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실리지 않은 지식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백과전서는 그 자체로 정치적 무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탄압을 받았고 백과전서파라는 학파도 등장했지요. 하지만 위키백과는 속도가 빠르니까 확인 가능한 출처정도만 있으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도 충분히 집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생각이 있거나 다른 출처가 있으면 또 적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위키백과는 뭐뭐가 아니라는 식의 접근은 종종 위키백과의 활성화를 가로막기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어 위키뉴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지 정한솔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8:42 (KST)답변
위키백과의 타협할 수 없는 최상위 기본원칙과 충돌하지 않나요. 위키백과는 낱말사전도 아니요, 자료들의 전문을 싣는 곳도 아니요, 미디어 자료만을 올리는 곳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어머니" 역할을 하는 것은 위키미디어 인큐베이터입니다.--아들해 (토론)
여튼, 위키뉴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키미디어 인큐베이터의 한국어 위키뉴스를 한번 방문해보세요. 현재 메타에서는 한국어 위키뉴스의 출범까지의 진행 상태도 볼 수 있습니다. :|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3:35 (KST)답변
실용적으로 생각해봐도, 위키프로젝트:뉴스 같은것 만들어서 하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은데, 위키백과가 인큐베이터가 되는 것을 굳이 반대하는 이유는 약간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백과사전과 뉴스가 완전히 상치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면서 부적절한 내용은 충분히 걸러내고 할 정도 수준은 다 되신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1:13 (KST)답변
위키백과는 뭐뭐가 아니라는 말은 위키백과의 설립 의도를 나타내는 때문에 인용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를 무슨 뭐든지 올릴 수 있는 이상적인 정보의 보고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은데 엄연히 “백과사전을 만든다”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으며 이건 논의를 해서 바꿀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 프로젝트를 찾아 위키백과에 오셨다면 잘못 오신겁니다. 다른 프로젝트를 찾아주시죠) 또한 영어 위키백과가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어머니 노릇을 한게 성장하다 보니 계속 늘어나는 백과사전같지 않은 컨텐츠를 분리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고 (이렇게 탄생하지 않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도 있지만요) 그런 시행착오 끝에 위키미디어 인큐베이터가 탄생한 것입니다. -- 정한솔 2009년 1월 21일 (수) 23:30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며 기본적으로 여기의 모든 사용자들은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해 모인 겁니다, 아니 모인 것이어야 합니다. -- 정한솔 2009년 1월 21일 (수) 23:33 (KST)답변
정한솔님이 정확한 얘기를 해주셨네요. 성장하다보니 계속 늘어나는 백과사전 같지 않은 컨텐츠를 분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시행착오로 간주하는 것은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성장하는 것이 바로 인터넷에서의 커뮤니티입니다. 인큐베이터로 보내는 것은 7-8개월은 된 꼬마입니다. 1-2개월인 상태에서 인큐베이터로 보내진 않습니다. 전 7-8개월까지 좀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설립의도대로 모든 것이 가지는 않습니다. 커뮤니티는 그 자체가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설립의도를 교조적으로 따라가게 되면 현실을 피곤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필요한 것은 관용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1:52 (KST)답변
뉴스 관련문서에 스크랩 북과 착각하는 문서도 있고 다른 언어판에선 퇴짜를 맞을 수 있는 문서도 있습니다. 다른 언어판에도 소개할 수 있는 것을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1월 22일 (목) 15:52 (KST)답변

대학교 문서의 설치된 학과 나열에 대해[편집]

학과까지 나열할 필요는 필요없을듯 합니다. 단순 정보의 나열이라면 학교 홈페이지에서도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설치 학과를 통해 학교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과대학 수준까지만 설명해 놓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는 학과 목록이 필요 이상으로 지면을 차지해서 비효율적으로 보이네요. 예: 동국대학교--dgiim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4:59 (KST)답변

세세한 학과 같은 것을 정 알리고 싶다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서 볼 수 있도록 링크하는 수준으로 그쳤으면 하네요. 고려대학교#개설 학과·전공(2008년)의 예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5:05 (KST)답변
맞는 말씀입니다. 대학교 문서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의 많은 문서들이 목록 나열로 점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목록 나열이 생각없이 추가하기에는 손쉽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목록이 대부분의 화면을 차지해버리는 것은 문서의 전체적인 질을 심각하게 떨어트리는 일입니다. 꼭 필요한 목록이 있더라도 내용이 길면 감추던가, 일부 언어판처럼 목록만을 위한 이름공간을 만들어서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5:11 (KST)답변

"저명성"[편집]

최근 몇개월간 삭제된 문서와 삭제토론을 거친 문서들을 살펴보면 "저명성"에 대한 기존 사용자들과 신규 사용자간의 관점 차이로 인해 불필요한 논쟁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키백과 내에서 축적된 경험과 토론으로 합의된, (모든 사용자가 참고할만한) 저명성에 대한 명시된 지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현재 지침으로 제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각각의 토론 문서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1:07 (KST)답변

정말로 이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 '저명성' 기준의 충돌로 인해, 소모적인 논쟁이 많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명성의 원칙을 정한다는데에 환영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1:20 (KST)답변
좋은 내용이네요. 찬성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1:12 (KST)답변

날씨틀[편집]

아시아의 도시정보를 많이 작업했는데, 지역정보에서 날씨틀이 아쉬워 영어와 일어의 틀을 참조하여 날씨틀을 만들었습니다. 틀:infobox weather와 틀:Climate chart 두 개를 만들었는데, (상하이, 베이징, 하노이 참조) 막상 서울에 적용시킬려고 틀:Climate chart 하니 틀이 구현은 되는데, 깨져버립니다. 지역정보에서 도시틀과 함께 가장 중요한 틀이라고 생각되는데, 영어 위키[1]에 있는 것처럼 구현하려고 하는데 고수분께서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인터위키틀이 대부분 동일한 이름 infobox weather를 사용합니다. 아마도 변수가 많아서 서로 주고 받기 쉽도록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틀이름을 이렇게 사용하는가 봅니다. Asfreeas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3:51 (KST)답변

국가 정보 틀[편집]

국가 정보 틀이 왜 저러죠? 헤드라인(?) 부분이 비뚤하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1일 (수) 15:21 (KST)답변

정보 상자 틀이 모두 그럽니다. 일부러 멋지게 보이려고 그렇게 한 걸로 알고 있어요.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6:14 (KST)답변
정보 상자 틀이 모두 그렇다고요? 안그런데...? {{영화 정보}} {{항성 정보}} 보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1일 (수) 16:16 (KST)답변
근데 정말 멋진가요? ^^; --dgiim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7:31 (KST)답변
그닥 멋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8:14 (KST)답변
저도 예전부터 그게 궁금했는데... 멋지게 보이려고 한거 아닌가요?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22일 (목) 10:36 (KST)답변
오잉, 해당 문서에서 확인해보니 전 그대로 보이는데, 누가 바꾼건지, 아니면 다른 브라우저에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9:28 (KST)답변
파이어폭스에서만 저렇게 보이는 듯합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비뚤게 보이지 않네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1월 22일 (목) 14:17 (KST)답변
누군가 “그림자” 처리를 했군요(워드 프로세서 문서 작성 시의 문서 꾸미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왼쪽만 되고, 오른쪽은 그냥 밋밋하게 처리해 버렸군요. 어정쩡한 그림자 처리가 되고 말았네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4:14 (KST)답변

정보상자가 옆으로 길이가 늘어났는데 제목 칸이 같이 늘어나지 않아서 생긴 문제입니다. 회색 배경이 별로 좋은 디자인 같지 않아서 아예 배경을 지워버렸습니다. 더 좋은 디자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Klutzy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21:39 (KST)답변

"사무장 선거에 출마해보십시오."[편집]

처음 보고 깜짝 놀랬음. 너무 정중해서 '도를 아십니까?' 삘이 왔어요. -_-; 저만 그런가요?

아 그건 그렇고,이 배너 광고 윗줄은 '-해요' 체인데 아랫줄은 '-하오'체라서, 좀 이상해요.

<2009년 사무장 선거 후보가 되시려면 1월 25일까지 후보 등록을 해 주세요. 사무장 선거에 출마해보세요>

-또는-

<2009년 사무장 선거 후보가 되시려면 1월 25일까지 후보 등록을 해 주십시오. 사무장 선거에 출마해보십시오.>

둘 중 하나로 통일해야 할 듯.--dgiim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9:26 (KST)답변

2009년도 사무장 선거의 후보등록마감일은 1월 25일입니다. 사무장 선거에 출마하여 주십시오! 로 수정했습니다. 수정된 문구는 마음에 드시는 지요? 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18 (KST)답변

마니또 제도[편집]

초심자에 좀 더 밀착해서 도움을 주면서도 귀찮다는 반응을 피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마니또를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문서를 꾸미고 나니 '멘토'가 되어버린것 같기도 합니다만 ;;) 우선 사용자:Dus2000/마니또에 간단히 구성을 해봤습니다. 실제 적용시 환영 틀에도 넣고, 신칭 부분을 다른 요청 문서가 하듯이 틀을 사용하는 식으로 좀 더 편리하게 바꾸어야겠죠. 물론 다른 분들(특히 초심자 계도하시는 분들)이 동의하신 뒤의 일입니다만... 좀 봐주실래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3:03 (KST)답변

멘토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니또란 단어는 상당히 생소하고, 알고 있는 사람도 거의들 일본어를 생각하는 단어니까요. 취지 자체는 더 이상 생각할 것도 없이 찬성입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22일 (목) 13:19 (KST)답변
참고로 마니또는 비밀친구라는 뜻의 이태리어입니다. ^^; 많은 분들이 일어랑 이태리어를 혼동하시는듯.. 리조또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친구의 후견인 정도로 통해서 그런 용어를 선택하신것 같네요. 어떤 단어를 쓰든 상관은 안하지만, 취지는 정말 좋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5:33 (KST)답변

