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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공중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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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공중부양》은 작가 이외수가 자신의 언어유희 기법을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을 출판하고 나서 이외수는 30년간 문학의 산실이었던 춘천시를 떠나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로 칩거했다.[1]

이외수는 기법을 설명하여 여러 가지 신컬러 예문을 삽입하였고, 보는 중간중간 웃음이 나오는 대목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외수, 《글쓰기의 공중부양》, 해냄, 2006년, 3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