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밀어내기
보이기
기사 밀어내기는 비판적인 시각의 기사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긍정적인 기사를 양산해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1][2] 이를 두고 사고 기사를 퍼져도 괜찮은 다른 기사로 밀어내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예시[편집]
평택 SPL 제빵공장 끼임 사망 사고가 일어났을 때, SPC그룹 측은 파리바게트의 런던 진출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사 밀어내기라며 비난했다.[3][4]
각주[편집]
- ↑ [단독] 100만 원이면 비판기사를 네이버에서 숨길 수 있다
- ↑ 네이버 “삼성 비판 기사 밀어내기, 기술적으로 못 막는다”
- ↑ 김채영 (2022년 10월 17일). “유럽에도 ‘K-빵맛’ 알린다…30조 영국 베이커리 시장 뛰어든 ‘이 빵집’”. 《이코노미스트》. 2022년 10월 20일에 확인함.
- ↑ 최인영 (2022년 10월 21일). “국민들이 SPC에 이토록 분노하는 이유는?”. 《우먼타임즈》. 2022년 10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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