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리 VI: 우주 대장간의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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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리 VI: 우주 대장간의 파멸 Wizardry VI: Bane of the Cosmic For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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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서테크 |
배급사 | |
디자이너 | 데이빗 W. 브래들리 |
시리즈 | 위저드리 |
플랫폼 | MS-DOS, 아미가, 맥 OS, FM 타운즈, PC-9801, 슈퍼 패미컴 |
출시일 | MS-DOS, 아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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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롤플레잉 |
모드 | 일인용 |
《위저드리 VI: 우주 대장간의 파멸》[a]은 서테크가 개발한 1990년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이다. 《위저드리》 시리즈의 여섯 번째 본편이자 '검은 학자' 삼부작의 1편이다.
플레이어는 최대 6명으로 구성된 주인공 일행을 조종하며, 한 때 왕국이 있었던 고성에서 시공간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마법펜 '우주 대장간'을 찾아 모험하는 것이 주목표이다. 전작 《위저드리 V》로부터 독립적으로 완전히 새로 설계한 게임플레이 시스템를 선보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애플 II 대신 MS-DOS와 아미가 컴퓨터 플랫폼 위주로 개발해 강화 그래픽 어댑터로 무장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성장치, 직업, 기술과 마법이 세분화돼 다양한 전투 및 게임진행 선택지가 늘어났다.
컴퓨터 플랫폼으로 출시된 후 1995년에 슈퍼 패미컴 이식판이 발매됐다.
반응[편집]
〈컴퓨터 게이밍 월드〉의 마크 클럽퍼는 1991년 평가에서 게임 내 세세한 기술, 무기 설정, 인터페이스, 디지털 오디오 등을 칭찬했다.[1]
참조[편집]
주해[편집]
각주[편집]
- ↑ Clupper, Marc (February 1991). “Wizardry Forges into the 21st Century / Sir-Tech's Bane of the Cosmic Forge”. 《Computer Gaming World》. 79호. 30쪽. 2013년 11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영어) 위저드리 VI: 우주 대장간의 파멸 - 모비게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