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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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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Ghkdrma0119님) - 주제: 위키백과와 관련된것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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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 문서[편집]

위키백과의 동음이의어 문서들을 보면 문장을 끝마치거나 문장을 이어나갈 때의 방식이 각각 다릅니다. 예를 들어 솔 동음이의어 문서는 "솔은 ○○○이다." 로 쓰입니다. (솔 문서도 끝마쳐지는 "이다"부분은 제가 통일하였습니다.) 하지만 와 동음이의어 문서에서는 " 와 - ○○○의 ○○○중 ○○이다." (와 문서도 마찬가지로 문장의 끝부분은 "이다"로 통일하였습니다.) 솔 문서에선 "은"으로 쓰이고 와 문서에선 "-"으로 쓰이기 때문에 저는 통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확실친 않아 의견을 들어보려 합니다. --Krleaf (토론) 2021년 3월 22일 (월) 01:35 (KST)답변

저는 "이다"로 통일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맞춤법면에서도 '이다'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jyoo1011|토론 작업장 2021년 3월 22일 (월) 21:41 (KST)답변

위키백과와 관련된것[편집]

제거 쓴 글이 위키백과와 관련 없다고 삭제신고를 당했더군요. 위키백과와 관련된게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화나 산종류, 그 외 여러가지의 지식 등을 위키백과와 관련된 글이라고 할 수있는건가요 ?— 이 의견은 Kidjinn (토론)님이 2021년 3월 22일 (월) 12:48‎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위키백과에 관한 토론,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관한 내용, 문서 편집과 관련된 내용 등이 위키백과와 관련된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도움말:사랑방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bout672599 (Talk) 2021년 3월 22일 (월) 22:57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것은 위키백과 사용법,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 위키백과 문서 토론/편집 등이 위키백과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영화,산종류,지식,취미 등등은 위키백과와 관련된 내용이 아니니 그런 내용은 그쪽 문서 토론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명도 부탁드립니다. --꾹풀 2021년 3월 22일 (월) 23:47 (KST)답변
@Kidjinn: 삭제 신청 사유를 잘 읽어 보시면, 위키백과와 관련없는 문서가 아니라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입니다. — Ddxfx 2021년 3월 22일 (월) 23:50 (KST)답변
"그림러"는 널리 쓰이지 않는 단어입니다. 백:신조어를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21년 3월 23일 (화) 13:56 (KST)답변
의견 널리 쓰이지 않는 단어는 아니지만, 일러스트레이터 등으로 넘겨주기는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21년 3월 23일 (화) 22:21 (KST)답변
쓰는 곳이 한겨레말고 없는 데다 그나마도 횟수가 열 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Reiro (토론) 2021년 3월 24일 (수) 20:55 (KST)답변
제가 문서를 리다이렉트하자고 했지 언제 새 문서 만들자고 했습니까. 참고로 다음으로 찾아보니 국민일보, 노컷뉴스에서도 사용례가 있어서 귀하의 주장과 사실이 다른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 Ellif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22:15 (KST)답변
@Ellif: 리다이렉트도 아무 거나 달아주는 것 아닙니다. 그것도 특정 계층에서나 통용되는 은어라면 더더욱 출처량이 필요한 거고요. 다음 포함해도 10개도 채 안되는 건 변함 없습니다. 이 정도 말로 짜증섞인 대답은 별로 받고 싶지 않네요. Reiro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22:45 (KST)답변
10개가 안되는지 되는지에 따라 등재여부나 리다이렉트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닐 터입니다. 또한 은어니 신조어니 하여 어떤 새말에 대해 배척적인 발언을 지속하는 것은 모든 지식의 총합을 추구하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는 당연히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21년 3월 31일 (수) 00:02 (KST)답변

반대가 없으시다면, 조만간 그림러 넘겨주기 재생성하겠습니다. 모든 지식의 총합에는 이런 것도 마땅히 포함되어야 합니다. - Ellif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03:28 (KST)답변