멘토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멘토-멘티'간의 수직관계가 생각나서 꺼려졌기 때문입니다. 대체어로 '키다리 아저씨' (후원자)를 생각해봤고, 요청 부분도 서브페이지 틀로 처리했습니다. 딱히 반대하시는 분이 없으면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올리고 환영 틀에 안내하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1:24 (KST)답변

기독교 관련 내용의 출처 표기에 관하여.[편집]

무슨 까닭에서인지 모르겠으나, 출처를 달 때 책 이름과 출판사, 출판 연도만 적고, 쪽수는 적지 않은 출처가 많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것은 출처가 아니라, 그저 참고일 뿐입니다. “그 책 어딘가에 있으니 알아서 찾으라.”라는 뜻으로 지극히 무책임한 출처 표기입니다. 꼭 쪽수도 함께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4:15 (KST)답변

저명성에 관한 지침(예정)에 대하여 보다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지금 제안된 지침은 코에 걸면 코걸이입니다.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21 (KST)답변
쪽수가 없는 출처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18 (KST)답변

위키백과의 사용자 탄압[편집]

저는 키백입니다. 한 사용자가 나를 이유없이 차단하고, 다중계정을 사용ㄹ하지 않았는데 다중계정 악용으로 차단, 관리자 징계요청을 했는데 계속 차단하는데 이런 악행과, 이전에 다른 사용자에 대해 규칙을 남용한 관리자들에 대해 탄핵안을 발의합니다. 개빜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5:59 (KST)답변

다중 계정을 사용해서 '다중 계정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다중 계정 악용으로 차단'이 부당하다고 하는 것부터 모순이군요. 체크유저 결과가 명백히 있는데도 발뺌하실 건가요?--Kwj2772 (msg) 2009년 1월 22일 (목) 16:13 (KST)답변

대상자[편집]

사용자:iTurtle (나에게 대한 이유없는 차단)
사용자:Klutzy (사용자:백키백(본인)을 이유없이 차단, 과거에도 권한 오용)
사용자:BongGon (과거 권한 오용)
사용자:피첼 (과거 권한 오용)
나에 대해 부당한 차단을 한 관리자 아이터틀과 클러치는 탄핵되는게 당연하고, 뒤의 두사용자도 권한을 오용했습니다. 봉곤사용자느 최근에 막말까지 했는데 탄핵이 당연합니다.개빜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6:00 (KST)답변

잠만... 관리자에 대한 제재는 둘째치고라도, 일단 차단 해제 요청은 제3자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 계정 만들어서 하면 씨알도 안 먹힙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1월 22일 (목) 16:16 (KST)답변

아니오아니오거부 관리자로서, 거부합니다. 또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는 것에 대해서도 거부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6:50 (KST)답변
저도 첨에는 탄광촌님처럼 의문이 들었죠. 그래도 사연이 있을건데 다들 너무하다 이런거? 하지만 1년정도 지나고 보니 이젠 그냥 웃음만^^... 계속해서 다중계정을 만들고 반달을 일삼은 분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24 (KST)답변

체크유저 신설[편집]

요즘 Unypoly의 다중 계정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속 사무장에게만 다중 계정 조사 요청하기에도 이젠 지치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정식으로 체크유저를 만들고 프로젝트 자체에서 다중 계정 악용을 적발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문서에서 다중 계정 목록을 관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22일 (목) 16:22 (KST)답변

강력히 찬성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6:27 (KST)답변
찬성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8:31 (KST)답변
보류보류 클러치 님 말씀에 일리가 있는 듯 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8:34 (KST)답변
단순히 투표로 지금 당장 도입할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아직도 논의해야할 거리가 많은 상황입니다. 위키백과:체크유저 토론 문서에서 더 논의가 있었으면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8:35 (KST)답변
강력히 반대 영어 되는 사람이 메타 가서 요청하면 되는데, 뭐하러 사용자권한을 하나 더 만드나요? 그렇다고 한국어 위백에 지금 때려잡을 다중계정이 차고 넘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폴리 하나밖에 더 있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3일 (금) 08:37 (KST)답변
반대 저와 샐러맨더님이 의견일치를 하는 경우도 있군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7:21 (KST)답변
강력히 찬성 정황상 의심이 가는 유저가 하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본인은 알 겁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1:00 (KST)답변
찬성 하나 만듭시다. 최소가 2인이라니까, 서로 대립되는 두 파벌(?)의 사용자로 만듭시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1:09 (KST)답변
답변 이런 중요사안을 꼭 그렇게 장난스럽게 말해야 하나요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31일 (토) 10:12 (KST)답변

Unypoly 악순환(?)에 대해 한 마디[편집]

꽤 오랫동안 Unypoly의 다중 계정이 줄줄이 나와 차단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 이어지던데, 차단하고 또 새 계정으로 해명하고 하면 차단하고 가입즉시 또 차단하고 이건 뭐 도움상회도 아니고... 제가 장담하건대 이런 식이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악순환 계속 반복됩니다. 이러면 솔직히 안 피곤할 수가 없겠지요? 아예 당사자와 충분한 대화 등 차단을 제외한 여러가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다 취해서 악순환의 고리를 아예 끊어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1월 22일 (목) 16:46 (KST)답변

체크유저 신설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6:52 (KST)답변
Unypoly 사용자의 다중 계정들은 여러 개의 컴퓨터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체크유저도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만.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6:59 (KST)답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입니다. 다중계정 특별 부서가 필요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05 (KST)답변

어린이에게 칼을 줄수는 없으니 칼을 다뤄도 주변인이 다치지 않을 절정고수이며 인격이 있는 무사부터 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자면 여러분중 한분이 사무장선거에 출마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12 (KST)답변

일단은 체크유저가 필요합니다. 사무장은 그 다음이구요. 우리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렇게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와 정말 ㄷㄷㄷ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17 (KST)답변
진짜 이럴 때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하면 법적인 처벌 방법이 있을까요? 이젠 화가 머리 끝까지 나네요.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28 (KST)답변
법적으로까지 들어가면 안됩니다. 위키백과의 일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으로 해결합시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2:42 (KST)답변
아니 그냥 조용히 활동하것이지 왜 태클을 거는지 모르겠네...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22일 (목) 17:32 (KST)답변
체크유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영어 되는 사람이 메타 가서 요청하면 되는데, 뭐하러 사용자권한을 하나 더 만드나요? 그렇다고 한국어 위백에 지금 때려잡을 다중계정이 차고 넘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3일 (금) 08:36 (KST)답변

다중계정의 목록입니다.

  1. 사용자:Unypoly
  2. 사용자:SS501
  3. 사용자:Double header
  4. 사용자:Noranori
  5. 사용자:프록시마-메타에서 CU에 걸렸음
  6. 사용자:북극펭귄-메타에서 CU에 걸렸음
  7. 사용자:위백은 사용자 탄압 즉각 중지하라-메타에서 CU에 걸렸음
  8. 사용자: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메타에서 CU에 걸렸음
  9. 사용자:Wikiduseo-메타에서 CU에 걸렸음
  10. 사용자:애쉬군
  11. 사용자:쪽바리의 문서훼손 되돌리미-메타에서 CU에 걸렸음
  12. 사용자: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지배중입니다.-메타에서 CU에 걸렸음
  13. 사용자:멜라민-메타에서 CU에 걸렸음
  14. 사용자:로긴하삼-메타에서 CU에 걸렸음
  15. 사용자:짐보신당-메타에서 CU에 걸렸음
  16. 사용자:위키마왕-메타에서 CU에 걸렸음
  17. 사용자:백억원-메타에서 CU에 걸렸음
  18. 사용자:Cubist
  19. 사용자:Qbot (휴면)
  20. 사용자:위백인-메타에서 CU에 걸렸음
  21. 사용자:서청원-메타에서 CU에 걸렸음
  22. 사용자:임꺽정-메타에서 CU에 걸렸음
  23. 사용자:라이브위키-메타에서 CU에 걸렸음
  24. 사용자:Chutbaca-메타에서 CU에 걸렸음
  25. 사용자:위키사랑-메타에서 CU에 걸렸음
  26. 사용자:Wikilife-메타에서 CU에 걸렸음
  27. 사용자:힤힥힦힧힨힩힪힫힬힭힮힯-메타에서 CU에 걸렸음
  28. 사용자:NH₄OH

보시다시피 확실한 것만 2728개이고,

  1. 사용자:설곽시대-메타에서 CU에 걸렸음
  2. 사용자:설사했소-메타에서 CU에 걸렸음
  3. 사용자:SSHS-메타에서 CU에 걸렸음
  4. 사용자:키백
  5. 사용자:백키백
  6. 사용자:키백키
  7. 사용자:개빜

3436개입니다.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36 (KST)답변

메타에서 CU가 된 계정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월 24일 (토) 13:20 (KST)답변
자꾸 그렇게 열나게 끌고 오지 말아 주세요. 꼭 주홍글씨 같습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1월 22일 (목) 17:39 (KST)답변
제가 말하고자 한 것은 유니폴리 사용자에게 더 이상의 경고를 한들 소용이 있겠느냐, 그때그때 차단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같은 행동을 스무 번 넘게 한 사람한테 다시 경고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요.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8:00 (KST)답변

다중계정 목록은 이거 보다 더 많습니다. 아예 전시회를 엽시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41 (KST)답변

보다 많은 권한에는 보다 많은 책임이 부여됩니다. 체크유저권한을 부여해 줄 때는 그만한 책임도 같이 부여됩니다. 우리가 불편하니 무조건 달라는 것 보다는 우리가 이런 저런 일로 기여하고 있으니 권한을 부여해 달라는 것이 더 옳은 주장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토론중인 한국지부의 설치건만 하더라도 반응이 다소 냉담한데 만약 한국지부가 이미 설치되어 있었다면 이런 일은 당연한 주장이 될것이며 이미 그런 일을 하시는 분이 관리자나 또는 어떤 분으로 정해져 있었을 것입니다. 참여와 호응이 이런 인류애적인 공익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42 (KST)답변

대화는 몇년간 충분히 들어봤습니다. 주로 이런 주장을 합니다.

