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1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6월)
 이 문서는 다음 위키프로젝트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동의어가 많아 검색에 어려움이 있으니 제목에서 연관단어를 같이 붙이는 건 어떨지요.

이 항목은 비슷한 동의어, 연관어들이 많아 통일적인 검색어가 정착되지 못한 느낌입니다. PTSD, 충격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증후군,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이라고도 하지요. 또 단어를 쓸 때도 누구는 <외상후>, 누구는 <외상 후>라는 표현을 해서 어느 쪽이 맞춤법에 맞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상 용어로는 제가 알기로 <외상후 증후군>이 가장 널리 쓰인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어요. 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표현 보다는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이라는 표현이 더 많지 않나요 ?

통일된 단어가 없다면, 비슷한 용어를 병렬하거나 보충하면 검색에 도움이 될지요.

이 항목의 제목에 대해서 토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sinfo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19:44 (KST)== 외상후스트레스 표기의 오류에 대하여 ==답변

외상후스트레스 표기의 오류에 대하여

1. 외상후스트레스 에 있어서의 '외상'은 타박상이나 찰과상과 같이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사고' 와 같은 정신적인 충격(외상)을 받은 사람이 그 정신적인 충격(외상)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질병입니다[1]

2. traumatic 의 영문번역이 '정신적 외상의'[2] [3] [4] 이므로,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의 정확한 번역은 '정신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신적'이라는 단어를 빼 먹으므로써, 자칫 육체적 외상후 발생하는 질병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고,

3. 일부 판정에서, 외상력(육체적 외상력)이 없으므로 PTSD 로 판정할 수 없다는 황당한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외상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말입니다.

4. 우리말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란 말이 있지만, 정신적 외상후 스트레스 가 딱 여기에 해당되는 놀람병입니다.

5. 따라서, '외상후 스트레스' 표기는 '정신적 외상후 스트레스' 로 정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6. 잘못된 용어의 사용은 현재 백과사전, 의학용어, 언론기사 등 모든 매체에 만연해 있으므로 시급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출처 없음.[편집]

출처가 확인되고 있지 않으니, 관련 출처를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20일 (수) 14:55 (KST)답변

알겠습니다.나무의 아들 (토론) 2018년 8월 22일 (수) 13:30 (KST)답변

표제어 띄어쓰기[편집]

현재 이 문서의 표제어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되어 있는데, '후'라는 글자를 앞의 단어에서 띄어쓰기를 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7일 (일) 00:3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6월 2일 (금) 15: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