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esusmas/연습장/여호와의 증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요청사항[편집]

이 문서는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를 정리하기 위한 문서로, 완성된 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인용, 배포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편집은 누구나 하실 수 있으나, 종교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리[편집]

다음은 여호와의 증인이 믿고 있는 기본 교리이다.[1]

신론[편집]

하느님의 이름은 여호와이다.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첫 창조물로서 맏아들이라 불리며, 하늘의 천사들과 같은 신격(신성)을 지닌 영자(靈者)이다. 성령은 하나의 개체가 아니라, 하느님이 사용하는 강력한 활동력이다.

성경론[편집]

성서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진리이다. 성서는 사람의 전통이나 철학, 지식보다 더 신뢰할 만하다.

기독론[편집]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이며 하느님의 "충실한 증인"으로 불린다. 그리스도의 인간 생명은 순종하는 인간들을 위한 대속물로 지불되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가 아니라 일자 형태의 기둥에서 죽었다. 그리스도의 희생은 한 번으로 충분했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로부터 불멸의 영자(靈者)로 일으킴을 받았다. 그리스도는 영으로 임재하신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아니라, 고대 로마 이교의 축제일이었다.

왕국론[편집]

우리는 현재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 그리스도 아래 있을 왕국은 땅을 의와 평화로 다스릴 것이다. 왕국은 땅에 이상적인 생활 조건을 가져다 줄 것이다. 땅 자체가 멸망되거나 사람들 모두가 멸절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하느님은 현 악한 사물의 제도와 악인들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의로운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아래 있을 새로운 땅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하느님에게로 인도하는 생명의 길은 오직 하나뿐이다. 인간의 죽음은 첫 조상 아담의 죄 때문이다. 죽은 자의 혼령은 없으며 인간 영혼은 사람의 생명 자체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사망시에 끝난다. 사탄은 세상의 보이지 않는 통치자이며 악귀들은 죽은 자의 영으로 가장하기도 한다. 지옥은 사후 고초의 장소가 아니라 인류의 공통 무덤이다. 죽은 자의 희망은 장래에 있게 될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새로운 시대에서의 부활이다. 아담으로 인한 사망은 없어질 것이다. 14만 4000명의 적은 무리만 하늘로 가서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을 통치한다. 14만 4000명은 하느님의 영적 아들들로 다시 태어난다. 새 계약은 영적 이스라엘과 맺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회중은 그분 자신 위에 세워졌다. 기도는 그리스도를 통해 오직 여호와 하느님에게 해야 한다.

우상 숭배의 금지[편집]

어떠한 형상도 숭배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모든 영매술을 피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종교와의 연합 신앙 운동에 가담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즉 악한 종교와 악한 사람들의 행실과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

기타(미분류?)[편집]

하느님의 법에 위배되지 않는 한, 국가를 존중하고 국가의 법을 지켜야 한다. 입이나 혈관을 통해서 몸에 타인이나 동물의 피를 고의로 받아들이는 것은 하느님의 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다. 도덕에 관한 성서의 법을 준수하여 깨끗한 행실을 나타내야 한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스라엘에게만 요구되었고, 모세의 율법과 더불어 끝났다. 십일조 헌금은 이스라엘에게만 요구되었고, 모세의 율법과 더불어 끝났다. 교직자 계급과 특별한 칭호는 부당한 것이다. 인간은 하등 생명체에서 점차 진화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다. 그리스도는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따라야 할 본을 세우셨다.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가 땅에서 사는 동안 육적 어머니였을 뿐 숭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물에 완전히 잠기는 침례는 하느님에 대한 헌신을 상징한다. 그리스도인은 성경 진리를 기꺼이 공개적으로 증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