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Kookyunii/보존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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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Kookyunii님) - 주제: 넘겨주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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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Lovely Boy 2009년 7월 6일 (월) 15:41 (KST)답변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반갑습니다, Kookyunii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 문서에 추가해 주신 내용이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위키백과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에 따라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고, 누구나 고칠 수 있는 자유 콘텐츠 프로젝트입니다. 위키백과에는 “다른 사람이 상업적 목적을 포함한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만 올리실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콘텐츠는 올리실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을 읽어보시고, 올려 주신 내용의 라이선스가 위키백과의 정책에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Kookyunii님께서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 문서에 올려 주신 내용은 저작권 정책에 따라 곧 지워질 수 있습니다. {{삭제 신청}}이나 {{특정판 삭제 신청}}이 문서 글머리에 입력되어 있다면 다른 사용자가 삭제를 신청한 것입니다. 만일 이것이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면, 해당 문서 혹은 파일의 토론 문서에서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방으로 오셔서 질문하시면 되고, 급하시다면 지금 접속중인 것 같은 기존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에 도움을 요청하셔도 괜찮습니다. 길라잡이사용법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9:58 (KST)답변

라쇼몽

오리지널 반스타
라쇼몽 (1950년 영화) 문서를 생성해 주신 기념으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08:01 (KST)답변

꼭 필요한 문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문서 편집을 주로 하신다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영화에 참여해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08:0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까진 잘 모르겠구요. 아무쪼록 선물 감사드립니다 ^^ -- Kookyunii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08:05 (KST)답변

인터위키

다른언어와 링크되어 있는 위키백과:인터위키의 정렬 항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알파벳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영문판 위키와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Gwpei (토론) 2009년 11월 29일 (일) 23:04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Kookyunii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Panorama 문서에 하신 기여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 Panorama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저명성이 없는 외국어 넘겨주기는 생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보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요청

저는 인디애나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홍성철입니다. 위키 페디아에 대해 여러가지 묻고 싶은데, 혹 인터뷰가 가능하실지요. 메신저나 전화로 인터뷰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시간 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성철 올림. nutt114@gmail.com 혹은 hong20@indiana.edu Redhog70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09:28 (KST)답변

각본 분류 관련

분류:시나리오 작가분류:영화 각본가라는 분류는 서로 의미가 같은데 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나로 통일하여 쓰는 편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4:16 (KST)답변