  1. 처음 차단이 무효이기 때문에 자기가 다중계정으로 몇년간 위키백과를 어지럽힌 건 죄가 안 된다는 주장 - 분명히 수 차례의 경고가 있었는데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차단이 된 것이고, Unypoly 사용자가 본인이 진짜 차단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아직도* 버릇이 없는 겁니다.
  2. 이제 충분히 반성했기 때문에 차단을 해제해달라는 주장 - 첫 번째 주장과 대치되고, 욕을 하고 떠나는 사람이 진짜로 반성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이상 '대화를 먼저 해보자' '오해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식의 말이 안 나오길 바랍니다. 관리자는 아무나 막 차단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상황이 의심된다면 사용자토론:Unypoly의 수 차례의 경고, 차단 안내문을 읽은 후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Unypoly는 지금도 저를 비롯한 여러 사용자에게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지껄이고 도망가는 식의 행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굳이 여기에 올린다고 해서 별로 좋을 것도 없기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 뿐입니다. 상황이 위키백과 밖으로까지 확산되어(개인의 핸드폰 번호로 문자를 보내는 등의 행동도 벌어졌습니다) IRC에서는 G-line(IP 차단) 처리가 된 상태입니다.

체크유저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 차례 회의적인 입장을 전해드렸는데 한번 더 전해야겠네요. :( ... Unypoly는 다른 IP에서는 다른 인격을 흉내내면서 Unypoly의 차단 해제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IP가 같은 경우 다중 계정을 의심할 수는 있지만 그 반대는 아닙니다 - 그렇기 때문에 체크유저는 Unypoly를 막는 데에 아무 소용이 없고, 그리고 검사 결과 IP가 다른 경우 상황만 미묘해질 뿐입니다. Unypoly는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다른 IP를 사용해놓고서 체크유저로 확인해보라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체크유저를 도입하자는 건 상당히 바보같은 상황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교보문고 컴퓨터로 접속해서 욕을 하고 도망가는 녀석에게 체크유저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제는 체크유저 이야기도 안 나오기를 바랍니다.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안은 무시하는 것입니다. 어떤 계정이 Unypoly인지 아닌지는 아무래도 중요한 게 아닙니다. Unypoly라는 문제있는 사용자를 밑도 끝도 없이 차단 해제하자느니, Unypoly를 차단한 관리자를 탄핵하자느니 식의 말썽을 일으키는 계정이 발견되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신고해주세요. 그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계정이 Unypoly인지 아닌지가 중요할까요? --Klutzy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45 (KST)답변

짝짝짝짝짝짝짝...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22일 (목) 17:48 (KST)답변
타 사용자에게 유니폴리 식별 방법을 수필 형식으로 알려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좀 오버인가요?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7:50 (KST)답변
이 가엾은 친구가 계속 이렇게 '집단적으로 따를 당하는'(?) 상황이 계속된지도 햇수로 4년째인가요?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UnyPoly? 주홍글씨 운운하게 되는 것도 일견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사용자가 UnyPoly인 것이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질이 낮은 행동을 막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눈에 띄는 것이죠. 그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될 문제입니다. UnyPoly 식별방식이라.. 결국 서로간의 불신을 만드는 길로 가게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tiens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8:02 (KST)답변
일단은 우리가 왜 이러한 상황이 되었는지에 대해 자료 축적이 필요합니다. 그 자료들을 축적하여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제대로 대응할 수 있겠죠. 일종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의 바이러스 정의라고 할까요?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8:08 (KST)답변
  • 범 사용자적인 관리 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지게 되는 순기능적인 잇점보다 그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인권침해와 같은 역기능적인 문제점을 능숙하게 조절할 만큼 우리의 커뮤니티 자체가 충분히 성숙해 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속담에도 있습니다. 빈대 한마리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 만약 단 한번이라도 인권침해사건이 일어나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이 커뮤니티는 신뢰받지 못하게 되어 앞으로도 선의의 많은 참여자들이 참여하게 될 기회를 잃게 만들 것입니다. 최선의 방법을 항상 생각하고 추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빌어서 반달 행위를 수년간 해오셨다는 그분께 정중히 알립니다. 저는 수년전 인터넷명예경찰관으로 활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인터넷공간에서 다른 분에게 계속적으로 피해를 끼친분이 어떤 결과를 당하는지 본적이 있습니다. 업무방해혐의로 신고당하시면 사안에 따라서는 구속수감되실 수도 있아오니 그런 행위를 즉각 중단하여 주십시오. 또한, 앞으로는 다른 훌륭한 편집자분들이 하시는 것을 지켜 보시고 배워가실것을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2:46 (KST)답변

네, 범 사용자적인 관리라는 것은 한 편집자의 명예와 관련되어 있죠. 이른바 그 사용자의 행위에 대해 '낙인'을 공동체 차원에서 찍어버리는 것이니까요. 무작정 공개하기보다는 극히 악성적인 편집 및 다중 계정 악용(즉, 현재 대한민국에서 성범죄자 등에 대해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행위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에 한정하든지 등의 원칙을 세워야한다고 봅니다(물론 Unypoly씨가 여기에 대해 해당하는지는 좀더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말이죠.). 이미 '차단 기록'이라는 소극적인 공개를 통한 그 사용자의 차단 기록 열람을 통해서 이미 어느정도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할 수 있는 현재 상태에서 '범 사용자적인 관리'라는 적극적인 공개는 약간 부정적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3:03 (KST)답변

'범사용자적 관리'라는 것은 관리하는 입장에서 그다지 쓸모있지가 않습니다. 다중 계정이 몇 개나 있는지를 전부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요. en:WP:LTA 같은 거라면 모르겠지만요. 최근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와 그 문제를 일으키는 계정/IP 목록 정도만 적는 식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2:00 (KST)답변

의견 그렇게 활동하고 싶으면 다중계정을 만들어서(이것조차 규칙 위반이지만, 이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죠.), 그냥 “그런 사람 모르는 척”하고 활동하면 됩니다(쓰고 보니 조금 표현이 이상하네요). 위키백과에서 특별히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그냥 지금부터라도 좋은 활동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Unypoly는 다중계정을 만들어 좋은 활동을 하기보다는 분란을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진짜로 반성했다면 반성했으니 차단을 해제해 달라고 분란을 만들 까닭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1:04 (KST)답변

사용자:Hyolee2/진행중의 파괴행위/장기[편집]

IP 주소는 지워야 합니다.[1]--Kwj2772 (msg) 2009년 1월 23일 (금) 18:11 (KST)답변
    • 빠른 시일내에 위키백과 공간에 이동해야 합니다. 문서명은 위키백과:진행중의 훼손행위/장기/XX (XX는 사용자명)으로. 그리고 아이피는 본인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것도 있는 이상 지울 수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월 25일 (일) 10:11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 틀 관련[편집]

글로벌세계대백과 관련, 현재 두 개의 틀이 적용되는 상태입니다. 초기에 형태나 사용에 대해 논의가 되었습니다만 뚜렷한 합의가 없었다고 생각되는데, 틀이 사용된 지도 이제 2달 정도 되었으니 잠정 결론을 내릴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조언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05 (KST)답변

이런편집 어떤가요?[편집]

[2]

사용자:Raisekept 이분이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이라고 서술해서 그 부분을 고치고, 특별한 증거 없이 '이러이러한 설이 다수설이다'라고 해서 그 부분 역시 '이러이러한 설이 있다'는 식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그냥 되돌리시더군요.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이런 표현이 백과사전에 온당할까요? 또한 특별한 증거도 없이 (allempires.com이라는 정체불명의 사이트를 근거로 대시더군요) 어떤 의견이 다수설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출처를 요구했더니 저보고 '다수설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라고 하시는군요.

그냥 저 혼자만 편집을 계속하면 편집전쟁으로 번질 것 같아, 다른 사용자 분들의 판단을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15 (KST)답변

백:모호에 걸리지 않나요? 출처의 경우는 백:확인 가능을 지키지 않는 것 같구요.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16 (KST)답변
당연히 출처가 요구되는 문장에 출처가 없으면 지워야 하는게 아닌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1:06 (KST)답변
이러한 상황에서는 학술지 정도로 신뢰받을 수 있는 수준의 출처가 필요할 것 같네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2:17 (KST)답변
독자연구가 계속되고 있고 저보고 3rr위반 및 반달리즘 신고하겠다는 협박을 하네요. '뇌내 망상'에 의한 편집은 중단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답답하네요. 학술적 증거라고 그나마 할만한건 브리태니커 뿐이고, allempire라는 이상한 홈페이지를 참고로 하는 것은 물론, 흉노-훈 동족설이 다수설이라는 것을 근거도 없이 주장하고 있으며, 한민족이 흉노의 일부라고 하질 않나.. 그냥 말이 안나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0:55 (KST)답변
아무래도 제재가 필요할 듯...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0:57 (KST)답변
한동안은 흉노훈족 편집은 쉬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흉노사 많이 배우셨다고 하는데 아무런 출처도 없고 주석도 독자연구로 가득차 있고.. 직접 보시면 알겁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1:03 (KST)답변
저분은 갑자기 나타나셔서는 계속 흉노에 대해 좋은 쪽으로만 서술하시던데, 정말 강력히 조치해야 합니다. 편집 요약 할 때 명사형으로 끝내는 그 말투는 제3자인 제가 봐도 탐탁치는 않은 말투더군요.--Ph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21:50 (KST)답변

의견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므로 들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라는 증거”를 내놓았을 경우에는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100개의 “그렇다는 증거”를 내놓더라도 1개의 “아니라는 증거”를 내놓게 되면, 해당 사실은 “아니다.”라고 논리적 진실로써 결론이 나게 됩니다(다만 사람들은 대부분 다수결을 따르므로 이때는 논리적 진실이 매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참과 거짓 문제와 같습니다. 참은 항상 참이어야 하고, 단 하나라도 거짓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고 하는 말은 곧 논리적으로 자신의 참값을 스스로 부정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논리와 설득에서는 “아니라는 증거”는 전혀 내놓을 필요도 없고, 그에 응할 까닭도 의무도 없습니다. 논리의 입증 책임은 부정하는 자에게 있지 않고 긍정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0:48 (KST)답변

