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서동 고희동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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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84호 (2004년 9월 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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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연면적 155.1m2 |
수량 | 2동, 1층 |
소유 | 종로구청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16번지 |
좌표 | 북위 37° 34′ 59″ 동경 126° 59′ 20″ / 북위 37.58306° 동경 126.9888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서울 원서동 고희동 가옥(서울 苑西洞 高羲東 家屋)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에 있는 건축물이다. 2004년 9월 4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84호로 지정되었다.[1]
등록 사유[편집]
원서동 가옥은 목조 기와집으로 화가 고희동 선생이 살던 곳이다. 이 가옥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로서 후진을 양성하고 근대적 미술단체인 서화협회를 이끄는 등 화단을 형성하고 이끌어나간 미술행정가로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고희동 선생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문화재청고시제2004-43호(문화재등록), 제15788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04. 9. 4. / 26 페이지 / 493.6KB
참고 자료[편집]
- 서울 원서동 고희동 가옥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