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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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년 전 (LR0725님) - 주제: 뉴스타파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

ㅇㅇㅇㅇ

출처로서의 블로그[편집]

논의 중에 있지만, 신뢰성에 따른 분류는 할 수 있을 듯합니다.

  • 저명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식 블로그
  • 저명하지 않은 개인 또는 단체의 공식 블로그
  • 기타 개인 또는 단체의 비공식 블로그는 사용 불가

개인 홈페이지의 경우도 같은 기준에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04:32 (KST)답변

안치용이나 이상호 기자, 고재열 기자 블로그 같은 경우는 애매합니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봐야겠습니다. 아울러 기업 홍보용 블로그에 대해서는 해당 기업에 관한 설명일 경우만 출처로 인정하는게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1:44 (KST)답변
기업홍보용 블로그는 그 설립목적 자체가 홍보이므로 위키백과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토트(dmthoth) 2011년 8월 4일 (목) 12:35 (KST)답변
해당 기업에 관한 설명에는 쓸 수 있지 않을까요? 홍보 목적인 글에서도 팩트는 충분히 찾아낼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3:03 (KST)답변
팬까페도 해당 연예인을 서술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같은 논리로 안티까페나 안티블로그도 해당 연예인이나 기업을 설명할 때 도움이 된다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또한 모든 서술 대상이 홍보와 안티의 자료 출처가 동등하게 갖추어져 있는것도 아니구요. 출처 자체의 중립성에서 어긋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칫 문구가 잘못 해석되어, 홍보 블로그대로 찬양일색의 글을 써도 된다는 식으로 오도될까 염려되어 의견을 남깁니다. --토트(dmthoth) 2011년 8월 4일 (목) 22:54 (KST)답변
팬카페, 안티카페와 '공식 홈페이지'의 위상은 다르죠. 현재 남긴 문구처럼 공식 홈페이지, 홍보 블로그 등은 잘못된 사실이나 왜곡된 서술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란다고 쓰면 될 듯 합니다. 팬카페의 경우 해당 연예인이나 소속사가 인정한 경우 한정적으로 출처로 사용할 수 있겠으나, 공식 홈페이지보다는 출처로서 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야 맞겠습니다. 안티카페의 경우 안티의 대상이 되는 측이 공식적으로 반박한 적이 있는 곳(타진요라던가), 혹은 주요 언론사에 등장한 적이 있는 것에 한정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런 이슈도 되지 않는 안티카페는 출처로서의 자격이 부족합니다. 팬카페 역시 몇 명이 시범적으로 만든 경우, 출처로는 힘들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3:33 (KST)답변

학술 전문 출판사[편집]

  1. 전현직 교수, 국내외의 석박사학위자가 작성하여 발행된 논문이나 보고서.
  2.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작성하여 발행된 논문이나 보고서.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08:06 (KST)답변

지역 신문, 지역 방송[편집]

지역 언론 같은 경우는 지역 정보를 전하기 때문에 관련 문서에 대한 출처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키백과 내 한국 지역 혹은 문화재와 관련된 문서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서울에 본사를 둔 중앙 언론보다는 더 세세한 면을 다룰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4일 (목) 08:38 (KST)답변

해당 지역의 일에 관해서는 중앙 언론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언론보다 논문, 단행본을 참고하는 것이 백과사전으로서 맞다고 보지만, 굳이 언론을 인용하려면 특정 지역과 무관한 보편적인 내용은 중앙 언론을 우선으로 하고, 특정 지역에 관련된 내용이라면 해당 지역언론을 중앙언론과 동급의 출처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1:43 (KST)답변
그렇다면 본문에 해당 내용을 추가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지역 문서나 문화재 내용에 관해서는 중앙언론과 동급의 출처 가치가 있다고 적는 게 좋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5일 (금) 07:05 (KST)답변
다시 생각해 봤는데, 지역 언론사 역시 특정 종교, 기업을 기반으로 하는 언론사처럼 특정 지역의 입맛에 맞는 보도를 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해당 지역의 정보는 다른 언론사들보다 상세히 전해주겠지만, 그 속에서도 지역적 편파성이 없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출처를 인용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8:18 (KST)답변