이의가 제기된 이상, '학계에서 인정받는 다수설'이라는 것을 입증해야 하고, 입증의 의무는 주장하는 쪽에 있겠죠. jtm71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3:36 (KST)답변

다른 언어 위키에서의 번역[편집]

  • 정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확성입니다. 정보를 배포하는 위키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될 부분이자 가장 결여된 부분이지요.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만드니까 필연적 장애지만.. 우리가 해결할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으로는 한국어 위키에서 상당부분이 다른 언어에서 사용자들이 번역해서 오는것으로 앎니다. 근데 이렇게 번역해서 오는 글에는 어떠한 주석도 달려있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에 주장하는 것은 글을 완성했을때 어느 언어 위키에서 번역해왔다는 것을 주석으로 달게끔 의무화 하고 분류에도 원문의 출신어를 만들어서 나누면 글에 대한 독자의 신뢰도 올라가고 번역하는 사람도 조금 더 신중히하게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몇몇 언어의 위키에서는 이미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Nemo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1:02 (KST)답변
어느 위키에서 번역해왔다는 것도 달아야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문에 달려있는 주석 자체도 번역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 위키에서 어떤 문서를 번역해 왔을 때, 해당 영어 위키백과 문서 역시 '믿을 만한 출처'는 되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 역시 일반인들이 조합해서 만든 문서일 뿐이니까요. 따라서, 그 위키백과 문서의 주석 자체도 번역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1:45 (KST)답변
주석 뿐 아니라 참고문헌도 모두 인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글로벌 세계 대백과를 인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다른 프로젝트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그에 대한 정보를 남기지 않는다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편집 요약에 해당 정보를 남기고 있습니다만, 편집 요약은 인용 시각이 표시가 되고 편집된 문장과 같이 묶여지는 만큼 원문이 바뀔 가능성이 많은 위키백과의 특성상 편집 요약을 이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8:33 (KST)답변
제가 가지고 온 글로벌 문서의 상당 부분은 주석이나 참고문헌이 달려있지 않다는 문제가 있네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3:08 (KST)답변

Sm12333333445456의 기여에 대한 조사 필요[편집]

  •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지만, Sm12333333445456의 기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여기 글을 남깁니다. 이 사용자는 출처 없이 많은 문서에 근거없거나 불필요한 내용을 삽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의 잣대로는 POV 위반이 될 것 같아서 다른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특히 징병제 문서의 경우는 제가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3:18 (KST)답변

개인의 하위문서로 옮긴후에 라고 치려다가 뭔가 이상해서 징병제 를 읽었더니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ㅎㅎㅎㅎ. 명백한 허위문서에 해당합니다. 징병제가 인해전술전용제도라니... 백과사전에 실려야할 문체도 아니지만 내용도 허무맹랑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1:37 (KST)답변

우와;; 몇개 쭉 훓어보니, 근거 없는 것들과 해당 문서에서 굳이 쓸 필요 없어보이는 것들 (예:숫자문서에서 버스요금) 만 엄청 올려놓으셨네요;; 수정하려다 너무많아서 오늘은 그냥 자렵니다;;--StarLight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2:11 (KST)답변

121.88.125.119의 기여도 유사한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8:53 (KST)답변

그냥 웃음만 나오지요.... ㅎㅎㅎ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2:52 (KST)답변

흠... 저는 중립성은 잘 판단을 못하겠네요.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23일 (금) 13:15 (KST)답변
칠석날의 "공휴일은 아니지만 8월 15일과 겹치거나 휴가철이면 공휴일이다."은 대박이었습니다. 애초의 칠석날과 상관없이 8월 15일은 공휴일인데.. --:Empressive (토론·기여·메일) 2009년 1월 24일 (토) 11:18 (KST)답변
보고 나서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오는 편집이군요. 지우는 것만 알려주고 웃고 잡시다 하하.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월 25일 (일) 10:25 (KST)답변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 있어서 문서로 작성했으면 합니다. 이에 이용자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편집]

뉴스 기사를 보던 중 참 안타까운 사건이 있어서 문서로 작성하면 하는데 사건 규모가 좀 작아서 다른 이용자 분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사건을 요약 하자면 부모님이 안계시는 16세 소년이 같은반 친구의 장난으로 전신마비가 된 사건입니다. 참고 기사 이용자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Kim Kyung Min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08:34 (KST)답변

기사의 링크가 잘못되었군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09:44 (KST)답변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그런데 위키백과 문서로 작성하기는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0:04 (KST)답변
저 역시 위키백과 문서로는 올라올 가능성이 적다 여겨집니다. 제목을 정하기도 어렵거니와 단순히 한 명이 사고를 당한 일로는 문서를 만들기가 그럴 것 같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0:08 (KST)답변
안타깝기는 하지만 저명성이 너무 부족하네요. 네이버 해피빈이나 다음 모금청원에라도 신청을 넣어보면 어떨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0:41 (KST)답변
위키백과가 모든 사건을 기록하는 곳은 아닙니다. 역시 저도 안타깝지만 위키백과에 올리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0:47 (KST)답변
이 사건의 경우는 저명성이 확보되다고 하더라도 등재에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Empressive (토론·기여·메일) 2009년 1월 24일 (토) 11:14 (KST)답변
...상당히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위키백과에 올라오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3:00 (KST)답변

I want "Wikipedia Knol"[편집]

영어판에 글을 하나 썼습니다.

허접한 영어인데, 편의상, 여기에도 올립니다.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내부 정책을 좀 고치는 것만으로도, 아래의 건의는 상당부분 수용가능하다고 보여져서요.

Wikipedia is successful project.

Wikipedia's many features is Excelent!

Wikipedia's Good Features:

  • Separated Language edition
  • Interwiki
  • Catergory
  • Enable Bot
  • Simple link to other articles. [[ ]]
  • Template
  • WhatLinksHere

Etc, many features is good.

But Wikipdeia have also bad features. Google Knol say it.

Wikipedia's Bad Features:

  • User can not make his own article to same subject.
  • Google Knol User can block other user's edit.
  • Google Knol User can approve other user's edit.
  • Google Knol User can approve other user's limited edit.
  • Google Knol User can his own adsense.
  • Google Knol User can select many Creative Commons Lisences.
  • Google Knol is main writer system. Main writer die -> Article chage public domain. But, Wikipedia is only GFDL. 100 years later, Wikipedia is GFDL, not Public Domain. :( That article's owner and copyright holder is main writer. That article's legal responsibility is to main writer.
  • Korean Google Knol User can be certified to Real Name and Real Social Number. It is user's free choice.
  • Google Knol user can use his image as avatar.

I want.

I wnat that above bad features must change to like Google Knol.

Google Knol show to us "How to improve wikipedia".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2:38 (KST)답변

위키피디아의 나쁜점, 개선해야 할 사항:

  • 동일한 항목에 여러 사용자가 별도의 복수의 문서를 만들 수 없다. 사과문서는 딱 하나만 존재가능하다.
    • 따라서, 하나의 문서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소모적인 편집분쟁을 유발한다.
    • 구글 놀은, 네이버 지식인, 다음 신지식과 같이, 동일한 주제에 복수의 문서를 허용한다. 즉, 사용자 별로 따로 동일한 제목의 문서를 만들 수 있다. 즉, 사용자 갑이 편집한 사과, 사용자 을이 편집한 사과, 사용자 병이 편집한 사과 처럼 다양한 복수의 문서가 존재할 수 있다.
    • 이것은 편집 분쟁을 제로로 만든다. 매우 훌륭한 기능이다.
  • 구글 놀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금지시킬 수 있다.
  • 구글 놀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허용할 수 있다.
  • 구글 놀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승인하에 허용할 수 있다.
  • 구글 놀 사용자는 자신만의 애드센스 광고를 붙일 수 있다.
  • 구글 놀 사용자는 다양한 Creative Commons Lisence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GFDL만 쓰지 않는다.
  • 구글 놀은 대표 저자 시스템이다. 대표 저자가 죽으면 문서는 퍼블릭 도메인이 된다. 그러나, 위키피디아는 100년 1000년이 지나도 저작권이 소멸하지 않는다. 왜? 대표저자가 없으니까. ㅜㅜ 대표저자 시스템은, 법적 책임의 소재도 명확하게 한다.
  • 한국어판 구글 놀은 실명확인도 가능하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 구글 놀은 사용자 자신의 이미지를 아바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애드센스 부분은 힘들겠고, 나머지는 모두 한국어판 내부 정책을 고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 복수의 문서를 허용하고, 다른 편집자의 편집을 불허하거나 승인하에만 편집할 수 있게도 정책을 변경하면, 편집분쟁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엄청나게 분위기 좋은 사이트가 되지요. 아무도 사소한 편집으로 티격태격할 일이 없지요. 하나 문서 새로 만들면 되니까요.