@Ellif: "8. 특정 문서 표제어의 넘겨주기가 아주 새롭거나 불명확한 동의어라면, 유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판이니 한국어판에 일대일 대응된다고 보긴 힘들겠습니다만, 근본 정책인 백:아님#낱말에서부터 신조어 도입에 보수적인 입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한겨레 기사를 보니 부녀자 (동인)들 은어로 되어 있네요. 물론 알페스처럼 수면 위로 올라 온 단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림러'는 '커뮤러'나 '글러'만큼이나 마이너한 사용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사 절반 이상이 한겨레 커버스토리 단 하루치에서 나온 것들이고요.) 다시 말해, 일반적으로 저 단어가 일러스트레이터와 일대일 대응한다는 공감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겨레 기사조차도 전문 일러레가 아닌 단순 취미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을 묶어 '그림러'라고 칭하고 있고요. 그럼 '그림러'는 어디로 옮겨 주나요. 때에 따라선 한겨레 기사처럼 화가일 수도 있고, 이는 곧 '1대1 대응되지 않는 단어'임을 의미합니다(마침 영어판에도 둘 이상의 항목과 대응하는 넘겨주기 관련 조항이 있네요).저는 오히려 '일러레'라는 단어를 더 많이 봤지만, 그것도 검색해 보니 기사가 10개도 되지 않네요.
다른 예시로도, 야민정음의 예시인 댕댕이 (멍멍이)나 뿌주부 (백종원) 등을 일일이 넘겨주기하지 않는 까닭도 이 때문입니다. 해당 단어들 모두 검색 결과나 언론 매체 사용도는 그림러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지만 무분별하게 허용할 경우의 부작용은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나마 예외가 숲튽훈 정도일 텐데 (현재 왜인지 몰라도 숲툱훈으로 되어 있지만), 이건 김장훈이 자기 스스로 별명으로 받아들인데다, 콘서트에까지 이를 활용하였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요컨대, 일러스트레이터와 일대일 대응되지도 않고 언론 노출도도 낮은 그림러의 넘겨주기 생성에 반대하겠습니다. 가뜩이나 자궁을 포궁이니 조승희를 제너럴 조니 하고 별별 말이 다 만들어지는 판이니, 신조어에 관해선 조금 보수적인 편이 나아보입니다. 실례했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19:19 (KST)답변
@Reiro: 첫째로 그림러라는 단어가 해당 당사자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가부터 여쭤보고 싶습니다. ‘가뜩이나 자궁을 포궁이니 조승희를 제너럴 조니 하고 별별 말이 다 만들어지는 판이니’라고 발언하셨는데, 포궁은 여성들이 긍정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이므로 당연히 리다이렉트가 추가되어야 할 문서입니다. 그러한 신조어를 조승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겹쳐서 발언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 아니겠습니까. 위키백과가 현실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같은 말도 안되는 표제어를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부터가 정말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에서 멀어지는 발자국은 아닐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렇게까지 1:1 대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셨으니 새로운 문서 생성 또한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주역같이 출처가 세 개 밖에 없는 문서도 멀쩡히 존재하고 있는 마당에 출처가 5개 이상만 된다면 충분히 생성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논문 생기면 인정하실 껀가요. 출처 갯수를 들먹여가면서 소수자 혐오를 정당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보수적인 활동’을 통해 사용자를 쫓아내는 행위를 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여쭙습니다. 귀하가 계속해서 신조어의 삭제를 주장하시는 사이에, 처음에 문제를 제기한 분은 어떠한 의견도 제시하지 않고 사라지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를 쫓아내는 것이 과연 위키미디어 운동과 위키백과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일이었을까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 Ellif (토론) 2021년 4월 13일 (화) 12:42 (KST)답변
@Ellif: 백:아님#사견
(1. "본인의 새로운 이론이나 해석, 독창적인 생각, 용어의 새로운 정의나 신조어 도입 행위 등을 하면 안 됩니다."