국민일보[편집]

국민일보는 기독교 개신교계 신문입니다. 유독 종교나 그와 관련된 부분에서 편파적인 보도를 합니다. 따로 분류를 하던가 현재 목록에서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8월 4일 (목) 12:33 (KST)답변

국민일보 뿐만 아니라 CBS, 세계일보 역시 특정 종교와 관련 있는 언론이긴 하나, 현재로선 '주류 매체'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종교 관련 문서에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겠죠. adidas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3:04 (KST)답변
'종교관련 문서에 출처로 삼을시 주의할 필요가있음'을 적어야하지않을까요?--토트(dmthoth) 2011년 8월 4일 (목) 21:42 (KST)답변

대략 보면 일정 기준이 있군요.[편집]

종이신문으로 발행되는건 대체로 인정되는듯하고, 인터넷으로만 발행되는 언론은 믿기 어렵다는 인식이 형성되어 있는것같네요. 그냥 간단하게 "신문으로 발행되는 언론은 신뢰할수있고, 신문발행 안하는 언론은 신뢰하기 어려움"으로 요약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메이저 언론이 신뢰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맹점은 존재한다는점을 인식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경향신문, 조선일보같은 언론들도 퀼리티가 확 떨어지는...... 연예인 미니홈피 퍼오는식의 10줄짜리 보도도 자주 하거든요. [1] [2] --1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21:44 (KST)답변

물론 '메이저 언론'이라고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출처를 인용하건 무조건 주의를 기울여야죠. 다만 해당 언론사들이 비교적 신뢰할 만한 출처일 확률이 높고, 다만 사안마다 기사의 품질은 다를 수 있다고 인식해야 하는데 이런 유연한 사고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인터넷 언론의 경우 현재 상위 10위만 열거해 놨는데요(쿠키뉴스, 노컷뉴스 등 메이저 언론사 산하언론사는 제외), 종이신문처럼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중앙일간지/지방일간/주간지) 애매한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열거된 10개 인터넷 언론사 중에서도 아니다 싶은 것도 있지만 순전히 독자연구이기 때문에 놔뒀습니다. '다소 논란이 있는 출처' 정도가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23:34 (KST)답변

다소 논란이 있는 출처[편집]

이 문단에 이런 것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종교나 기업, 재단에 속해있는 언론사가 사주와 밀첩한 관련이 있는 사안을 논할 때에는 출처 사용에 매우 '주의'해야합니다. 정도가 서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8월 4일 (목) 22:56 (KST)답변

동의합니다--1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22:59 (KST)답변

사실 언론사 뿐만 아니라 홍보 블로그, 보도자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나 정부에서 홍보 사이트, 보도자료로 뭔가 발표하는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검증이 필요하죠. 그렇다고 보도자료를 인용하지 않을 수도 없고요. 특정 기관, 단체, 종교와 관련이 있는 출처(홍보 사이트, 보도자료, 유관단체 자료)를 인용할 때에는 잘못된 사실이나 왜곡된 내용이 없는지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도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일보, 세계일보, 중앙일보처럼 특정 종교, 기업과 관련이 있는 언론사의 경우에는 별도로 뺐으면 합니다. 언론 인용이 다른 출처보다 많은 편이니까요. 특정 종교, 기업에 관련한 내용을 작성할 때, 해당 종교나 기업과 관련된 언론사의 기사를 인용할 때에는 잘못된 사실이나 왜곡된 내용이 없는지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23:30 (KST)답변

교차검증[편집]

사실 교차검증만 거치면 대부분의 출처 논란은 해소된다고 생각합니다. A 출처와 B 출처가 서로 다른 얘기를 하는 경우, 또다른 출처 C, D를 통해 어느 쪽의 의견이 좀더 진실에 가까운지 볼 수 있습니다. 교차검증에 관한 서술이 초반부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3:35 (KST)답변

