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등재 가능성 높이기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보문입니다. 이 문서는 정책과 지침은 아니지만, 위키백과의 규범과 관습 측면에서 공동체의 확립된 관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총의나 검토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초보 사용자와 학생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문서를 등재할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다음의 방법을 사용한다고 반드시 등재된다는 보장은 없으나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다른 언어판에 등재되어 있는지 찾아본다
- 위키백과의 다른 언어판(영어 위키백과, 일본어 위키백과 등)에 먼저 등재되어 있다면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문장 한두 줄을 쓰고 등재하지 않는다 (=토막글로 생성하지 않는다)
- 토막글이라고 바로 등재 기준을 미충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용자가 단순히 낱말 풀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 주의해 주세요.
- 네이버 뉴스 검색 등에서 뉴스 기사를 찾아보고 여러 언론사에서 기사화가 자주 되었는지 살펴본다
- 공신력있는 언론사에서 그것을 주제로 많이 기사를 작성했다면 등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기사에서 주제로 다뤄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주제의 기사에서 단순히 언급하는 정도라면 등재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 여러 개의 출처를 제시한다
- 각주로 제시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문서 하단에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사나 책을 목록으로 제시해 주세요. 소셜 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등)나 개인 방송(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위키(나무위키 등) 등을 출처로 제시하는 것은 자제해 주세요.
등재보다는 문서 보강을 먼저[편집]
초보자는 등재 기준에 대한 이해 없이 적은 정보량만 가지고 등재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가 문장 한두 줄 정도라면 등재를 시도하기보다는 먼저 그 내용을 포괄하는 용어가 먼저 등재되어 있나 찾아보고 먼저 등재되어 있는 문서에 그 정보를 기입하는 것이 삭제 확률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물론 위키백과에서 수록하는 정보는 외부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이므로, 정보를 기재하기 전에는 반드시 출처(뉴스 기사, 책 등)를 준비해 주세요.
절대로 베끼지 마세요[편집]
그 주제에 대하여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아무리 많더라도, 책이나 기사, 다른 백과사전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하는 것은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내용에 다른 사람의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었다면 등재 기준 입증과 관계없이 삭제되니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