2."위키백과는 집단 지성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지, 개인적인 의견을 인류의 지식으로 포장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두 문장으로 의견 갈음하겠습니다. 그림러는 트위터 등 일부 소수 집단에서만 사용되는 은어로 보이며, 한겨레에서는 화가를 나타내는 신조어로 정의하고 있네요. 저게 일러레인지 화가인지 정확하게 잡힌 것도 아닌데다, 출처가 부족하니 저로선 부정적인 의견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포궁 역시 일부 페미니즘 학자들이 주장하는 단어이므로, 의학 용어인 자궁 문서에 삽입할 수 없습니다. (페미니즘 문서라면 몰라도). 이 기사보니 처녀막을 질근육(?)으로 바꾸자는데, 의학 용어의 변경은 아주 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전에도 간질 (현재 뇌전증)을 대체할 병명 후보로 몇몇 시민단체들이 '황제병', '장미병' 등을 제시했는데, 저거 하나하나 다 위키백과가 넘겨주기 및 해당 문서에 볼드체 표시해 줄 수 없습니다. 이는 백:아님#사견에 따른 것임을 밝힙니다.
무엇보다 제가 "‘보수적인 활동’을 통해 사용자를 쫓아내는 행위"를 한다는 말은 좀 당황스럽습니다. 아마 포궁 같은 단어 보고 그러신 것 같은데, 그것과 보수가 무슨 상관인가요. 아무쪼록 토론과 관계 없이, 상대방을 직접 공격하는 행위는 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일부 페미니즘 집단의 의견을 여성 전체의 의견으로 포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4월 14일 (수) 13:21 (KST)답변
@Reiro: ‘보수적인 활동’이라는 단어를 왜곡해석하신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제가 이야기한 보수는 ‘보수적 투자성향’같은 용례 같이 위키백과의 백과사전성을 강조하는 지점에 대해 지적한 것이고요, 위키미디어 부분에 있어서 사용자를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이야기를 하자는 의미에서의 발언이었습니다. 당연히 포궁같은 단어와는 상관 없는 발언이었고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왜곡해서 계속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는 행동은 적절치 않은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의학용어의 변경에 있어서 의학자의 의견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관계당사자(장애학자, 특수교육학자, 당사자)들의 논의 또한 반영되고 있다는 점은 귀하의 주장과 다른 현실입니다.
백:개인이 개인연구를 금지하는 것이지 신조어 금지로 해석될 이유는 없을 것이고요, 해당 부분은 정책이 잘못된 부분이라 판별합니다. 또한 그림러라는 단어가 쓰인 것은 이미 집단적 의견이므로 개인의 의견을 포장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Ellif (토론) 2021년 4월 14일 (수) 16:39 (KST)답변
그리고 포궁(胞宮)은 원래 귀하가 주장하시듯이 여성학 용어가 아니라 한의학에서 쓰던 용어로서, 1999년에 발표된 이광규 외(1999), 月經의 發生 機轉과 月經病證에서 볼 수 있는 異常症狀을 周期·量·質·色등에 의한 臨床的 價値에 대한 文獻的 考察에 보시면 초록부터 ‘월경은 천계의 작용 하에 위신맥과 포궁과 상관관계에서 있어서 분비되는 주기적인 출혈로서…’라고 서술하고 있고 키워드로 포궁이 있습니다. 이래도 의학용어가 아니라고 부정하실 건가요. - Ellif (토론) 2021년 4월 14일 (수) 16:48 (KST)답변
@Ellif: 어느 쪽이든 썩 달가운 소리는 아니네요;; 제가 정말로 보수적이었다면 파맛 첵스집행검 같은 문서는 만들지도 않았겠죠. 백:화살괄호 논쟁에서 병기법을 바꾸려는 시도도, 틀:아이즈원 같은 디자인 채택하는 데에도 소극적이었을 테고요. 곁다리로, 님이 의학 용어 관련 발언의 '다양한 관계당사자'는 제가 제시했던 '사회적 합의'에서 이미 염두에 둔 부분입니다. (그냥 표현 차이인 듯 한데 넘어가죠) 그리고 저는 '계속 왜곡해석'하지 않았습니다.
백:아님#사견과 위엣것을 연관지어서 말하자면, 더 이상 주먹구구식 운영으로는 위백을 꾸려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것저것 넣을 거면 나무위키라는 대체재가 있고, 저희는 백과사전으로 컨셉을 잡았으니 그에 충실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늘어나면서 의견이 충돌할 수밖에 없고, 여기서 중립적이려면 결국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하여 토론하는 것이고요. 그렇지 않아서 그동안 저명성 정책 하나 제대로 설명 못하던 역사가 있었다는 점 님이 더 잘 아실 듯 합니다. 정책을 바꾸고 싶으시면 총의를 모아주세요.
포궁의 경우, 한의학 용어에서 유래하긴 했지만 '포'를 '태아'가 아닌 '세포'로 해석하는 것은 페미니즘 관련 집단이죠. 단어 자체 처리는 어떻게 될지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만,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 다른 곳에서 하지요.
아, 물론 근거가 빈약한 '그림러' 넘겨주기는 반대합니다. 개인이든 특정 소수집단만의 은어든 결국 독자연구죠. 네이버 트렌드를 봐도 차라리 일러레를 주장하셨다면 혹할 수도 있었겠지 싶은데, 둘 다 많아봐야 일일 검색어 두자릿수라는 게 너무 걸리네요.
이 이후론 계속 반복될 것 같으니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4월 14일 (수) 18:40 (KST)답변
예완료 관련해서 후속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 Ellif (토론) 2021년 4월 15일 (목) 00:14 (KST)답변
아울러 일러레 생성합니다. 기사 출처가 60개가 넘게 나오면 이건 분명히 생성 가치가 있네요. - Ellif (토론) 2021년 4월 15일 (목) 14:31 (KST)답변
늦은 답이긴 합니다만 일러레 자체는 일본어의 축약어로 알고 있습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4월 16일 (금) 15:55 (KST)답변

