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갑
김진갑(金鎭甲, 1900년 ~ 1972년)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한민국의 공예가이다. 나전칠기의 명인(名人)이다.
1932년에서 1937년까지 제11·12·13·14·15·16회 선전(鮮展)에 출품하여 특선(제14회전) 및 입선을 하였다. 해방 후인 1946년에는 조선 나전칠기공예조합 부이사장을 지냈다. 1953년에서 1957년까지 국전 제2·3·4·5·6회에 심사원을 역임하였다.[1]
각주[편집]
- ↑ 한국미술/한국미술의 흐름/한국 근대미술/한국 근대공예/김진갑,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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