혹시 한국에 계신 거라면 이 늦은 시간까지 주무시지 않고 바쁘신가 보군요 ^^;;; 그렇지 않아도 닭살튀김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통일하고자 하는데, 일단 관리자 분께 "분류 이동" 또는 "분류의 이름 수정" 등을 요청하기 전에 제가 직접 분류 하나하나를 살펴 보니 세세하게 수정할 게 의외로 많더군요. 그래서 지금 그 작업을 잠시 하는 중이었는데 그 사이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셨군요. 원래 오늘 이렇게 꼬이게 된 것은 "영화 각본" 문서를 제가 업데이트를 한 게 시발점이었습니다. 문서는 "시나리오"가 아닌, 우리말 "영화 각본"으로 되어 있으면서, 분류는 왜 "시나리오"로 이름이 되어 있던 것인지 의문이 계속 가더군요. 잘못된 부분을 찾아 꼬리를 물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혼동을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4:26 (KST)답변
새벽에 일어났네요. 분류 이동 기능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류 작업이 꽤 까다로운게 바로 이것 때문이지요. ㅠㅠ 기존에 있던 시나리오 작가 분류를 삭제하고 그 분류에 속하는 문서들을 영화 각본가로 이동시켜야할 것 같네요. 여하튼 영화 관련 문서에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4:35 (KST)답변
보통 겨울엔 해가 늦게 떠서 기상 시간도 늦어지던데 일찍 일어나셨군요. 전 이미 자야 할 시간을 넘긴지라... ^^;;; 아무쪼록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 Kookyunii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4:41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Kookyunii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파일:blade Runner poster.jpg, 파일:total Recall poster.jpg 문서에 하신 기여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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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이용 관련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론이 오고가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에서 명확하게 규정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거부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개정안이 입법과정에 있기는 하나 (최문순 의원의 공정사용과 관련된 저작권법 개정안) 언제 통과될지도 모르고, 만일 저작권자 또는 위임받은 단체에서의 소송이 제기 된다면 공동체 내에서 문제가 커질것 같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1일 (목) 05:38 (KST)답변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연히 IT 선진국 대한민국이라는 자부심에 공정 이용과 관련된 법규라면 당연히 되어 있겠지 했는데, 역시나 이런 부분에선 아직까진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군요. 기반 시설이나 기술력과는 아무래도 별개 문제겠지요. 그런데 지금 이 문제란 게 법안 자체에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 국회 상태가 보수 vs 진보, 한창 싸움이 심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법안 통과가 미뤄지고 있는 형편일텐데, 그러한 점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는군요. 최근 연말 예산 통과도 그렇고 세종시 수정 법안도 그렇고, 그나마 의견 일치가 되는 민생 법안까지 휩쓸려서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실정이니.... ㅡ.ㅡ;;;;
에구, 괜히 사설이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영문 위키에서 하듯이 이곳에도 포스터를 올렸었네요. 어쩐지 한국어 위키에 왜 이리 영화 포스터나 음반 표지, 회사 로고 등이 없나 했습니다. 헐~ 괜히 없었던 게 아니었군요. 제3자 입장에서 저는 공정 이용에 관한 위키백과 프로젝트 문서 등등이 있길래 대강 훑어나 보고 별 문제 없겠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불찰이었네요.
그러면 이런 시점에서 왜 구지 "공정 이용", 그것도 "영화 포스터"라는 구체적인 자료에 대한 공정 이용 틀까지 ({{비자유 포스터}}) 이미 만들어져 있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저와 같이 자세히 토론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당연히 공정 이용 틀까지 있기에 의례적으로 문제가 없을 거라 여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틀이 미리 만들어져 있는 점도 법규가 만들어 지기 전까진 잠시 비공개로 해놓는다거나 하는 게 여러모로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소한 이러한 번거로움은 예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6:37 (KST)답변
모호한 법규정 때문에 {{비자유 포스터}}까지 만들어진것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대한민국의 저작권 법을 보면 인용의 조건이 제한적이라(s:대한민국 저작권법#제2관 저작재산권의 제한에서 제28조) 상업적 이용은 힘든 상황입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라이선스에 맞지 않죠(CC-BY-SA, NC가 없죠). 위키백과:비자유_저작물의_인용_요건을 적용 한다고 하면 가능할텐데, 이는 조금더 법적인 문제를 확인해야하는 상황이고, 법률적 자문을 해주실 기여자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다는것이 문제네요. 재단의 비자유 저작물 관련 다른 프로젝트 EDP 도입 상황을 참조하면 각 프로젝트에서의 도입 사항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1일 (목) 07:14 (KST)답변
그런 것이었군요. 역시 답변 감사합니다. 저 또한 위키백과의 성격으로서 저작권이 자유로운 파일만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점에 일말의 불만이나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위키백과라는 매체가 비상업적이라는 의식이 많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상업적 이용이 아닌, 단순히 문서 내용의 정보 충족이라는 조건을 명확히 해 제한적으로 저작물의 사용 또한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한국어 위키에 이게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에 아쉬움이 크네요. 하루빨리 "공정 이용" 법규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공정 이용"조차 불가능한 사회라면 극단적이지만 그야말로 인터넷은 독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마 현재 대한민국 사회 통념으론 공정 이용으로서 확실히 문서화시키진 않았어도 대체로 각종 패러디물이라든지 팬-픽션이라든지, 상업적 목적만 아니라면 2차 창작물이 자유롭다고 생각은 되는데... 단 패러디물이라도 그것을 상업화한다면 명백한 저작권 침해가 되겠지요. 상업적 이용 금지, 명백한 출처 표시 등의 조건을 필수화하여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공정 이용이 필요한 것은 자연스런 시대 흐름이라고 봅니다. 만일 이것조차 불가한 사회라 한다면 지나치게 억압되고, 삭막해지겠지요. 공정 이용이 저작권을 무시하자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이 사회 전반적으로 잘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제도도 선진국에 비해 뒤쳐지는 형국이니... 비록 민간이지만 크리에이티브 커몬스 같은 표준화를 우리나라에서 먼저 시작했으면 좋을텐데... 에구 아무튼, 혹시 한국에 계신 거라면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애써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8:03 (KST)답변