예시 들어주기[편집]

위키백과 공동체 내에서는 대체적으로 인정되는 출처의 경우, 구체적인 예시로 소개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페이지를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3:36 (KST)답변

시사잡지들은[편집]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인 경우일까요? 그러니까

등의 잡지들 중에서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확정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4:32 (KST)답변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가 신뢰할 수 있다, 개인이 신뢰할 수 있다가 아니라 공신력이 있다는 의미지요. 정부에 정기간행물 등록을 했다는 것 하나로 공신력이 당연히 인정될 수 있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정부에서도 등록취소를 하지 않은 것을, 개인들이 "공신력이 전혀 없다"고 할 수도 없겠지요. 저건 전부 공신력 있는 출처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4:38 (KST)답변

시사잡지도 일종의 언론이니 당연히 신뢰할 수 있는 출처죠. 아울러 언론을 인용할 때 '기사'와 '칼럼'은 좀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8:15 (KST)답변
기사와 칼럼을 구별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는데에 동의합니다. 그 문구가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8월 6일 (토) 19:17 (KST)답변

이 페이지의 단축을 추가했습니다.[편집]

백:신뢰/출처로 부여했으며, 다른 단축으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의견을 달아주세요. - Ellif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21:18 (KST)답변

본 문서와 혼동 가능성이 있어 제목을 이동함과 동시에 넘겨주기를 끊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5일 (토) 07:35 (KST)답변
관리자에 의한 부당한 편집으로 판단, 백:신뢰/목록을 다시 추가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5월 1일 (목) 14:05 (KST)답변
문서 이동으로 더이상 하위 문서가 아니게 되어, 단축 안내에서만 삭제하겠습니다. 해당 단축이 안내에 남아있어 사용될 경우 하위 문서의 개념으로 잘못 인식될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9일 (화) 22:00 (KST)답변

해외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해 올려놓는 블로그[편집]

해외의 외국어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해 올려놓은 블로그의 경우 출처로 삼을 수 있을까요? 물론 번역본 자체야 원본이 아니니 2차 출처가 되겠지만, 외국어를 읽을 수 없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해당 블로그가 원 기자 또는 언론사에게 번역 허가를 받았고, 번역문에도 원본을 링크로 걸어두었다면 출처로 표시할 수 있을까요? (참고 : [3]) --토트 2013년 7월 28일 (일) 18:17 (KST)답변

저는 찬성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5월 9일 (금) 16:11 (KST)답변

출처 목록을 추가하고자 합니다.[편집]

위키백과:의견 요청/하나님의교회 등의 총의와 토론 상에서의 논의들을 반영해, 조만간 작업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물론 일반 블로그등의 포스팅에 대해서는 기준 설정 이후 적용하고자 합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8월 2일 (토) 09:14 (KST)답변

출처 추가[편집]

현재 우리나라의 공공기관 또는 SOC 등의 문서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관보나 관련 고시/공고, 그리고 법령 등을 참고해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모두 공통점이 "공문서"라는 점인데, 이러한 공문서들에 대한 언급이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넣는 것을 제안합니다. 여기에 대한 정부기관 등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등도 포함하는 것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10월 23일 (목) 16:59 (KST)답변

일단 해당 내용을 본문에 삽입합니다. 관련 토의는 이 문단에서 나누어주세요.ㅡ커뷰 (토론) 2014년 10월 23일 (목) 22:25 (KST)답변

수필 제안[편집]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무엇무엇이 있다고 딱딱 선 그어서 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 본 문서는 이쯤해서 정리된 것으로 하고 정책이나 지침 보다는 수필 틀을 붙여두는 게 좋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4월 2일 (목) 19:09 (KST)답변

위키백과 이름공간 문서이지만 정책이나 지침이 아니면 수필의 위상이죠 ㅎ 하지만 초기에 문서에 이것저것 많이 채워넣은 사람으로써, 어느정도 '가이드라인' 정도의 역할은 이 문서가 해줬으면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15년 4월 2일 (목) 21:13 (KST)답변
강제적으로 적용되는 문서도 아니니 잘못된 점이 있으면 천천히 고쳐나가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수필 틀을 붙여놓죠.--Leedors (토론) 2015년 4월 4일 (토) 15:22 (KST)답변