실명확인제는, 이메일 등을 통해서, 네이버나 뭐 실명확인된 메일을 통해서 충분히 수작업으로 관리자가 확인가능하다고 봅니다. 실명확인제는 매우 신뢰도를 높여주고, 책임감을 높여준다고 봅니다. 사이트 품질을 크게 높인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2:48 (KST)답변

2009년 기념 새로운 개혁 정책안[편집]

제1조 동일 제목에 대한 복수의 문서 생성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사과 문서 하나만이 아니라, 사과 - 사용자 갑이 만든 버전 또는 사용자 을이 만든 사과 이런식으로 복수의 문서가 가능하다.
제2조 대표저자 체제가 가능하다. 문서의 최초 생성자는, 기존의 위키백과 편집관행이나 대표저자 체제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제3조 대표저자는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금지시킬 수 있다.
제4조 기존의 위키백과 편집방식과 동일하게, 대표저자는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허용할 수 있다.
제5조 대표저자는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자신의 승인하에만 허용할 수 있다.
제6조 대표저자는 다른 사용자를 공동대표저자로 승인할 수 있다.
제7조 대표저자는 작성한 문서에 이 문서가 대표저자 시스템을 채택한 문서라는 점을 알릴 수 있고, 대표저자에 대한 소개를 추가할 수 있다.
제8조 대표저자는 Creative Commons Lisence나 정보공유 라이센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저작권 라이센스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다. 이렇게 복수의 저작권 라이센스가 추가된 문서는, 기본적으로 GFDL이 적용되고, 대표저자가 추가한 다른 라이센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제9조 대표저자 시스템을 채택한 문서의 모든 법적 책임은 대표저자에게 있다.
제10조 위키백과 사용자는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자신을 소개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게재할 수 있다.
제11조 위키백과 관리자는 실명확인이 된 사이트의 이메일 등을 통해서, 또는 기타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서, 사용자의 실명확인 요청을 처리해 줄 수 있다.

이상이 위키백과 한국어판 2009년도 개혁안입니다. 좋은 거 같지요?

입법이유는 위의 별도 항목에 설명했습니다. 편집분쟁을 아예 없애며, 법적 책임의 소재도 명확하게 합니다.

기존의 체제에 전혀 충돌하는 것은 없으며, 기존 체제에 "추가적으로" 더 선택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즉, 기존 체제를 좋아하면, 기존 체제를 써도 되며, 새로운 체제를 선택하여 대표저자 체제로 사용해도 되는 개념입니다.

다만, 대표저자 체제를 선택한 문서에, 다른 편집자가, 난 대표저자 체제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막 편집하면, 관리자가 경고를 하고 징계를 해 주어야 겠지요.

이것은, 따라서 지침이 아니라 정책이어야 합니다.

이 정책안에 대한 지지자들은, 아래에, 자유롭게 서명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3:10 (KST)답변

위키백과:2009년 개혁안에 올립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3:12 (KST)답변

지지자
반대자
  • 결사 반대 이제는 위키백과의 콘텐츠를 (C) All rights reserved로 만들려 하는 건가요?--Kwj2772 (msg) 2009년 1월 24일 (토) 23:29 (KST)답변
    제8조에 보면, 기본적으로 GFDL이 적용되고 이렇게 써 있는데요. ㅜㅜ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3:34 (KST)답변
    결국은 변경금지 조항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요? 이게 진정한 자유라고 생각하십니까?--Kwj2772 (msg) 2009년 1월 24일 (토) 23:39 (KST)답변
    아직도 이해가 안 되셨군요. GFDL 적용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GFDL 모르십니까? 추가로 다른 라이센스 추가하는 것을 허용하자는 것이지, GFDL을 대체하자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건 재단 정책에 위배되서 채택 못할 걸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3:42 (KST)답변
    지금도 자신의 기여에 다른 라이선스를 부여해도 됩니다. (All right reserved 혹은 NC 혹은 ND를 제외한다면 말이죠)--Kwj2772 (msg) 2009년 1월 24일 (토) 23:51 (KST)답변
    이제 이해하셨네요. 지금도 되는 이야기를 쓴 겁니다. 잘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봐. All right reserved 혹은 NC 혹은 ND를 제외한다면 말이죠. 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군요. 그거 포함해도 됩니다. 어떤 다른 라이센스를 붙여도 되지요. 뭐, 어차피 붙여도 의미는 없겠지만요. GFDL이 되니까요. -- WonRyong (토론)
그러면 "대표저자는 편집을 제한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왜 들어갔나요? 그것은 변경금지로 해석될 수 있어 한국어 위키백과 저작권 정책과 충돌됩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25일 (일) 00:00 (KST)답변
새로 문서 만들면 되지요. 그 문서는 손 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인, 구글 놀 다 이런 시스템, 즉 새로 문서 써라. 뭐, 이런 개념이지요. 어차피 GFDL이니까 기존 문서 다 복사해다가 변경해도 됩니다. 분쟁의 여지가 전혀 없어지지요. 매우 뛰어납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편집분쟁 있다는 소리 들어봤나요? 음란물, 욕설, 홍보는 관리자가 삭제만 하지, 편집분쟁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왜? 마음에 안 들면, 기존 GFDL 문서들이 새로 GFDL 문서를 만들면 되거든요. 뭐, 필요한 부분은 기존 문서에서 다 퍼다가, 짜짓기 해도 되지요. GFDL이니까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0:06 (KST)답변
참고로, 구글 놀은 GFDL(정확하게는 CC-BY-3.0이나 CC-BY-2.0 대한민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와 차이는, GFDL을 아예 사용 안하고 All right reserved를 사용할 수도 있구요. 즉, 편집제한하고 GFDL하고는 상관이 없구요, 다만, 대표저자 체계일 뿐이고, 법적 문제가 명확하게 정리되며, 사소한 편집분쟁이나 제목변경문쟁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뛰어난 제도지요. -- WonRyong (토론)
위키는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는 체제입니다. 그런 좋은 점을 배제해버리려는 이유가 뭔가요?--Kwj2772 (msg) 2009년 1월 25일 (일) 00:12 (KST)답변
배제가 아닌데요? 추가적이라고 여러번 말씀드리네요. 기존 시스템에 손 안 대고, 새로 추가적인 시스템을 도입하며,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이야기랍니다. 저기 제2조에 써놨군요. 즉, 기존 시스템에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0:17 (KST)답변
어느 부분에서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8일 (수) 21:57 (KST)답변
이글 어떻습니까? 종대님, 위키 서비스를 이용하시는게 어때요? -- Mhha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23:12 (KST)답변
뭐가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군요. -- 201KEI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01:33 (KST)답변
그러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일 (일) 10:03 (KST)답변
  • 의견 책으로 찍어내면 찍어낸 부분은 그 책의 그 버전에 한해서 전체 인쇄된 책을 모두 한꺼번에 고치는 행위는 하기 어렵겠군요. All rights reserved 처럼 보이겠지요? ... 독립적 서술전개는 위키프로젝트 자체에서 도입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KNOL 은 지식들의 개인적인 견해를 주장하는 것이고 백과사전은 지식의 통합을 위한 것이니 프로젝트 자체의 목적이 달라서 과정역시 타 프로젝트의 잇점을 그대로 도입하기에는 난해한 점이 많겠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21:43 (KST)답변

한국 재단 설립에 대해[편집]

발기인이 충분히 모였네요.

발기인은 2인 이상이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이미 발기인 2인이상이 되었으므로, 발기인 대회만 가지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발기인 대회 관련 뉴스를 하나 올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116462

뭐, 다른 비영리 단체는 이런식으로 발기인 대회를 하는군요.

그러나,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 발기인 대회를 하려나 보네요.

하나하나, 법률적 요건들을 정리해 가며, 설립 절차를 하나 하나 달성해 나가 봅시다.

참고로, 발기인 회의는 발기인 서명하신 분만 참여하는 겁니다. 그건 아시죠? :)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3:32 (KST)답변

토론도 안 하고 재단 설립과 같은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24일 (토) 23:56 (KST)답변
무슨 토론요? 비영리단체 설립하는데 무슨 찬반 토론이 필요합니까? 설립하고 싶은 사람들 끼리만 모여서 설립하면 되지요. 위키백과와 재단은 별도의 체제입니다. 혼동하지 마시구요. 재단은 홍보네 무슨 사업이네 뭐네 기부금을 받네 뭐네 하는 것이구요, 위키백과 온라인과는 따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냥 몇몇이 모여서, 재단 설립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반대하시는 분은 설립에 참여 안 하시면 되구요. 다 참여해야 하네, 여기 온라인상의 컨센서스가 필요하네? 그런 거 아니랍니다. 오해가 있군요. -- WonRyong (토론)
그런 식의 재단 설립이라면 차라리 재단이 없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을 모르시나요?--Kwj2772 (msg) 2009년 1월 25일 (일) 00:06 (KST)답변
도대체 ":)"을 무슨 의미로 사용하는 걸까요? 비웃음? 능멸? "내맘대로 할거야" 이상의 의미가 있는 말 같진 않습니다.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0:05 (KST)답변
전 항상 잘 웃는데요. 안 좋게 보시네요. 유감이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0:15 (KST)답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금 공격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 경험으로는 WonRyong님께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이 지부 설립을 앞당기는 지름길일 듯 합니다. WonRyong님이 어떤 일을 추진하거나 서두르실 때마다 해당 변화에 호의적인 사람도 반감을 가지고 돌아서는 것을 여러번 보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좀 걱정이 앞서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0:08 (KST)답변

그러게요. 저도 압니다. 위키백과는 이렇게 돌아가고 있지요. 제가 발의를 한다. 크게 반발한다. 제가 물러난다. 그리고 채택된다. 계속 이렇게 돌아가더군요. :) 어차피,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랍니다. 다른 분들이 주도하셔야 할 것이구요,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발의나 좀 하는 역할이 될 것이고, 논의 과정에서는 빠지는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저도 잘 알지요. 체험상. :) 수고해 주시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0:13 (KST)답변
한국지부는 도대체 재단인가요? 사단인가요? wonryong 님께서는 재단이라고 하시는데 전에 어떤 사용자분께서는 재단, 사단에 대해서는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메타의 관련 문서를 보면 Membership organization 섹션 부분에 굵은 글씨로 The chapter, when possible, should be a membership organization.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영어위키백과 관련항목을 보면 A membership organization elects the board and has regular meetings and power to amend the bylaws.라는 부분에서 membership organization이 대한민국의 사단에 해당한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즉 가능하면 사단 형태의 지부를 설립하라는 지침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사단 형태의 지부가 가장 자금이 적게 들고, 사단 형태의 지부가 유연하게 관리될 수 있고 참여도가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재단 법인은 설립시 출연 재산도 있어야 하고, 사원총회와 같은 법적 구속력있는 회의기관이 없어서 이사에게 모든것이 집중됩니다. 또한 처음에 정한 정관도 못바꿉니다. 그러한 이사가 위키미디어 관련 활동에 관심이 적어진다면?..) 이점 유의해주시고 한국 지부를 설립했으면 합니다. 비영리 단체라는 모호한 용어보다는 비영리 사단인지 비영리 재단인지 가장 기본적인 사항을 명확히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1:10 (KST)답변
제가 발기인 중 한 사람인데, 대한민국 지부의 설립에 공감하고, 정안영민 등 추진자 분들을 신뢰해서 서명한 것이지 위와 같은 논의도 없이 지부니 뭐니 뚝딱 만들고 싶어서 발기인 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발기인 분들도 상당 수가 저와 비슷한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1:28 (KST)답변