컨트리휴먼 문서에 관련 출처를 붙이고 싶은데[편집]

캐릭터 자체의 높은 저명성과 달리 언론사에서 다루어진 적 거의 없어서 난감해지네요. --유미사카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00:43 (KST)답변

애초에 등재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폴란드볼은 유명한 밈 이지만 컨트리휴먼은 --문찬서(토론) 2021년 4월 2일 (금) 13:43 (KST)답변

위키백과의 행동 정책들과 관련하여[편집]

안녕하세요, 보편적 행동 강령 조사의 내용을 정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에게 질문 사항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행동 정책들은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 내용을 번역하여 (약간의 수정과 함께) 작성한 것인가요, 아니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논의를 통해서 새로 작성한 것인가요?

--YKo (WMF)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2:56 (KST)답변

@YKo (WMF):질문 아직 진행중인가요.--Reiro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22:39 (KST)답변

"편집 필터를 폐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달[편집]

해당 유형의 반달이 사랑방에 게시글을 작성한다면 먹이를 주지 마시고 무시해 주세요. 부탁 드리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3:06 (KST)답변

알겠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swerer 5do 👻 2021년 3월 27일 (토) 02:58 (KST)답변

삭제신청 이 1달 넘은 문서 독자연구 있는 에대해서[편집]

https://ko.m.wikipedia.org/wiki/%EC%B4%88%EC%95%88:%EB%A1%9C%EB%B8%94%EB%A1%9D%EC%8A%A4_%EC%9E%85%EC%96%91%ED%95%98%EC%84%B8%EC%9A%94 가 삭제 요청 이 1달 넘 었고 독자연구와 내용 이 부족한데 빨리 처리 부탁 드립니다.

동명이인 표제어 관련[편집]

이전에 열렸던 동명이인 문서의 표제어 관련 토론 결과 현재까지 다음과 같이 의견이 추합되었습니다. 요컨대, 현행 '홍길동 (xxxx년)'에서 '홍길동 (가수)'라는 식으로 문서 대상의 특징을 먼저 집어넣자는 것입니다.

  • 동명이인 문서의 표제어는 직업 등 그 인물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요소를 괄호에 넣는 식으로 만들어 주세요. 단순히 출생년도만 적으면 식별하기 어려워집니다. (예: 김지훈 (1973년생 가수), 김지훈 (야구 선수)).
  • 같은 분야에 동명이인이 존재하는 경우, 그 중 하나를 대표 표제어로 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하위 분야나 출생년도 등 부가 요소를 추가하여 따로 구별합니다.(예: 김기수 (조선시대 관리)/ 김기수 (일제강점기 관리))
  • 인물의 직업이 다양한 경우, 그 중 해당 인물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요소를 표제어 옆 괄호에 넣어주세요. (예: 유주 (모델))
  • 검색량 및 사용량을 고려하여, 가장 인지도가 높은 특정 인물 또는 주제가 대표 표제어로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이나 김희철처럼 한 쪽의 유입량이 압도적일 때 유용할 듯)

정치인 문서 관련 조항은 영어판에서도 흔히 보이는 특징입니다. (가령 누군가는 켄터키 주 공화당 정치인 이런 식으로도 분류되어 있더군요)

