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이장원86/연습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바깥 고리[편집]

건축관[편집]

-관련 언론-

곽재환 건축관 아가오장

건축물[편집]

-관련 언론-

전시활동[편집]

-관련 언론-

대외활동[편집]

-관련 언론-

이후 탄원서에 관한 김대중 회고
그때서야 비로소 내가 살게됐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전까지는 밖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전혀 몰라 죽는 줄로만 알았었지요.
남산에서 안기부의 한 담당자가 국무회의에서 감형을 의결하려면 근거가 필요하니 자필 탄원서를 써덜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나와 같은 가톨릭신자라며 절대로 언론에는 공개하지 않을테니 요식 행위로 써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탄원서라는 것을 썼는데 그들은 결국 약속을 깨고 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내용 자체야 별게 아니지만 그때 그 사람이 같은 천주교 신자로서 나를 속인 행위에 대해선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1]




  1. 김대중 카드로 푼 한미회담 동아일보 199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