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잉글랜드는 모든 이가 자신의 의무를 다할 것을 바란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그림 1805년 10월 21일 트라팔가르 해전.

"잉글랜드는 모든 이가 자신의 의무를 다할 것을 바란다"(영어: England expects that every man will do his duty)는 1805년 10월 21일 트라팔가르 해전 때, 영국의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 내건 신호 문장이다. 영국 국민에게 영향을 준 말로서 현대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