새 분류 관련

번거로우시겠지만 분류를 만드실 때는 인터위키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en만 추가해도 봇이 자동으로 다른 인터위키를 추가, 정렬해주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분류 작업에 기여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시면 제 토론 란에 글 남겨주세요.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8:57 (KST)답변

네 알고 있습니다 ^^;;; 제가 분류 여러 개를 한꺼번에 생성할 때는 처음부터 일일이 인터위키를 다 집어넣지 못한 게 있긴 하지만, 생성한 분류를 나중에 다시 재편집할 땐 인터위키를 꼭 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래 영어 위키를 주로 다니던 사람이라서 아무래도 한국어 위키와 서로 연결이 잘 안 되어 있으면 우선 저부터가 불편해 한답니다 ^^;;;; 아무튼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9:04 (KST)답변

적극적인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적극적인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Kookyunii님 덕분에 영화 관련 문서에 활력이 도네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6:10 (KST)답변

별 말씀을요... ^^;;;; -- Kookyunii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6:24 (KST)답변

개인적인 사정으로

위키백과를 떠납니다. 해당 토론을 다 못 끝내놓는 점이 아쉽기는 합니다. 우선 토론:대중 전달에 제 의견을 적어 놓았습니다. 만약에 대중 전달이라는 문서로 이름을 고수하신다면 이와 연관된 매스 커뮤니케이션 이론, 틀:매스 커뮤니케이션 이론, 분류:언론정보학 내의 하부 분류들의 변경에 대한 대안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현재 신문방송학과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배우는 입장으로써는 기존 매스 커뮤니케이션으로 그대로 두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쨌든 좋은 결정 내리시길. --어쏭™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0:43 (KST)답변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의견을 제시하는 한 사람일 뿐이지 결정권이 제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 -- Kookyunii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02:12 (KST)답변

OST 분류에 대하여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분류를 [[분류:텔레비전 드라마 사운드트랙 음반‎]], [[분류:텔레비전 사운드트랙 음반]], [[분류: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 음반]];처럼 세부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지요? 음반 매장에서 (개인적인 식견이 짧아서인지) 이러한 분류를 보지 못한듯합니다. 모두 묶어서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정도로 분류하는듯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09:43 (KST)답변

포켓 님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보통 음반 매장에선 포켓 님 말씀대로 그냥 일괄 분류하곤 합니다. 여기서 일괄 분류라는 것이 어느 정도냐면, 그냥 큼직하게 장르별로 (클래식, 힙합, 락, 트로트 등) 분류를 하거나, 가수별로 분류를 하는 정도지 이곳처럼 음반사별로, 연도별로, 기타 등등으로까지 세부 분류를 하진 않지요. 온라인 매장은 조금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그와 비슷하게 대신 음반 DB 등에서는 좀 더 세부적으로 분류를 하지요. 그 이유는 확실히 편리한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키백과는 데이타베이스가 아닙니다. 그래도 체계적인 문서 관리를 하는 곳이라면, 이 정도는 분류를 해 놓는 게 편리하고 찾아보기도 쉬운, 적당한 수준입니다. 지금은 사운드트랙 관련 문서량이 현저하게 적습니다만, 나중에 사운드트랙 문서가 많아질 경우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좋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뭐 그때 가서 세부 분류를 하는 게 맞겠지만, 지금 해도 크게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혹시 제가 이 정도 선에서 세부 분류를 해 놓은 게 불편함을 더 가중시킨 면이 있나요? 만일 그렇다면 사과의 말씀 전하며, 포켓 님께서 생각하시는 분류의 정도로 되돌리셔도 좋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0:23 (KST)답변

{{출처 보강}}과 {{출처 필요}}

기존에 존재하던 {{출처 필요}}를 출처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적용하는 틀로 바꾸셨는데요. 그런데 기존의 {{출처 필요}} 중 상당수는 일부 출처가 있는 문서들인데요. 오히려 출처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틀을 새로 만드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요? 스케이트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0:18 (KST)답변

