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역 급수탑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46호 (2003년 1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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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8.5m2 |
수량 | 탑 1기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국토해양부 |
위치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전두남2길 58 (전두리) |
좌표 | 북위 37° 13′ 37.3″ 동경 129° 2′ 36.7″ / 북위 37.227028° 동경 129.0435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삼척 도계역 급수탑(三陟 道溪驛 給水塔)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도계역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급수탑이다. 2003년 1월 28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1940년에 설치된 강원도에 옛 원주역에 있는 급수탑과 함께 남아있는 급수탑으로서 당시의 전형적인 급수탑 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높이가 8미터로 다른 급수탑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은 철로면 보다 4미터가 높은 곳에 설치하여 지형을 고려하여 적정수압을 얻어낼 수 있도록 그 높이를 조절한 것으로 보임. 돔형태의 지붕에는 사방에 반원형 도머창문이 설치되어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 삼척 도계역 급수탑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