사실 원룡님 말이 맞아요. 위키미디어 재단 지부랑 위키백과 한국어판이랑 원론적으로 상관 없어요. 뜻 맞는 사람들끼리 샤바샤바 해서 대충 만들면 됩니다. 그렇게 실제 만들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재단 설립 과정이라고 올리신 글 [3]에 따르면, 위키미디어 재단의 승인을 받아야만 지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메타에 올려 있는 향후 설립될 재단에 관한 글[4]을 볼까요? 이런 내용이 있군요 지부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포함시켜야 한다 메타의 향후 설립될 재단에 대한 가이드라인에도 나오는 내용이고요. 이런 것도 있네요. 재단 지부 이름은 "위키미디어 어디어디"라는 식으로 세워야 한다.

그리고 빠뜨린게 있는데, 지부에는 반드시 비판적인 집단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사람 몇명만 샤바샤바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하고싶은 사람만 모여서 재단 지부입니다 하고 세우면 위키미디어 본사에서 "오 한국애들 열정이 있군!"하면서 바로 설립 허가를 내줄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뭐 재단에서 승인할지 말지는 모르는 일이니 일단 달리고 보자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리고 메타의 지부 토론방에도 썼는데(저 발기인입니다) 소위 '발기인 회의'에는 아무나 다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식으로 어떤 안건이 있고 논의거리가 있어서 특정 시간에 특정 장소에서 특정 인원이 특정 정족수의 의거해 벌이는 대회와 지금 원룡님의 '발기인 회의'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사용자들 모두가 위키재단 대한민국 지부의 잠재적인 발기인인데 회의 참여를 막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가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는 한 사람으로써 앞으로 위험한 주장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1:25 (KST)답변

왜 지금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이 생겨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지부 설립을 추진하시는 분들께서 자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편집자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 지부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지부를 만든다고 해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을 살찌우는데에 도움이 될 수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너무 일찍 만들려고 하다가 힘만 빠지게 되지는 않을 지 걱정입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포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2:30 (KST)답변
저도 발기인중 한사람입니다. 제 기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의 형태는 사단법인이 가장 유효적절할것 같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재단법인은 최초에 자금이 많이 있는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며 주요 운용이 재단의 기금활용에 있습니다. 또한, 운영자체가 사단법인에 비해 비교적 까다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준비단계에서는 법인아닌단체 로 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발기인 몇사람이 모여서 법인아닌단체로 등록하고 지부설립을 준비할수 있어야 합니다. 현금이나 토지등의 기부금에 대한 영수증 처리도 해줘야 하고, 목적은 준비단계에서만 실행되면 됩니다. 이때도 역시 사무실이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왜 한국지부가 필요하고 한국지부에서 무슨 일을 할것인지를 충분히 토론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이 부분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가 하여야 할 일과 테두리에 대하여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1. .위키미디어재단의 한국지부는 위키미디어재단에서 한국지부에 할당하는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2. .한국지부지역(한국)에 있는 편집자들과 서로 상호협력관계가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그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그리고 수행하여야 할 프로젝트중 하나로 이런것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1. .한글위키프로젝트중 한글위키백과사전 같은 경우에는 기부금을 모아서 종이인쇄로 도서화하여 인터넷혜택이 없는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같은 지식공급소외층에 공급하거나 초등교육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DVD화 하여 무상공급하는 등의 사회적사업을 추진
  2. .편집자들의 상시회의와 편집이 가능한 공간제공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알고 싶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8:57 (KST)답변

답변 가포님이 제 사용자토론에 재질문을 남기셔서 답변드립니다. 저는 편집자들을 지원하는 단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노력들이 우리사회 전반에 좋은 일로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려면 업무를 수행해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한국에는 창구가 없습니다. 위키미디어에 한국내의 기업, 단체, 기관 등에서 연락을 취하고 논의를 하고 싶어도 방법은 그저 편집자중 한사람과 논의하는 것이고 그것은 어떠한 구속력이나 결정권도 가지지 못하는 책임없는 일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크고 작은 결정때마다 지미 웨일스씨가 한국에 매번 와서 결정을 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한국지부가 창구역할을 해서 각 위키 프로젝트별 편집자들의 뜻이 제대로 외부로 전달될 수 있고 외부에서 다시 편집자들에게 의사를 질문할 수 있는 공식적인 오프라인 상의 지원협의체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이미 위키미디어재단은 지부의 설립을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로 제안하고 있는 것이며 지금부터 차근차근 토론하고 준비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여로 인하여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과정에는 부득이하게 막대한 자금이 소요될 수 밖에 없으며, 위키프로젝트들에 대한 외부의 공신력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를 위해 자금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분들과 공신력을 뒷받침 할만큼의 저명한 인사들의 참여가 있겠지만, 그분들이 여러분과 같이 자발적으로 열성적인 참여를 어느정도까지 할수 있을지 그것은 미지수입니다. 주인공은 여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21:07 (KST)답변

제가 듣고 싶었던 것과는 약간 거리가 있네요. 한국내 단체가 위키미디어에 연락하고 싶으면 본부에 메일을 보내면 되는 것이고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은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왜 지금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이 필요한가? 2)과연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오프라인 단체가 필요할 정도로 활성화가 되었는가? 3)현재의 발전 상황에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이 생기면 오히려 활발한 편집자들이 오프라인 활동에만 치중하여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이 살찌워지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인가? 입니다. --가포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2:23 (KST)답변
반대를 하는 것은 자유지요. 설립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본부에 연락해도 자유겠고, 한국 본부에 연락해도 자유겠지요. 1) 2) 3) 모두 다 가능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들도 있겠지요. 다 가능한 견해가 아닐까요? 양립가능하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6:40 (KST)답변

의견 질문은 한곳에서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사용자 토론에서 답변을 보아주세요 Mhha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2:54 (KST)답변

의견 답변을 한곳에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느곳에다가 질문 해야할지 혼란스럽네요--가포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3:03 (KST)답변

의견 질문을 양쪽에 먼저 하신분은 가포님 이십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4:23 (KST)답변

용산 참사[편집]

문서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진행이 안 되는거 같아 사랑방에 꺼냅니다. 뭐 때문에 일어난 일인지도 알 수 없고, '참사' 라는 단어는 백과사전 표제어로도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積分|討論}} 2009년 1월 25일 (일) 03:54 (KST)답변

지지부진하더라도, 시간을 충분히 갖고 토론하는게 문서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저것 조사도 제대로 끝나지 않은 시점에 문서 편집이 쉽게 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모두들 지속적으로 주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3:12 (KST)답변

지침 승격[편집]

위키백과:저명성의 컨센서스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되어, 지침으로 승격하였습니다.

토론기간은 5개월이 넘었으며, 반대는 미미합니다. 저는 보류했군요. 찬성이 많으며, 법률상, 컨센서스 절차에서는 침묵은 찬성으로 간주됩니다. 5개월간 딱 1명 사용자의 반대가 있기에, 컨센서스 형성을 선언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8:21 (KST)답변

의견 침묵이 찬성이 되지는 않겠습니다만, 최소한 관심을 갖는 사용자들의 절대다수가 찬성했으므로 지침 채택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22:22 (KST)답변
컨센서스에서 침묵은 찬성이 된답니다. 국회의장이 "이의 있읍니까? 침묵. 이의가 없으므로 안건을 통과시킵니다." 이게 컨센서스죠. 침묵이 반대나 기권이나 보류라면, 의장이 독재를 하는 것이죠. 컨센서스와 투표만장일치와의 차이가 바로, 침묵을 찬성으로 간주하여 만장일치를 요구하는 것이 컨센서스이고, 반드시 전원이 모두 다 투표해서 기권없이 모두가 찬성을 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투표의 만장일치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주장을 한다고 해서 법률용어가 다른 뜻으로 바뀌지는 않는답니다. 유엔 총회에서는 투표시 기권도 상당히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즉, 투표에서, 주요 문명국가가 기권한 경우에는, 반대표가 0표라도 국제관습법의 성립의 증거로 보지 않지요. 컨센서스는 국제관습법의 증거로 보기도 합니다.--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6:47 (KST)답변

상정된 안건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합니다[편집]

분류:위키백과 제안

여기에 보면, 많은 정책안과 지침안이 제안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논의가 무분별하게 길어지고 있군요.

모든 논의에 객관식 찬성 반대 보류 기권 등의 표시와 함께 주관식 의견을 명확하게 표시해서, 표류하는 논의가 없게, 모두 안건을 처리하고, 의견 빨리 주고 받고 합시다.

거의 방치상태인 제안들이 많이 보이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8:33 (KST)답변

이상이 현재 상정된 안건입니다. 조속한 논의를 하여, 표류되는 안건이 없이, 통과나 거부를 의결합시다.