저도 이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저는 윗분과 조금 상이한 의견인데요, 기존 틀에 변수를 주어서 문구만 바꾸는 식으로 변경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틀을 굳이 새로 생성할 것 까지 없을 것 같네요.) 그림도 같고, 틀 색상도 같아, 사용자 간의 혼란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6일 (토) 19:58 (KST)답변
두 분의 의견에 모두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의견 제시해 주신 분들께서 조금씩 틀을 손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4:12 (KST)답변

C-3PO

출처 확실하게 달았습니다. -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10년 2월 7일 (일) 03:27 (KST)답변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말씀입니다만, 제시해 주신 유튜브 영상은 저작권 침해 영상으로서 출처로 유효하지가 않습니다. 그보다는 구지 영상을 연결할 필요없이 각 장면이 전체 상영 시간의 몇 분 지점에 나온다고 주석을 달거나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텍스트를 연결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머릿글로 출처 부재 표시를 한 이유는 꼭 그 수난사에 대한 부분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인 내용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누가 배역을 맡았다는 식의 내용은 구지 증명까진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만, 대신 "600만 종에 달하는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 등의 문장은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4:12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Kookyunii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틀:출처 보강 문서에 하신 기여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 틀:출처 보강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틀:출처 필요와 기능이 크게 겹치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보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개 틀을 만드는 것 보다는, 하나의 틀을 이용해 주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9일 (화) 14:45 (KST)답변
특정 부분에 출처를 요청하는 틀인 {{출처}}도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7:15 (KST)답변

롯데시네마

올바른 띄어쓰기라고 롯데 시네마로 이동하셨던데, 공식 웹페이지에서나 기업 소개에서나 한글 띄어쓰기는 하지 않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영문명은 Kookyunii님이 하신대로 띄어쓰기가 맞습니다만, 한글은 붙여쓰는게 원칙이기 때문에 다시 롯데시네마로 이동시켰습니다. 문서 편집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여 부탁드립니다. --우주에서 2010년 2월 11일 (목) 23:20 (KST)답변

음, 그렇군요. 그런데 한글은 왜 붙여 쓰는 게 원칙인가요? 그건 의문입니다. 회사명에 대한 기업 웹페이지에서의 붙여쓰기 표기는 법문화에 따른 것일텐데, 이곳 위키백과에서까지 그런 원칙을 따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예를 들면, 어떤 공문서에는 불상사를 대비하여 숫자도 아라비아 숫자를 쓰지 않기도 합니다만... 기업의 경우 공문서에는 전부 붙여서 표기되고도 있지요. 예를 들면, "㈜코리아휴먼리소시스"라는 기업의 경우 누가 봐도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곳 백과사전에서는 "코리아 휴먼 리소시스"라고 표기하는 게 훨씬 알아보기에 좋지요. 영어 표기의 경우 괜히 띄어쓰는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정상적인 표기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23:36 (KST)답변

스타워즈의 띄어쓰기

아무래도 토론이 필요한 사항 같습니다. 생성하신 시리즈 문서를 종대님이 띄어쓰기가 없는 '스타워즈'로 표제어를 이동하셔서요. 제 생각에는 고유 명사의 띄어쓰기에 대한 문제인 것 같은데, Kookyunii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닭살튀김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01:40 (KST)답변

닭살튀김 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제가 스타 워즈에 관한 새 분류에 맞게 문서 이동 정리를 조금 전에 막 끝내고 온 상황인데... ^^;;;; 아무튼... 스타 워즈 띄어쓰기에 관해서는 글쎄요. 토론이 필요한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유 명사로서 원래 띄어 쓰기가 맞는 표현이고, 오래전부터 그렇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물론 붙여서 표기를 많이 한 부분도 있지만 그것은 그냥 띄어쓰기를 그다지 고려하지 않고 쓰는 풍토 때문에, 더욱이 이미 널려 있는 각종 정보들 중 그렇게 쓴 게 적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붙여쓰기가 맞는 표현이라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원제 자체가 Star Wars로 띄어쓰기 되어 있는 것만 보더라도, 그리고 공신력 있는 각종 영화 관련 매체, 데이타베이스를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시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02:01 (KST)답변
저도 띄어서 표기하는 것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런 문제는 되돌리기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노파심에 말씀을 드려봤네요. Kookyunii님의 의견은 충분히 잘 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닭살튀김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02:05 (KST)답변
아~ 그러셨군요. 아무쪼록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닭살튀김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02:10 (KST)답변

