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대본
인물: ...
이 틀은 대화를 대본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인용문으로 보여주는 틀입니다.
사용법[편집]
다음은 사용법의 예시입니다.
{{대본
|short=full
|short=full
|short=full
...
|인물|대사
|인물|대사
|인물|대사
...
}}
기본 변수는 위와 같으며, 그밖의 모든 변수는 아래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
Parameters[편집]
Named parameters specify name shortcuts. They are all optional. They are placed at the top of the template call, like this:
{{dialogue
|short=full
|short=full
|short=full
...
Name shortcuts apply to your main dialogue text. If you use a shortcut specified here for a character name, then the full name will be replaced for it.
Named parameters of the form "mood1", "mood2", "mood3", etc., up to "mood10", specify moods for the corresponding line number (e.g. "mood1" specifies line 1). They are placed in a line like this:
...
|Character|Speech|mood1=angry
|Character|Speech|mood2=quiet
|Character|Speech|mood3=ecstatic
...
Positional parameters form the text of the dialogue (i.e. any line not containing an "=" will be construed as part of the dialogue.
Parameter 1(required)- Character name speaking
Parameter 2(optional)- Line to speak
Parameter 3(optional)- Next character
Parameter 4(optional)- Next line
Parameter 5(optional)- Next character
Parameter 6(optional)- Next line
Parameter 7(optional)- so on...
This extends for 10 lines at maximum. After that, unfortunately the template will have to be manually called again from the code.
Note: if any character is called "action" then that line will be construed as an action line. It still counts as a line nonetheless.
예시[편집]
다음은 예시입니다.
{{대본
|고니=고니
|아귀=[[아귀]]
|고니|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꽃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 이제 정 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아귀|동작 그만, 믿장 빼기냐?
|고니|뭐야|mood3=놀란 투로
|아귀|내 패하고 정마담 패를 밑에서 뺐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끼야.
|고니|증거 있어? |mood5=어이없다는 투로
|아귀|증거? 증거 있지! 너는 나에게 9땡을 줬을 것이여. 그리고 정마담한테 줄려는 이거, 이거 장짜리 아니여? 자, 모두들 보쇼. 정 마담한테 장땡을 줘서 이 판을 끝내겠다, 이거 아녀?|mood6=확신에 찬 말투로
|고니|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 새끼가!
}}
결과는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고니: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꽃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 이제 정 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아귀: 동작 그만, 믿장 빼기냐?
고니 (놀란 투로): 뭐야
아귀: 내 패하고 정마담 패를 밑에서 뺐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끼야.
고니 (어이없다는 투로): 증거 있어?
아귀 (확신에 찬 말투로): 증거? 증거 있지! 너는 나에게 9땡을 줬을 것이여. 그리고 정마담한테 줄려는 이거, 이거 장짜리 아니여? 자, 모두들 보쇼. 정 마담한테 장땡을 줘서 이 판을 끝내겠다, 이거 아녀?
고니: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 새끼가!
다음은 지문이 들어간 활용법의 예시입니다.
{{대본
|아귀=아귀
|선장=선장
|호구=호구
|고니=고니
|action|각자의 손을 묶은 아귀와 고니.
|아귀|준비됐어? 까볼까?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겄습니다잉. 따라란, 따라란 꿍짝짝 따라라라...|mood2=재미있다는 목소리로
|action|패를 확인하는 아귀. 사쿠라다.
|아귀|
|선장|사쿠라네!
|호구|사쿠라여?|mood6=놀라며
|아귀|내가 봤어, 이 시발놈 밑장 빼는 걸 똑똑히 봤다니께?
|고니|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
|action|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는 고니. 곁의 부하들을 흘겨본다.
|고니|뭐해, 니네 형님 손 안 찍고.
}}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자의 손을 묶은 아귀와 고니.]
아귀 (재미있다는 목소리로): 준비됐어? 까볼까?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겄습니다잉. 따라란, 따라란 꿍짝짝 따라라라...
[패를 확인하는 아귀. 사쿠라다.]
아귀: ...
선장: 사쿠라네!
호구 (놀라며): 사쿠라여?
아귀: 내가 봤어, 이 시발놈 밑장 빼는 걸 똑똑히 봤다니께?
고니: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는 고니. 곁의 부하들을 흘겨본다.]
고니: 뭐해, 니네 형님 손 안 찍고.
참고[편집]
각각의 대본 틀에 순번, 별표 등을 매길 수 있습니다.
<blockquote>{{대본|김두한|4달러.|미군|2달러!}}</blockquote>
김두한: 4달러.
미군: 2달러!
#{{대본|김두한|4달러.|미군|2달러!}}
#{{대본|미군|미치겠군. 좋아! 4달러!|김두한|오케이. 4달러!}}
- 김두한: 4달러.
미군: 2달러! - 미군: 미치겠군. 좋아! 4달러!
김두한: 오케이. 4달러!
*{{dialogue
|angel=Fortitude
|angel|I am an angel!|Crowd|We don't believe you!}}
*{{dialogue
|angel=Fortitude
|angel|But I'm being quite serious!|Crowd|Too bad for you then!}}
- Fortitude: I am an angel!
Crowd: We don't believe you! - Fortitude: But I'm being quite serious!
Crowd: Too bad for you then!
You will get the odd spacing error (e.g. "Speech<space>") if you lay out your dialogue on multiple lines. If you need 11 or more lines, you must split the template up. Otherwise you'll see this:
Line 10: ...
이 틀은 10줄 이상은 출력되지 않습니다. 여러 개의 틀로 분할하시거나 위키인용집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