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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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총리나이지리아의 정치적 공직이었다. 총리는 1960년부터 1966년까지 나이지리아의 대통령이 이 역할을 맡고 있을 때까지 나이지리아의 정부 수반직은 나이지리아의 대통령으로 대체되었다.

역사[편집]

1960년 10월 1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을 때, 나이지리아는 원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국가원수로 하는 의회 입헌군주제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1963년에 나이지리아는 영연방 왕국의 지위를 끝내고 공화국이 되었다.[1] 국가원수는 대통령이었고, 총리는 정부수반을 역임했다. 1966년, 총리직이 폐지되었고 (아부바카르 타파와 발레와가 암살됨에 따라), 그 이후로 나이지리아는 대통령을 국가원수와 정부수반으로 하는 대통령제 공화국이 되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