외래어의 경우, 원래의 띄어쓰기를 그대로 따르지는 않습니다. New York를 "뉴 욕"이라고 쓰지 않는것처럼요. 스타워즈도 띄어쓰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0:05 (KST)답변

다른 예를 추가하자면 ice cream, world cup 등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0:15 (KST)답변
네, 언급하신 것처럼 그와 같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창작물에 대한 고유명사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것을 같이 적용하시면 안 됩니다. 스타 워즈에 대해서 띄어쓰는 경우가 거의 없다니요? 아래 링크 3개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새 벌써 이동을 시키셨군요 ㅡ.ㅡ;;;;
* 스타 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 Naver 영화
* 스타 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 Daum 영화
* 스타 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 Cine21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0:22 (KST)답변

분류:문장

"문장"은 동음이의어이긴 하지만, 동음이의어의 다른 뜻에 대해서 분류가 만들어질 것 같지는 않은데요?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0:03 (KST)답변

음... 그런가요? 일단 그에 대한 제 의견은 그럼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0:22 (KST)답변

음악평론가 분류에 관한 질의

제가 한 시인의 음악평론가 분류를 넣으면서 기존에 있던 분류:한국의 음악평론가를 참고하여 분류:대한민국의 음악평론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Kookyunii님께서 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를 이미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분류:음악 평론가를 상위 분류로 두시고요. 기존 분류가 분류:한국의 음악가 하위로 되어 있는데, 상위 분류야 음악 평론가나 한국의 음악가 둘을 다 두어도 되지만, 용어 자체를 음악 평론가로 할 것인가 음악평론가로 할 것인가 결정해야 하겠습니다. 어떤게 타당할까요?--Dalgial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01:42 (KST)답변

지금 보니 중복이 되어 있었군요. 저도 간과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제가 보기엔 "음악 평론가"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음악 평론가" 쪽에 문서들이 더 많이 배열되어 있네요.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01:56 (KST)답변
비록 표준국어대사전에 ‘음악평론가’가 등재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전문용어에 준하여 붙여 쓸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평론가 분류에는 문학평론가만 붙여 쓰고 나머지는 다 띄어 썼더군요. 약간의 토론이 필요할 듯합니다. Kookyunii씨도 논거를 분명히 밝혀 주세요. 제가 참고한 분류를 만든 jtm71씨에게도 의견을 구했으니, 그분의 견해도 들어 봅시다.--Dalgial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02:20 (KST)답변
jtm71씨는 별다른 의견이 없다네요. Kookyunii님은 왜 ‘음악 평론가’가 맞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23:13 (KST)답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두 단어를 단적으로 비교했을 때 그냥 상대적으로 띄어 쓴 쪽이 보기에 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띄어 써야 한다고 명확히 근거가 있진 않지만, 반대로 꼭 붙여 써야 한다는 명확한 근거도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지 저의 사견을 말씀드렸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04:57 (KST)답변
그럼 어떻게 해야 할지요? 우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에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Dalgial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01:33 (KST)답변

이숙영 문서.

비단 위 문서 뿐 아니라 여러 문서에서 해당 인물의 생년월일에 걸린 연결을 일부러 지우셨던데, 굳이 그렇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현재 위키백과 대부분의 문서에는 생년월일의 경우 (1999년 1월 1일) 이런 식으로 해당 년도 및 날짜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기적인 연결 또한 위키백과의 특징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잘못된 연결이 아니라면 이유없이 연결을 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해당 문서에 출처 필요 틀을 부착하셨던데, 구체적으로 어느 문장이 출처가 필요한 부분인지를 명시해주시면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출처를 보강하는 데 더욱 용이할 것입니다.