더 의견 없으시다면 한 3일 기다려 보고, 위와 같이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3월 28일 (일) 00:42 (KST)답변

한국의 정치인인 경우, 정당명은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당파를 바꾸는 일도 자주 벌어지고요. -- ChongDae (토론) 2021년 3월 29일 (월) 10:27 (KST)답변
사용자들은 직업 등의 식별자를 연도에 앞서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연도를 식별자의 문서인 경우에도, 직업 등 다른 적절한 식별자로 이동이 가능하다면,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실제입니다. 연도 식별자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현행인듯 말씀하셨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과 끝 항목의 동명이인 괄호 표기 설명 및 대표 표제어 선정은, 동음이의어 안에 동명이인이 들어가므로 이미 지침 문서에서 관련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불필요하게 지침 항목만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
중간의 두 항목의 '같은 분야에 동명이인이 존재하는 경우, 그 중 하나를 대표 표제어로 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인물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요소'는 사용자마다 견해가 다를 것이고, 분쟁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이러한 소지가 적거나 없고, 식별자로 기능하기 때문에 '이름도 같고, 직업도 같은 경우'나 '직업이 여럿인 경우'에 해당하는 인물 문서에 대하여 연도를 식별자로 선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지침의 수립과 개정은 모범 사례를 정하고, 이를 좇아 편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불필요한 분쟁의 소지를 없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정책과 지침에 근거한 편집임을 밝힐 경우, 사용자들은 대개 이에 동의합니다.
언급된 일련의 항목을 편집 지침으로 추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4월 1일 (목) 00:28 (KST)답변
@ChongDae, 메이: "이미 지침 문서에서 관련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불필요하게 지침 항목만 늘릴 이유가 없"다는 메이님의 의견과는 달리 영어판에서는 이미 직책 등 작위가 수여된 인물 관련 문서 지침도 있을 정도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흔한 이름의 경우, 연도만으로 식별자를 정하면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같은 분야에서도 동명이인이 수두룩한 경우도 많으니까요. 가령 김지훈 문서에 있는 운동 선수들을 전부 연도로 어떻게 구분할까요. 월까지 따진다면 가능도 하겠지만 그게 (xx년 축구 선수)라던가 (스타1 프로게이머)보다 더 뚜렷하진 않겠지요. 이런 말을 굳이 하는 이유는 '직업 등의 식별자를 연도에 앞서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있어서 표제어를 옮긴 정다빈 등의 문서를 메이님이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직업명을 배제하고, 연도로 구분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며 되돌리셨기에 그렇습니다. 참고로, 김지훈 씨는 '축구, 야구, e스포츠' 등에 최소 2명이 존재합니다. 이걸 연도만 기입하는 것으로 구분 가능할까요.
직업이 여러 가지라 문제라면 직위나 가장 대표되는 활동으로 갈음하면 그만입니다. (당장 영어판 정책부터 '직위' 기준으로 정해두고 있네요)
또한 예로 들었던 이재명으로는, 정치인은 현 성남시장과 이미 은퇴한 신한국당 출신 국회의원 둘 밖에 없기에 정당으로 구분한 것입니다. 이처럼 은퇴한 인물은 마지막에 있던 정당으로 붙박아 놓으면 쉽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당 이름이 자주 바뀌는 문제는 '민주당계 정치인'으로 묶어두면 꽤 수월해지고요.('민주당계'라는 구분은 실제 서적으로도 제시되어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대략 확인 가능하네요.) 요컨대, 정치인 구분의 경우 연도 말고도 정당 (특히 은퇴 의원), 활동 지역 (인천 안상수 등...) 등으로 세분화하자는 것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4월 1일 (목) 01:29 (KST)답변
직업 등의 식별자를 연도에 앞서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과, 연도와 직업을 합친 식별자를 선택하는 것은 명백하게 다릅니다.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과 다른 부분을 원복한데 대해서, 이를 마치 말하고 있는 바와 편집하는 바가 어긋나있다는 식으로 왜곡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직업명을 배제하고' 부분을 잘라버린 채 연도로 구분하는 것이 현행이라고 언급하면, 이는 특정 상황의 선택이 기본인것 처럼 오인될 수 있습니다. 한편, 영어판은 참고 사안이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 세분화 등의 근거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대상의 구별이 오로지 표제어와 식별자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통찰과 직관을 통해 위키백과 표제어와 식별자 설명만으로 구별되는 대상도 있겠으나, 늘상 그렇지는 못합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자연히 부연설명 등의 부차적인 정보가 구별을 돕습니다.
메타와 동떨어진 표기법이라 여기시던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연도(내지는 연도+월 등)로만 된 식별자로는 대상을 구분할 수 없고 직업 등의 부가 요소가 추가되어을 때만 식별자로 기능할 수 있다고 여기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지침화하고자 하신다면, 연도만으로 된 식별자를 배제하자는 점을 명확히한 문안을 바탕으로해서 논의 과정을 거쳐 총의를 모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4월 1일 (목) 13:35 (KST)답변
@메이: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직업명을 배제하고, 연도로 구분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직업에 생년까지 같으면, 월 단위 구분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특성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 생년에 직업까지 붙인 식별자를 택하자면, 생년월일을 식별자로 택하고 있는 문서 전부가 대상 문서에 해당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총의를 모으는 선행 과정을 거친 뒤에 문서 이동을 바랍니다. 또한 같은 이름과 같은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 중 특정인에게 직업명을 식별자로 부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메이님이 하신 의견 그대로 들고 왔습니다. 다른 성격의 식별자를 붙이는 건 종래의 방법과 그다지 다르다고도 볼 수 없고 (ex:80일간의 세계 일주 (2004년 영화), '2004년'+'영화'), 다른 언어판 미디어위키 외에도 전혀 성격이 다른 나무위키에서조차 사용되는 등, 훨씬 더 정확한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님은 결과적으로 '연도'로 원복시켰고요. 이를 두고 연도 대신 다른 것 넣는 것과 "연도와 직업을 합친 식별자를 선택하는 것"은 다르다면서 제가 잘못 이해했다는 것처럼 호도하시는데, 이에 대해선 상당히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표제어를 이야기하는데 '부연설명 등의 부차적인 정보' 이야기는 다소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연도 대신 다른 특성을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상의 구별이 오로지 표제어와 식별자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라면서 축구선수 '김지훈 (1992년 9월)', '김지훈(1997년)', '김지훈(2000년 6월)' 이 세 명을 저렇게 놔두는 게 온당한지 싶습니다. 지금 표제어가 할 일도입부의 역할을 혼동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연도(내지는 연도+월 등)로만 된 식별자'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 생각하지만, 문장 하나만 추가하면 되겠지요.(정당이나 이름 같은 건물은 연도가 중요해서.)