일단, 제가 전부 의견표시를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8:39 (KST)답변

전부 찬반의견을 객관식 주관식으로 표기하였습니다. 힘드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9:23 (KST)답변

사실, 이런 수백만개의 정책과 지침이 왜 필요한 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이런 거 없을텐데요. 알 필요도 없구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9:29 (KST)답변

또 투표 시작입니까... 지칩니다 =ㅁ=; 지금 당장 동력이 없으니까 미뤄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 또 필요할 일이 생기면 다시 논쟁이 뜨거워지겠지요. 지침 승격 같은 것은 나중에 해도 된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월 25일 (일) 09:56 (KST)답변
항상 모든 것을 투표로 보시네요. 그러니 지치지요. 전 투표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투표로 보는 이들이, 이거나 저거나 다 투표라고 주장하는 것이랍니다. 오해가 큽니다. 괜히 스스로 지치지 마세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1:02 (KST)답변
투표로 보여지는 원인은 WonRyong씨 스스로가 제공하고 계시잖습니까. WonRyong씨는 투표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찬성/반대 틀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그리 말씀하셔봐야 설득력이 떨어질 뿐입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1:28 (KST)답변
3RR 정책은 영문 위키에서 많이 봤습니다. 한국어 위키에서는 편집 충돌이 계속 되어도 이를 규제할 근거가 없더군요. 저 중 몇개는 좋은 정책이긴 하지만 민츠님의 의견처럼 지금 당장 투표를 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뷰로크랫 투표가 끝나면 다시 한번 제안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Ph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0:34 (KST)답변

의견 필요하다면 다시 화제에 오르겠지요. 제안되었다고 해서 모두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바람직하지도 않고요. jtm71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1:50 (KST)답변

솔직히 저 목록 중에는 제가 주도적으로 끌어간 안도 있고, 아직도 미련이 남는 안도 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관련된 제 신념 한번 언급하고 끝내겠습니다. 솔직히 WonRyong씨와는 가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의견차가 느껴지네요.

관심이 끊긴 제안은 필요없다는 총의가 성립된 것이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1:53 (KST)답변

국제법에서 사용하는, 우리 국회도 사용합니다만, 총의에서 침묵은 반대하지 않는다, 즉 찬성의 의미입니다. 역총의의 의미로 총의를 사용하고 계시네요. 침묵은 거부다. 이 의미가 무엇인지 좀 설명하면, 위키백과 사용자가 지금 몇 명이죠? 2천명 되나요? 거기서 컨센서스에 참여하는 사람은 100명이 안 되죠? 그럼 1900명이 침묵, 즉 거부한 것입니다. 즉, 모든 의결의 절차적 민주적 정당성이 다 사라지는 것이죠. 잠자는 안건은 있을 수 있어도, 침묵이 거부라는 소리는 미국이 WTO 설립할 때 도입한 역총의의 개념입니다. 역총의에서는 강대국 몇 표만 찬성하면 통과가 되지요. 그 소리를 하고 계시는 거 같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3:42 (KST)답변
그러나, 관심이 끊긴 제안은 필요없다는 소리다. 이거 꽤 그럴듯 하긴 합니다. 이런 경우는 관리자가 제안을 거부로 바꿀 수 있게, 어떤 절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법률 조문 늘리는 소리겠네요. 네이버나 다음이나 구글이 회사에서 알아서 사장이 결재해야 정책이 정해지지, 민주적 컨센서스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논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그런 구조가 아니라서 되게 이야기가 많지요. 여기는 이니셔티브레퍼렌덤과 유사한 컨센서스를 취하고 있거든요. 위키피디아 재단이 이니셔티브와 레퍼렌덤이 시행되는 캘리포니아주의 재단인 점도 작용한다고 봅니다만.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3:46 (KST)답변
국회와 같은 곳에서는 투표의 과정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반드시 참여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지침이나 정책이라고 해도 자신에게 큰 관심이 없는 분야에 사용자는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겁니다. 이건 동의도 부정도 아닙니다. 그저 불참일 뿐이지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월 25일 (일) 21:09 (KST)답변
사용자:WonRyong님의 말씀도 그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총의를 엽시다!"라고요. 그러니까 다들 좋은 뜻으로 봅시다. 왜들 그러십니까.--Aljjam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1:16 (KST)답변
총의는 누군가가 열어서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위의 안건들이 발전이 없는 이유는 사람들의 참여가 없기 때문이고, 참여가 필요하다면 {{의견 요청}}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과거에는 사랑방에다 관심 유도글을 올리기도 했고요). 원룡씨가 해놓은것처럼 의도적인 투표 찬/반 공간을 나눠놓는 건 아무리 좋게 봐줘도 토론을 방해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이며, 나쁘게 말하면- m:투표는 악입니다. 그리고 좋은 뜻으로 봐주고 싶어도 이미 몇 년간 같은 방식으로 토론의 맥을 끊은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 Klutzy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0:21 (KST)답변
분명히 좋은 뜻으로 들렸는데 내려오면서 왜 자꾸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나요.. 투표를 하자는 말도 한번도 안 하셨고, 그냥 저렇게 놔 두는 것보다는 토론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더 좋지요. Yjs5497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1:54 (KST)답변
  • 투표는 악입니다 라는 글은 토론으로 해결방법이 충분히 있는데도 무조건적인 투표로 찬성,반대 로 나누고자 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아예 토론 자체가 없거나 중단된 경우는 그 말을 적용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써 놓은 발언은 법이 아닙니다. 과거 자신이 발언한 글이나 다른 토론자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마치 그것이 우리가 무조건 따라야 하는 법이나 규칙 또는 지침인양 들고 나오는 오류를 범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 토론을 더 해보자 하는 발언은 절대로 악이 아닙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09:40 (KST)답변
    '토론을 더 해보자'라면서, 정작 그 내용은 찬/반을 가르는 형식으로 간다면 그것이 투표와 다를 바가 무엇이지요? 말씀하신 『토론으로 해결방법이 충분히 있는데도 무조건적인 투표로 찬성/반대로 나누고자 하는 경우』가 바로 지금 사용자:WonRyong씨가 행하고 있는 내용이 아닌지요. 물론 당사자는 투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하여 WonRyong씨에게 토론을 진행함에 있어 찬성/반대 틀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지적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 201KEI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8:38 (KST)답변
  • 찬성 반대 틀을 토론중에 의견으로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야 할것이고, 투표를 하자라고 발언할 지라도 의견이 계속되면 투표단계는 멈춰지고 다시 토론이 시작되는 경우도 많으니 투표를 하자고 하든 토론을 더 하자고 하든 멈춰진 논의에 대하여 결론을 만들어 보자는 발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2:41 (KST)답변
  • 방법이 어떻든 결과만 좋아 보이면 된다는 식의 판단이 아닐까요? 마치 '오래 전에 멈춰진 논의를 어떤 사용자가 멋대로 결론내려, 큰 싸움이 벌어져 결국 토론이 진행되는 것 처럼 보인다'도 잘못이 없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논의를 진행하려면 더 신사적(!)인 방법이 많습니다. '토론을 더 해보자'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을 '어떻게' 더 하려는지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의견 요청}}이라는 방법이 충분히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반대하는 방식을 밀어붙이는 건 다른 사람들의 '뒷처리'를 강요하는 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4:31 (KST)답변

음, 예전 부터 생각해본것인데요.[편집]

틀은 직접 만드는것을 제외하고는 주로 영어판에서 들어오는것이 많다고 보는데요. 알다시피 영어판과 한국어판 텍스트 크기가 다르다 보니 영어판 원본을 가져오면 한국어판에서는 커보여서 보기 않좋더군요.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견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1월 25일 (일) 14:15 (KST)답변

틀에 관한 가이드라인이라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틀 이나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시스템에서도 틀의 표준화에 대해 나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것 같네요. 틀의 표준화 문제는 모두가 필요성을 느끼지만, 틀 문법이 간단치만은 않다보니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운점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1:08 (KST)답변
_음, 틀의 표준화와는 조금 거리가 멉니다만.)그렇네요. 님의 의견도 맞기는 한데 저는 틀의 표준화 보다는 영어판 크기를 그대로 하면 틀 크기가 무식하게 크게 나오는 문제를 막기위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틀

"영어판의 텍스트 크기는 한국어판에 비해 작기 때문에 가져올때는 영어판의 xx%로 고쳐주세요."

이런식으로 정하는 게 어떠냐는 거죠.--A. W. ROLAND ː <RECENT> 2009년 1월 27일 (화) 20:17 (KST)답변

CSS를 조작해서 글씨 크기 작게 설정한 사람은 어쩌라는 건가요?--Kwj2772 (msg) 2009년 1월 27일 (화) 21:32 (KST)답변
제 말은 CSS조작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겁니다. CSS 조작이 흔한가요. 그리고 문장을

"영어판의 텍스트 크기는 한국어판에 비해 작습니다. 여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영어판의 xx%로 고치거나 CSS만 조작해서 작게 보이게 할수도 있습니다."

로 바꾸면 괜찮죠.--A. W. ROLAND ː <RECENT> 2009년 1월 27일 (화) 23:1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공정사용을 하는 방법[편집]

방금 알게 된 것인데,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위키백과에는 사진을 자유롭게 부착하지 못하죠?

그럼 어떻게 하면 되나?

구글 놀을 사용하면 됩니다.

구글 놀은 별로 사용자는 없구요, 베타 서비스중입니다.

그런데, 현재 위키백과와 구글 놀은 저작권 라이센스가 동일합니다. 즉, CC-BY-SA 3.0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의 글을 구글 놀로 전체복사해도 되며, 구글 놀을 위키백과로 전체복사해도 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 영어판은 어떤 사진과 동영상도 공정사용할 수 있지만,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다수결로 사진과 동영상의 공정사용을 통과시켰지만, 현재 집행이 거부되고 있지요.

그런데, 구글 놀은 사진과 유투브 동영상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집분쟁도 없지요.

따라서, 구글 놀에 원본을 작성해서 사진이네 동영상이네 다 부착하고, 위키피디아에는 사진과 동영상은 빼고 텍스트만 전체복사하고, 맨 밑에 외부링크 항목에 원본은 여기라고 구글 놀 링크를 달아주면 됩니다.

