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버려지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항의하고,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이다. 이규호가 작사, 작곡하였다. 11월 11일 공개된 part.1은 전인권, 이승환, 이효리가 가창했고, 11월 18일 공개된 part.2에는 여러 가수와 100명 이상의 연주자가 참여했다.[1][2]
각주[편집]
- ↑ “'길가에 버려지다',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 "모든 뮤지션 저작권 포기"”. 엑스포츠뉴스. 2016년 11월 21일.
- ↑ “‘길가에 버려지다’ part.2 음원·MV 공개…100여명 음악인 한 목소리”. 동아일보. 2016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