설명 부분 제안[편집]

문서의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이라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출판사 목록'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최근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관련된 토론으로 '확인 가능'과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내용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만, 출처의 신뢰성은 저자와 출판사와 내용,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되는 문맥상의 위치에 의해 판별되어야 하고, 출판사는 그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 해당 글의 신뢰도를 평가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있을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부분을 앞부분에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5년 8월 6일 (목) 12:44 (KST)답변

설명 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수필이기에 직접 편집하였고, 해당 편집에 이의가 있으면 되돌려도 좋습니다. jtm71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8:14 (KST)답변

언론 기사 중 바이라인 없는 이른바 "온라인 기사"들[편집]

대형 언론사를 포함, 언론사 기사 중에 직접 취재를 하지 않고 통신사 기사를 받아적거나, 심지어 타 기사를 베껴 올리는 경우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삼을때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사가 많다고 중요한 사건이 아닙니다. 클릭을 유도하는 낚시 기사일 뿐입니다. [4] 외. -- ChongDae (토론) 2015년 10월 26일 (월) 18:04 (KST)답변

지역민방/신문과 교통방송 등 라디오 채널 추가[편집]

지역민방네트워크에 가맹 9개 지역민방사 뉴스는 SBS와 공동 바이라인을 사용하고 있어 SBS 만큼의 신뢰도를 갖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 경인방송, 경기방송 등이 OBS와의 형평성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추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남일보, 국제신문 등 지역일간지 역시 신뢰도 면에서 최근 비슷한 부분이 많다 할 수 있습니다. (일부 경제지들에 비해) 더욱이 지역 상황과 관련된 사안에서는 이들 신문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활용하는 것이 옳다 봅니다.

또한 최근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영향력이 커진 교통방송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포함되어야 한다 봅니다. 어떠신지요? --trainholic (T, C) 2017년 7월 18일 (화) 06:54 (KST)답변

찬성 경인방송과 서울교통방송의 높은 저널리즘 차원을 감안했을 때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00:32 (KST)답변

신천지와 천지일보[편집]

당사자가 신천지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부인하건 말건, 해당 언론이 신천지교에 유리한 사실만 잔뜩 싣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는 바입니다. 영어 위백 이용자들이 영국 데일리 메일의 인용을 금지하기로 결의했듯, 천지일보도 인용을 원천 차단해야하는거 아닙니까? JSH-alive (토론) 2018년 3월 9일 (금) 01:30 (KST)답변

찬성 동감합니다. 이 기회에 뉴데일리나 미디어워치 또한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규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llif (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00:31 (KST)답변

더 이상의 논의가 없는 만큼,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보고 기여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8년 9월 28일 (금) 22:07 (KST)답변

