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adde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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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Wikijw님) - 주제: 여호와의 증인 문서 비판 삽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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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4년 11월 14일 (금) 08:56 (KST)답변

여호와의 증인 문서 비판 삽입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님이 삽입하신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문서를 되돌렸던 이유는 편집내용에 설명한 바와 같이 비판의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비슷한 내용이 또 삽입된 것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님이 재편집 삽입을 한 결과 벌써 문서의 반이 비판문단이 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는 중립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집내용에 "사회적으로 끼친 해악"이므로 기술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정확한 사실은 짚고 넘어가지요. 양심적 병역거부 행위는 사회적으로 끼친 해악이 아닙니다. 오히려 평화를 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행위로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전쟁반대에 합류하여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거의 모든 나라가 그러한 행위를 법률로서 인정하고 있으며 UN과 유럽재판소에서도 계속 여호와의 증인 옹호 판결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이 반대하고 있다고 과연 인류 보편적 권리가 해악이 되는 걸까요?

수혈거부 역시 치료의 한 방법 선택 권리로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혈이나 무수혈이나 사망 및 치료결과는 거의 비슷하였음이 밝혀졌으며 현재는 무수혈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음이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대세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역시 해악이라고 말해서는 안되며 각자가 선택하는 치료선택권리인 것입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이 각자의 무수혈치료 요청은 환자의 치료선택권리에 속하는 것임을 옹호하는 판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이나 해당 종교 반대자들이 하는 비판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님이 삽입한 내용들은 적당히 간추려서 재편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02 (KST)답변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독일의 나치가 유대인 학살을 하고 전쟁을 일으켜 무고한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이 사회악입니까? 여호와의 증인이 학살에 반대하고 전쟁 거부하고 나치 동조를 거부한 것이 사회악입니까? 또 일본이 한국을 침공하여 강점하고 학살하고 위안부를 만든 것이 사회악입니까? 아니면 여호와의 증인이 학살을 거부하고 일본 군복무를 거부하고 천황숭배를 거부한 것이 사회악입니까? --Wikijw (토론) 2014년 11월 17일 (월) 09: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