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화 이글스 시즌
2016년 한화 이글스 시즌은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23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31번째 시즌이다. 김성근 감독이 팀을 이끈 2번째 시즌으로, 정근우가 주장을 맡았다. 팀은 10팀 중 정규시즌 7위에 그쳐 9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이태양, 로저스, 카스티요, 송은범, 안영명, 김민우, 마에스트리
- 구원투수 : 권혁, 장민재, 송창식, 박정진, 정대훈, 심수창, 송신영, 윤규진, 송창현, 이재우, 이동걸, 정재원, 김경태, 김범수, 김재영, 황재규, 김용주
- 마무리투수 : 정우람, 서캠프
- 포수 : 허도환, 지시완, 정범모, 차일목, 조인성
- 1루수 : 로사리오, 김주현, 김회성
- 2루수 : 정근우, 오선진
- 유격수 : 하주석, 권용관, 임익준, 최윤석, 강경학
- 3루수 : 송광민, 신성현, 주현상
- 좌익수 : 이성열, 최진행, 이양기, 정현석, 장운호, 장민석, 송주호
- 중견수 : 이용규
- 우익수 : 김경언, 박준혁, 양성우, 김원석, 이동훈
- 지명타자 : 김태균, 김태완, 박노민, 이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