논란이 있는 출처에 대해[편집]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가급적 논란이 없어야지요..조선일보 한겨레 같은 대형 일간지들도 정파 논란, 공정성 시비가 있는데 하물며 인터넷 매체들은 두말 할 필요가 없지요..여기선 논란 있는 출처도 허락하는 분위기 인데 아시다시피 오마이뉴스나 민중의소리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은 대표적 좌파 매체이고 뉴데일리는 대표적 우파 매체입니다.. 서로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며 좌파나 우파는 서로 이들 매체를 동원하여 자신의 정적 흠집내기에 사용하겠지요..논란 있는 출처는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해선 안될 것입니다..저들 인터넷 매체들을 허락하게 되면 나중엔 ㅍㅍㅅㅅ나 인사이트, 뉴스앤조이, 또 여러 신생 매체들도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 끼워야한다고 나올 것이고, 그 후론 극도로 혼란해 질 수 있습니다..실제로 《창조과학회》같은 문건의 경우 이런 신뢰할 수 없는 출처를 근거로 문서의 대부분이 작성되었음에도 이를 지적하는 사람이 없더군요..오히려 이를 지적하고 항의한 분은 영구 차단 당하셨고요..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위키백과가 절대 양보해선 안되는 엄격함 입니다..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는 언론 매체로는 10대 일간지와 공중파 방송, 그리고 학술논문 정도로 엄격하게 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이 의견을 2019년 10월 30일 (수) 14:53‎에 작성한 사용자는 신비한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Ellif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기실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결사 반대 전혀 이러한 지적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를 폐쇄된 공간으로 만들 뿐인, 위키미디어 운동의 목적과 맞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술논문 정도에서 인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전반적으로 넓게 인용을 할 수 있게 하되, 해당 출처가 적절한 출처인지에 대해서는 총의로 설정된 제한적인 부분에 대해 제외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20년 5월 25일 (월) 17:04 (KST)답변
좌파 인터넷 매체인 뉴스타파, 김어준의 교통방송은 되고 우파 매체인 신의한수, 뉴데일리는 안되고?? 이 무슨 마피아의 잣대입니까? 그럼 인터넷 매체의 신뢰성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PV 인가요, 정파성인가요.. 어느정도 형평에 맞고 논란이 적은 중앙일간지 만으로 출처를 제한 하자는 것이 위키백과를 폐쇄된 공간으로 만든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매체들은 PV에 따른 광고료로 수익을 얻는 그 생태적 속성상 선정성에서 뗄레야 뗄 수 없으며 특히 설립자나 진행자들의 정치적 성향(민중의소리, 뉴데일리,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에 따라 논조가 극명하게 편향되고 있습니다.. 위키미디어의 운동은 지식의 공유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지식의 공정성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정 정파의 입장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사사건건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는 매체들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매체들을 신뢰할 수 있는 매체라고 공인해주는 순간 위키의 신뢰성에 금이 갈 수 있으며, 이런 매체들을 출처로한 기여가 결국엔 또다른 정파적 논란을 부르고 편향성 시비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제가 처음 위키에 기여할 때는 정말 엄격할 정도로 출처를 제한하여 많은 기여들이 되돌려지고 삭제되곤 했었습니다..처음에는 저의 기여들이 되돌려질 때 관리자들을 원망도 했으나 그런 엄격한 관리가 바로 위키를 신뢰할 수 있게하는 힘이구나 싶어 지금까지 다른 위키로 가지않고 남아 있습니다..이런 위키백과의 신뢰성이 부디 오랫동안 이어져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권위 있는 백과사전이 되기를 바랍니다..--신비한 (토론) 2020년 5월 25일 (월) 22:09 (KST)답변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뉴스타파의 영향력과 저명성을 극우 매체인 신의한수나 뉴데일리의 영향력 및 저명성과 동일선상에 보는 것은 오류입니다. 전자가 후자보다 훨씬 정치적 극단성이 덜하며(일단 전자는 적어도 극우나 극좌는 전혀 아닙니다.) 인지도나 영향력 또한 높습니다. 예를 들어,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018년 이래로 거의 항상 라디오 청취율 1위입니다. 신비한 님은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정작 특정 정파의 입장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악명 높은 대표적인 매체중 하나가 조선일보 계열(조선일보 및 tv조선)입니다. 조선일보 계열은 신뢰할 수 없는 언론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항상 1-2위를 다투죠.
신비한 님은 많은 인터넷 매체들이 광고료 때문에 선정적이라고 하시지만 뉴스타파처럼 시민들에게 받은 후원으로 100% 재정을 운영하지 않는 대부분 종이신문 역시 광고주의 영향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위키백과에서 대부분의 언론매체를 출처로 사용하지 못하고 학술 논문 수준 이상의 출처만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진입장벽이 더 높아지고 위키백과의 발전 속도를 늦출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분들이 대부분 일반 대중이지 학자는 아니죠. 위키백과 역시 대중적 백과사전을 지향하고요.
결론적으로 소위 10대 일간지와 공중파 방송 그리고 학술논문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나머지는 모로지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분류하자는 주장에 결사 반대합니다.--Dennisnam03 (토론) 2020년 11월 7일 (토) 23:08 (KST)답변