정당 등 몇 가지 예시를 제외하고 (예: 한나라당한나라당 (2006년)), 대부분의 경우 단순 연도만으로는 주제의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없습니다. 직업이나 작위 등을 괄호 내 식별자로 설정해 주세요

Reiro (토론) 2021년 4월 2일 (금) 00:15 (KST)답변

1월 문서 이동 당시 종래의 동명이인 식별자 선택 방식과 다른 '연도+직업' 식별자로 이동하신 것을 원복한 것인데, 이를 본 문단에서 사용자의 식별자 선택에 대한 제 발언을 끌어와 마치 해당 발언처럼 식별자를 선택해 이동한 것처럼 설명하시면, 이는 제3의 사용자가 볼 때 제가 이야기한 바와 같이 이동하신 편집을 이후에 제가 다른 이유를 들어 뒤집고 원복했다고 보여지게됩니다. 이것이 왜곡이 아니면 무엇을 왜곡이라 합니까? 그리고 왜곡이라고 호도해 유감이라 말씀하셨는데, 다른 성격인 문서의 식별자 선택과 다른 위키를 끌어와서, '종래의 방법과 그다지 다르다고도 볼 수 없다'며 흐리터분하게 이야기하시는게 바로 호도입니다.
이어서 표제어와 식별자만으로 구별할 수 없는 경우에 대해 도입부와 혼동하고 있다고 규정하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검색하면 같이 표시되는 내용 등을 무엇과 혼동하여 뜬금없이 도입부를 언급하고 계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뒤이은 내용과 함께 다시 읽어보시면 아시겠으나, '연도' 식별자가 그러한 경우라고 여기신다면, 이를 명확히 하는 문안으로 총의를 모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기타 동음이의 관련 논의를 확장하기에 적절한 공간도 아니고, 추가 논의할 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한편, 관련하여 당시 직접 원복하시려는 것으로 여겨 그냥 두었던 문서들은 모두 원복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는데, 일련의 문서는 추후에 확인 및 원복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4월 2일 (금) 09:28 (KST)답변
@메이:
1.위 편집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직업명을 배제하고, 연도로 구분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체 다 인용했습니다. 어디가 '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직업명을 배제하고' 부분을 잘라버린 채' 왜곡했다는 건가요.
2. "다른 성격인 문서의 식별자 선택과 다른 위키를 끌어와서, '종래의 방법과 그다지 다르다고도 볼 수 없다'며 흐리터분하게 이야기하시는게 바로 호도입니다" > 80일간의 세계 일주 (2004년 영화)도 예시를 들었는데 이게 '다른 성격의 문서'라니요. 설마 '저건 영화고 이건 인물이니 다르다' 이렇게 이야기하겠나 싶어 그만 두었는데 진짜로 하시니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김지훈처럼 이게 축구 선수인지 농구 선수인지, 둘 이상의 농구 선수라면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름이야말로 더더욱 확실한 식별자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그 중 한 방법이 '연도+특성'이고, 이미 다른 한위백 문서에선 일반적이었는데 '인물 문서니 적용 안 된다'는 건 지나치게 자의적인 해석입니다.
3. '검색하면 같이 표시되는 내용'으로 퉁칠 거라면 애초에 백:제목이 필요 없겠죠. 더 확실한 제목을 위해 이제까지 벌인 토론은 그럼 뭔가요. '검색하면 같이 표시되는 내용'으로 충분할 텐데 말입니다. 그런 게 있다고 해서 불편한 식별자가 면죄부를 받진 않습니다. 백:제목 혼동하시는 것 맞네요.
현재 진행 상황을 보아도 '더 확실한 식별자대로 정하자'는 게 주류 의견이니 원복에 반대합니다. 자칫 현재 여론을 무시하고 권한을 남용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사이 단순 목록 문서 삭제 반려도 그렇고, 현재 표제어 사태도 그렇고, 뭔가 이제까지 잘 적용되던 원칙 관련 부분에서 연속으로 관리자들로부터 이의 제기를 받아 당황스럽습니다. 저 삭제 토론에서 다른 사용자들도 제 의견과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현재 백:이동 요청, 백:삭제와 더불어 수많은 관리 업무가 거의 마비 상태입니다. 물론 관리자들도 일반 사용자니 개인의 주관은 있겠습니다만, 되도록 다른 사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판단 부탁드리겠습니다.
