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오강사 최익현 초상
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281호 (2017년 7월 2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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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폭 |
시대 | 기타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오지3길 (오지리 434) |
좌표 | 북위 35° 16′ 12″ 동경 127° 18′ 51″ / 북위 35.27000° 동경 127.3141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곡성 오강사 최익현 초상(谷城 梧岡祠 崔益鉉 肖像)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곡성군 오강사에 있는 최익현 초상화이다. 2017년 7월 27일 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 제281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대한제국기 대표적인 초상화가 채용신(蔡龍臣)의 작품으로 전통적인 초상화 기법과 서양의 음양법을 잘 조화시켜 실제 인물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수작이다.[1]
비단에 채색한 정면좌상으로 최익현 74세 초상화를 이모사(移摹寫). 얼굴과 손에 사용한 황토 배채법(背彩法)이나 섬세하게 육리문(肉理文)을 표현한 점, 정자관과 화문석 등의 묘사력이 뛰어나 역사적, 예술적 가치 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다 전라남도 고시 제2017-263호, 《전라남도 도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 지정 고시》, 전라남도도보, 156-158쪽, 2017-07-27
참고 문헌[편집]
- 곡성 오강사 최익현 초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