팩트체크 전문 매체와 팩트체크[편집]

팩크체크 전문 매체의 경우에는 그 자체로 신뢰성이 충분히 높다고 판단해서 제가 알고있는 몇몇 팩트체크 전문 매체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추가하고 나니 이 수필에 "일반적인 경우, 팩트체크 기사는 다른 기사보다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와 같은 서술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Dennisnam03 (토론) 2020년 11월 1일 (일) 16:07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추가[편집]

KBS 소속인 크랩 KLAB, MBC 소속인 14F, SBS 소속인 비디오머그, 국민일보 소속인 취재대행소 왱과 저명한 해외 언론(CNN, 폭스 뉴스)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추가해도 될까요? --Answerer 5do 👻 2020년 11월 7일 (토) 23:22 (KST)답변

일베를 옹호한 매체인 미래한국을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추가하는데 총의를 모으고자 합니다.[편집]

https://news.v.daum.net/v/20200410001152508 에 따르면, 미래한국은 2014년 광화문에서 벌어진 ‘일베 폭식 투쟁’에 대해 “기성세대는 감히 발상조차 할 수 없는 논리적인 투쟁 방식”이라고 평가하고, 일베가 차기 보수정권 재창출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처럼 미래한국이 일베를 옹호하고 극우적 색채를 띄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6월 25일 (금) 18:45 (KST)답변

일베를 옹호하고 극우적 성향을 띈 점을 논란이 되는 정도가 심하다고 해석하여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 추가했습니다. 본래 총의를 모으고자 했지만 세 달 넘게 아무런 의견이 달리지 않았고 제 편집이 논란의 여지가 크지 않다고 봐서 총의 없이 편집을 했습니다. 미래한국이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이 아래에 의견을 남겨주세요.--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9일 (수) 20:32 (KST)답변

뉴스타파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편집]

뉴스타파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있고 오마이뉴스, 데일리안 등이 논란이 있는 출처라고 적혀있는데 이게 맞나요? 뉴스타파보다 오마이뉴스, 데일리안이 더 영향력이 클텐데요? Kid990 (토론) 2022년 7월 28일 (목) 19:02 (KST)답변

데이터에 기반해서 언론사를 분석한 기사를 보면, 모바일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기사는 연예인, 셀럽 관련 사건사고, 온라인 커뮤니티발 논란, 선정적이거나 성적 코드가 담긴 뉴스 등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사를 많이 써서 영향력을 확보한다고 신뢰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므로 단순히 영향력이 크다고 무조건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마이뉴스의 경우, 기자의 자격을 제한하지 않아 논란이 있는 출처로 분류된 것 같습니다. 데일리안의 경우 왜 논란이 있는 출처에 있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7월 29일 (금) 17:55 (KST)답변
오마이뉴스는 논란이 있는 출처로 분류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뉴스타파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가싶어서요 Kid990 (토론) 2022년 7월 29일 (금) 18:03 (KST)답변
@Kid990: Kid990님이 이 글을 남기기 직전에 뉴스타파가 임의로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어 제거했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9일 (금) 18:00 (KST)답변
@LR0725, Kid990: 역사를 확인하시면 뉴스타파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문서가 위키백과의 수필이 된 첫 판부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포함되었었습니다. 제가 임의로 추가한 것이 아니라 kid990 님이 임의로 삭제한 것을 다시 추가한 것입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7월 29일 (금) 18:13 (KST)답변
제가 삭제 안했어요 Kid990 (토론) 2022년 7월 29일 (금) 18:15 (KST)답변
다시 확인해보니 사용자:KMXPM 님이 삭제했군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7월 29일 (금) 18:16 (KST)답변
그렇군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9일 (금) 18:22 (KST)답변
다만 뉴스타파가 추가된 것도 해당 판에서 임의로 추가된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9일 (금) 18: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