cf. 가만 생각해보니, 제 의안 중 메이님께서 말하신 내용이 이미 있습니다. (동명이인 문서의 표제어는 직업 등 그 인물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요소를 괄호에 넣는 식으로 만들어 주세요. 단순히 출생년도만 적으면 식별하기 어려워집니다) 확인 바랍니다. 설마 '배제'가 아니라 '어려워진다'이니 내 말과는 다르다, 이렇게 말하신다면 "규칙 대부분은 설명할 뿐 명령하지 않는"다는 정신에 따른 것임을 밝힙니다(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의 의미, 수필이긴 하지만 메이저 위키에선 백:얽 만큼이나 중요하게 기능 중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4월 2일 (금) 13:08 (KST)답변
1. 식별자 선택과 관련한 내용을 왜곡하지 마시라는 이야기를 마친 이후의 내용은 가장 처음 올리신 내용의 '현행'을 언급하신 부분에 대한 이야기이지 않습니까. 빤히 보이는 바를 잘랐다고 이야기 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또한 위에 재차 짚은 바이지 않습니까?
2. 논의되고 있는 동명이인 문서와 다른 성격의 문서를 언급하여 이미 다 이야기하신 상황에서 무얼 그만두었다는 것이며, 자의적 해석이라는 것입니까? 이 문단에서 논의하던 바가 동명이인 표제어에 대한 내용이지, 동음이의어 전반에 대한 논의였습니까?
3. 얼마나 모순되는 말씀입니까?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으로, 식별자 구실을 하고있는 '연도'에 대해서는 구별 기능을 못하는 불편한 식별자이니 확실한 식별자를 택해야한다고 주장하십니다. 그런데 식별자 선택의 근거가 될 지침 문안을 명확하게 하시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본인의 혼동은 일언반구없이 제가 혼동하고 있다는 말씀만을 반복하시다니요? 자의적인 해석이 가능한 모호한 내용으로 지침을 정하자 하지 마시고, 무슨 낱말을 선택하건 지침으로 정하고자 하는 바를 확실하게 하시라는 것입니다. 이를 거듭거듭하여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수필이야기까지 하시는 것을 보면, 지침 내용을 명확하게 하실 의사가 없으시군요.
덧붙여, 'A로 한다'라는 지침이 정해져도 모든 사용자가 반드시 이를 좇아 A라고 편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다른 사용자가 A로 수정할 수있고, 해당 편집에 대하여 'A로 한다'는 지침을 근거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나 B로 할 수 있다.' 식의 모호한 지침을 고쳐도 모자르는 판에, 이를 넘어서서 'A인지 B인지 C인지 무엇인지 모를' 자의적 해석 소지가 다분한 내용을 왜 지침으로 삼아야 합니까?
그리고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건 아니건 이동을 할 수 있는 사용자들은 다들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에 맞추어 여러 문서 표제어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을 보아도 '더 확실한 식별자대로 정하자'는 게 주류 의견이니 원복에 반대합니다. 자칫 현재 여론을 무시하고 권한을 남용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며 현재 논의 중인 제안에 대한 주류 의견을 들어 원복을 권한 남용으로 비판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시는 것은 어폐가 있으며, 총의를 무시하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지켜지고 있는 편집 방식 중, 동명이인인데 직업까지 동일한 경우의 식별자 선택이 '연도'임을 본인도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1월 당시 이동을 중단하신 바이고, 이 논의가 시작된 단초아닙니까? 그렇지 않았다면, 당시 제 파악이 그릇되었다고 지적하고, 본인이 주장하고 계신 식별자로 이동을 유지하는 등 지금과는 판이한 양상으로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제안된 지침 내용을 명확히 하실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현재의 총의는 무시한채 제안 내용과 관련하여 권한 남용으로 비판 받을 수 있다며 운을 떼신 시점에서 더 논의할 바가 없다고 봅니다.