또, 위 문서에서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두 분류를 모두 집어넣으셨는데,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라는 분류 아래 '프리랜서 아나운서' 라는 분류가 모두 속합니다. 이처럼 상위-하위 관계에 있는 분류의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하위 분류만 서술해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백:분류 참고).--소심자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7:25 (KST)답변

답변 1. 날짜 내부 연결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분들과 토의를 하고 싶어 제가 사랑방에 글을 올려 놓았으니 그곳에서 이야기를 이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7주".
답변 2. 제가 {{출처 필요}}을 부착하는 경우는 일부 문장뿐만이 아닌 문서 내용 전반적으로 출처가 전혀 없거나 부족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문장을 지목하지 않은 것이 아니니 이해 바랍니다.
답변 3.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경우 대한민국의 아나운서의 하위 분류에 있는 건지 몰랐습니다. 아니 그게 하위 분류일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조차 못했습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란 것이 대한민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어째서 대한민국 아나운서에만 하위 분류가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9:31 (KST)답변
1번에 대해서는 그 쪽에 간단히 의견을 남겼고, 사실 3번에 관해서는 저도 좀 의아해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런 경우(특히 3번)는 토론을 통해 이동 또는 분할 등을 제안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번에 관해서는, 문서 내에서 인용한 신문 기사의 출처도 걸려있고, 특별히 출처에 대해 의문을 가질만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왜 그러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출처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셨다면 그렇게 느끼게 된 원인이 된 부분이 분명히 있을텐데, 그냥 느낌 상 그렇게 하셨다고 밖에는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문서의 내용이 지극히 주관적인 방식으로 쓰였거나 한 것도 아니고, 신문 기사까지 링크를 걸었고, 다른 곳에서도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인데 굳이 출처 필요 틀을 달아야 하는지요?--소심자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1:23 (KST)답변
2번 답변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서 다시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소심자 님께서 "다른 곳에서도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인데 굳이 출처 필요 틀을 달아야 하는지요" 라고 쓰신 문장부터 저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다른 곳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도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을 드리니 마치 소심자 님의 편집을 유난히 딴지 거는 것처럼 느끼실 수도 있는데, 그건 결코 아니라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럼 "이숙영" 문서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소심자 님께서 쓰신 글과 기사의 내용을 대조해 보면, 기사에서 근거가 되는 정보는 "1987년 2월 KBS《FM 대행진》을 맡았다는 것" 정도입니다.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는 사실, 1980년에 KBS 입사했다는 사실 등, 아무리 검색하기 쉬워도 그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곳 위키백과로 들어와 정보를 얻는 사람의 경우 신뢰가 가기 위해선 각 사실마다 출처가 되따라야 합니다. 이것은 꼭 위키백과의 문서뿐만이 아닌, 기자가 기사를 쓸 때, 자신이 직접 책을 펴낼 때, 학생이나 학자가 논문을 쓸 때, 모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최소한 어떤 문서가 정보 제공에 도움이 되었다고 간단히 제시만 해도 충분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잣대를 모든 문서에 야박하게 들이댈 생각까진 사실 없습니다만, 워낙 이곳 한국어 위키백과에 출처가 없는 문서들이 태반인지라 어느 정도 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출처 필요 틀을 자주 단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소심자 님께서는 그래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물어봐 주시니 제가 세세하게 다시 보고 답변을 드리는 바입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2:20 (KST)답변

토론:대중 전달

마저 토론을 진행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참여 부탁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21:36 (KST)답변

한림원

이게 왜 독자연구가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6일 (토) 10:24 (KST)답변

출처가 전혀 제시되지 않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출처가 없으면 객관성을 잃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사전으로서 기능을 제대로 하려면 신빙성이 우선시되어야 하겠지요. 윤성현 님께서 무조건 혼자만의 생각을 썼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다만 출처가 없는 한 제3자 입장에선 얼마든지 독자 연구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3월 6일 (토) 10:47 (KST)답변
토막글이니 출처에 연연할 부분이 있겠습니까만은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6일 (토) 10:49 (KST)답변
저는 "한림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디가 문제가 있어서 제가 틀을 붙인 것도 아닙니다. 오직 출처가 전혀 없다는 것에 저의 의사 표시를 했던 것뿐입니다. "한림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이 그 문서를 처음 보고 믿음이 가려면 당연히 출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토막글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토막글은 출처가 없어도 된다는 지침이라도 있는 건가요? 만일 그렇다면 전 그 부분에 대해선 모르던 사실이고, 그 지침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3월 6일 (토) 10:58 (KST)답변
어쨌건 출처는 붙여놓았으니 독자연구 틀은 떼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6일 (토) 11:09 (KST)답변
네, 수고하셨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3월 6일 (토) 11:11 (KST)답변

