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서울중앙지방병사구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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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서울중앙지방병사구사령부(陸軍서울中央地方兵事區司令部, 혹은 육군서울병사구사령부(육군서울지방병사구사령부))는 1954년 4월 10일에서부터 1956년 4월 10일까지 있었던 대한민국 육군 예하 사령부인데 윤병현(훗날 육군 중장 예편), 최영희(훗날 육군 중장 예편), 윤태일(훗날 육군 중장 예편)이 역대 사령관을 지냈으며 이성가(훗날 육군 소장 예편)가 부사령관을 지냈고 허태영(육군 대령 예편)이 참모장을 지냈으며 박창암(훗날 육군 준장 예편)이 부참모장을 지냈고 1956년 해체 및 폐지된 이후 그 관련 역할이 분산된 후신급 부대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