예제를 하나 만들어 올립니다. 한 번 비교해 보세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4:36 (KST)답변

의견 보충하여 설명합니다만, 영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확인 가능'에서는 놀(knol)을 개인 출판으로서, 일반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여기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22:33 (KST)답변

  • 글쎄요, 그렇게 치면 위키백과도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일텐데요. 똑같은 CC-BY-SA 3.0 라이센스에, 아무나 편집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어차피 위키백과의 원본에 구글 놀의 원본의 외부링크를 다는 것은 해당 안 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는 것은, 인용할 때에, 주석달 때 이야기겠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onRyo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가 스스로를 출처로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할 수 없는 내용은 위키백과에 올릴 수 없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1:50 (KST)답변

반대 한국어 위키의 저작권은 GFDL 1.3입니다. 아래쪽을 보세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26일 (월) 20:43 (KST)답변

  •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글 놀은 여러가지 CCL을 사용할 수 있고, 그 중에서 CC-BY-SA 3.0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GFDL을 읽어보시면, 다음의 글로벌 백과 처럼, 단순히 GFDL을 따른다. 이렇게 표시하면, 모든 버전을 따른다는 의미입니다.
  • GFDL 1.2를 따른다고 하면, 1.2 이후의 버전을 모두 따른다는 뜻입니다.
  • GFDL 1.3에 따르면 GFDL 1.3 = CC-BY-SA 3.0 입니다.
  • 따라서, 글로벌백과와 위키백과는 모두 CC-BY-SA 3.0 입니다.
  • 따라서 위키백과의 글은 모두 구글 놀에 CC-BY-SA 3.0로 퍼갈 수 있고, 구글 놀의 CC-BY-SA 3.0 문서는 모두 위키백과에 퍼오기가 가능합니다.
  • 구글 놀은 사진과 동영상 업로드가 자유롭지요. 법적 책임은 개인이 지는 것이야 위키백과랑 같구요.
  • 구글 놀은 수많은 지침과 정책도 없습니다.

GFDL 1.3 의 약관내용 중 관련 부분을 퍼옵니다.

11. RELICENSING

"Massive Multiauthor Collaboration Site" (or "MMC Site") means any World Wide Web server that publishes copyrightable works and also provides prominent facilities for anybody to edit those works. A public wiki that anybody can edit is an example of such a server. A "Massive Multiauthor Collaboration" (or "MMC") contained in the site means any set of copyrightable works thus published on the MMC site.

"CC-BY-SA" means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license published by Creative Commons Corporation, a not-for-profit corporation with a principal place of business in San Francisco, California, as well as future copyleft versions of that license published by that same organization.

"Incorporate" means to publish or republish a Document, in whole or in part, as part of another Document.

An MMC is "eligible for relicensing" if it is licensed under this License, and if all works that were first published under this License somewhere other than this MMC, and subsequently incorporated in whole or in part into the MMC, (1) had no cover texts or invariant sections, and (2) were thus incorporated prior to November 1, 2008.

The operator of an MMC Site may republish an MMC contained in the site under CC-BY-SA on the same site at any time before August 1, 2009, provided the MMC is eligible for relicensing.


http://www.gnu.org/licenses/fdl-1.3-faq.html

  • Q. What are the changes in FDL 1.3?
    • 질문. 1.3에서 바뀐 건 무엇입니까?
  • A. The primary change is the addition of section 11. This new provision allows certain materials released under this license to also be used under the terms of CC-BY-SA 3.0.
    • 답변. 주요 변경내용은 11장입니다. 이 라이센스의,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 자료들은 CC-BY-SA 3.0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 Q. Exactly what material can be licensed under CC-BY-SA 3.0?
    • 질문. 정확하게 어떤 자료들을 CC-BY-SA 3.0으로 변경할 수 있나요?
  • A. In order to license an FDL-covered work under CC-BY-SA 3.0, a few conditions must be met:
    • 답변. GFDL 자료가 CC-BY-SA 3.0으로 변경되기 위해선, 별로 많은 조건들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 The work must be available under the terms of FDL 1.3, which provides you with this permission. If the work was released under the terms of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2 or (at your option) any later version,” then it meets this criteria.
  • The work must not have any “Cover Texts” or “Invariant Sections.” These are optional features in all versions of the FDL.
  • If the work was originally published somewhere other than a public wiki, it must have been added to a wiki (or some other kind of web site where the general public could review and edit the materials) before November 1, 2008.
  • All FDL-covered material added to Wikipedia before November 1, 2008 satisfies these conditions.
GFDL 규약을 퍼오기 전에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떤가요. 2009년 1월 27일 현재 위키백과 문서는 아직 CC-BY-SA가 '아닙니다'. GFDL 1.3의 조항을 잘못 알고 계시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주장하고 계시니 제가 더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규약 같은 건 그냥 링크를 걸어 주세요. 글의 핵심 내용에 비해 분량이 길면 문서를 읽는 것 자체도 힘들고, 다른 사람들이 읽을 의욕도 떨어집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7:40 (KST)답변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기에는 2008년 11월 1일 이전까지의 모든 위키백과가 해당한다고 하고 있는데, 다른 말씀을 하시네요. 2008년 11월 1일 이후 부터 현재까지 문서만 해당 안한다는 소립니까? 아니면, 저 문서가 틀렸고, 전부 다 해당없다는 소린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22:48 (KST)답변
정확하게 말하는 겁니다. 저 문서도 맞고, 결국 원룡 씨가 저 문서를 제대로 읽지 않으셨다는 게 됩니다. 빙빙 돌려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반문하시면 직설적으로 말해드릴 수밖에 없네요.. 2008년 11월 1일 조건은 relicensing 대상 범위를 정하는 것일 뿐, 재라이선스의 여부는 사이트 운영자("operator")가 결정한다고 분명히 GFDL 1.3 11장 마지막 문단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00:09 (KST)답변

한줄로 평하자면, 자꾸 구글 놀과 위키백과를 엮으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 놀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글 놀에서 활동하시면 됩니다. 위키백과를 놀로 만들 이유가 없어요. --Klutzy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7:40 (KST)답변

저작권 라이센스가 호환되므로, 여기서 공정사용이네 유투블 걸어달라고 티격태격할 일이 사라졌다는 소리지요. 오랜 분쟁이 해결되었으니까, 좋은 소린데, 좋은 소리를 하면 항상 안좋게 듣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22:48 (KST)답변

여하튼 제가 제시한 위의 방법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놀에서 GFDL이라고 명시해 주면 됩니다. 아무 문제가 없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0:41 (KST)답변

http://knol.google.com/k/-/-/253jgoaxzzh4g/12#

예제 하나 만들었습니다. 유투브도 추가할려다가, 검색이 귀찮아서 생략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0:59 (KST)답변

This knol has been deleted 라고 하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2일 (목) 19:53 (KST)답변

파일명의 언어[편집]

어떤 분이 제가 올린 파일 이름을 영어 이름으로 계속 바꾸고 계십니다. 제 생각은, 어차피 유니코드로 다 출력되는 거 굳이 영어를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인데, 생각해 보니 모든 자판에서 한국어 입력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 분의 행동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혹시 해서 질문 드리는데, 공용에다가는 파일 이름은 영어로 하는 것이 권장 사항인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26일 (월) 20:43 (KST)답변

저도 지난번에 동물들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진을 올렸더니 한글로 사진을 올린지라 영어로 문서를 바꿔야 한다길래 (결국 봇으로 바꿈)바꿨는데, MC 바리반디님도 그러신걸 보니.. 필수인것 같군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2:29 (KST)답변
Wikimedia Commons에는 모든 위키에서 사용이 가능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라틴 문자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commons:COM:LP에서는 파일 이름에 "괴상한" 문자 사용은 자제하라고 나와 있네요. 다른 언어 사용자에게는 한글이 "괴상한" 문자 표기 체계일 지도 모르죠) 만약 한글(Hang) 혹은 한자(Hani) 등을 사용하는 것은 한글 문자 표기 체계를 갖추지 않은 컴퓨터에서 심각한 오류를 일으킬 수도 있고, 그림에 액세스하기 위한 URI도 상당히 길어집니다. (퍼센트 인코딩이라고도 하죠) 그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라틴 문자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화랑의 이름은 한국과 관련된 것이라면 한글로 정해도 좋습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27일 (화) 00:18 (KST)답변
공용의 경우는 다른 문자권 사용자 배려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알파벳을 권장하고 있어요(언어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문자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알파벳은 모든 컴퓨터 환경에서 지원한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문자는 맞는 글꼴이 없어 깨져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 경우 리눅스 환경에서는 인터위키 일부가 글꼴이 없어 표시가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파일 이름이 그런 경우 사용성이 많이 떨어지겠죠. --Klutzy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0:27 (KST)답변

오류[편집]

파일:WP-ko-Main Page.png

위키백과 로고를 자세히 보세요. 그 쪽에 Bart0278 내 사용자 토론 사용자 환경 설정 내 주시문서 목록 내 기여 목록 로그아웃 이렇게 되있네요. 원래 그 탭이 있던 위치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자꾸 도망치는데 (?!) 어떻게 된걸까요?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26일 (월) 22:21 (KST)답변

예전에 IE6에서 그런 문제가 가끔 있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된 모양이군요.--Kwj2772 (msg) 2009년 1월 26일 (월) 22:25 (KST)답변
저도 그럽니다.. 휴대폰으로 위키백과를 할때는 꼭 그렇게 되고, 오페라는 가끔 그렇게 되더군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2:29 (KST)답변
저도 요즘도 가끔 겪습니다. 왼쪽으로 튀어버리죠 (..) 해답은 불여우!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2:42 (KST)답변
저는 단 한번도 그런 경우를 겪은 적이 없네요. 컴은 OS=XP PRO latest version, IE7 보안상태 보통, 해상도는 1920x1200, 그래픽카드는 GE FORCE 6500, 마우스는 PS/2 타입, 랜은 100MBPS KT 광랜 고정IP 입니다. 다른분도 사양환경을 알면 비교에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메일은 모질라 썬더버드를 초기버전부터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서 써왔지만 아직도 첨부파일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는데.. ㅉㅂ 여우는 좋던가요? Mhha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0: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