나라별 호화 상표 목록

호화 상표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0일 (수) 23:46 (KST)답변

아무래도 이 부분은 수치상으로나 법적으로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는 쉽지 않겠죠. 다만 기준을 대략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개별 소비세 (특별 소비세)가 부가되는 점 등 말이죠. 일단 제가 그 문서를 만들 땐 아쉽게도 그 브랜드들 하나하나에 어느 정도 특소세가 붙는지 확인하진 못했고, 대신 면세점에 오르는 품목들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East, 롯데 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을 참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소위 "명품"이라 거론된 상품에 관한 기사들을 참고했습니다. 한편, 제가 참고한 출처들을 공식적인 기준으로 삼기엔 애매한 점이 있어서 문서에 직접 거론하지 못한 점도 있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01:53 (KST)답변
아 그렇군요...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1일 (목) 17:33 (KST)답변

출생년월일

굳이 없앨 필요가 없는데 따로 링크를 지워버리신 이유가 있는지요? 출생년월일 말고도 다른 년도도 지우신 것 같으므로 여쭤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08:34 (KST)답변

정확히 무얼 말씀하시는 건진 모르겠으나 제 추측으로 미루어보아 아래 문서 연결로 답변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7주"에서 "연도, 월, 일 .... 내부 연결하는 관습?" 문단.
-- Kookyunii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22:32 (KST)답변

원어 표기

주로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이렇게 편집하시는데요, 인명에서의 원어 표기는 굵은 표기를 해주지 않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1일 (일) 07:10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그게 인물 문서의 편집 원칙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한국어 이름이 본명이 아닌 이상 원어 표기 또한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여겨왔습니다. 한 문서 내에서 모든 문장 속 이름 표기에 굵은 표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첫 문장에서만 그렇게 강조하는 것인데 무엇이 잘못된 건지 모르겠군요. 그 첫 문장에서 알파벳 굵은 표시 외에, "제임스 카메론" 다음에 오는 "()"를 구지 연이어 붙이는 것도 보기 좋지 않고, (한 칸 띄어쓰는 게 보기 좋아 보입니다만), 본명 다음 생년월일을 쓸 때, " ; " 대신 " , " 콤마를 사용하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오래전 처음 한국어 위키백과에 들어왔을 때는 원래 지침이 그런 것인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꼭 그런 것도 아니더군요. 이미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는 다음과 같이 주로 표기합니다. " , " 콤마는 "더하기", "그리고"의 의미로 주로 사용되고, " ; "는 추가 정보를 쓰다가 한 번 끊어 주고서 또 다른 추가 정보를 이어 쓸 때 보통 사용됩니다. 윤성현 님의 딴지 덕분에 제가 하는 짓이 오히려 기존의 위키 문서를 자꾸 망치는 행위인가 되짚어 봅니다만, 정말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07:32 (KST)답변
딴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편집 지침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외국어와 외래어 부분을 보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1일 (일) 08:41 (KST)답변

작가 정보

수정해 주신 틀:작가 정보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하고 재수정이나 편집 취소해주세요. --Hijin6908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20:10 (KST)답변

죄송합니다. 지금 확인하고 바로 수정했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20:48 (KST)답변
여전히 웹사이트 부분에 틀 구조가 노출되는데요... --Hijin6908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6:14 (KST)답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꼼꼼히 체크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수정했으니 이제는 괜찮을 겁니다 ^^;;;; -- Kookyuni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9:10 (KST)답변
네, 정상 작동하는군요. 알고 보니 영향 받은 인물/영향 준 인물의 보이기/숨기기 오류를 수정하셨군요. 감사합니다. --Hijin6908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15:51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

위키백과:넘겨주기에 따르면 도시의 영어명은 넘겨주기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몬트리올에 넘겨주기하신 해당 문서는 삭제신청 하였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8일 (목) 13:40 (KST)답변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6:1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