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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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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820년부터 1830년까지, 랭커스터 성 외부 공개 처형에 사용된 교수형 올가미

올가미는 줄에 고리를 접을 수 있게 매듭을 묶은 줄 끝의 고리이다. 매듭은 러닝 보라인, 타벅 매듭, 슬립 매듭 등의 올가미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

교수형에서의 쓰임[편집]

가장 밀접하게 처형과 관련된 매듭은 또한 "교수인의 올가미"로도 알려진 교수인의 매듭이다.

올가미의 해부학은 이와 같다:

구단은 "혼다"라고 한다.
매듭은 교수인의 매듭으로도 알려져 있다. (방식에 따라)
겉뜨기의 끝은 매듭이다.

미국의 올가미는 때때로 사람들을 위협하기 위한 메시지로 남아 있다. 그 의미는 차별 시대 린치로의 사용에서 파생됐다.[1][2][3][4] 뉴욕과 코네티컷과 같은 일부 주에서는 위협적인 방식으로 올가미를 표시하는 것이 불법이다.[5]

같이 보기[편집]

출처[편집]

  1. Noose incidents evoke segregation-era fears, MSNBC. October 10, 2007.
  2. Coast Guard tries to deal with noose incidents, CNN. October 4, 2007.
  3. The Many Costs of Racism, pg. 2, Joe R. Feagin, Karyn D. McKinney, ISBN 0-7425-1118-9, Rowman & Littlefield Publishers, Inc., 2005
  4. Haunted: the symbolism of the noose Temitope Oriola; Charles Adeyanju, African Identities, 1472-5851, Volume 7, Issue 1, 2009, Pages 89 – 103.
  5. Noose displays provoke new state penalties, Stateline.org. June 6,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