<전략>... 명문화된 정책·지침들도 제안 상태에서 총의가 확인된 후에야 효력이 생기므로, 현재 위키백과에서 지켜지고 있는 편집 방식, 관습, 발효된 정책과 지침은 대부분 총의가 형성된 것입니다. ...<후략>

반대 관련 지침 문서(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에 분쟁의 소지 및 자의적 해석 소지가 다분한 명확하지 않은 내용의 추가를 반대합니다. {{반대}} 틀을 써서 명확히 해둡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4월 2일 (금) 22:56 (KST)답변

@메이:
1. 현행 홍길동 (xxxx년) 되어 있는 것을 다른 식별자로 옮기자는 게 왜 '그게 기본인 것처럼' 읽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 말꼬리잡기 식으로 흘러가는데 하나 묻겠습니다. 김지훈 문서들 저런 식으로 분리하면 독자들이 구분 가능한가요, 아닌가요?
2. 동명이인 문서와 동음이의어 문서는 다르다... 이젠 무슨 이야기하시는지도 감이 잡히질 않네요. 님 신념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영어판 동음이의어 규정에는 해당 문서 표제어들을 '모호하지 않게, 많이 쓰이는, 그리고 확실한 (unambiguous, commonly used, and clear)' 것으로 정해 두라 하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당연히 인명도 들어가고요. 단지 예시가 많아 별도의 문서로까지 발전되었을 뿐, 동음이의어 관련 규정엔 인명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야기하는것도 위에서 보듯 지극히 상식 선의 문제고요. 설마 저것들을 다 번역해야만 인정해 주겠다던가, 영어판이니 못 믿겠다 하면 그 역시 그냥 님 신념으로 알겠습니다.
3.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정당 등 몇 가지 예시를 제외하고 (예: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2006년)), 대부분의 경우 단순 연도만으로는 주제의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없습니다. 직업이나 작위 등을 괄호 내 식별자로 설정해 주세요" 한 마디 추가로 메이님 의견은 충족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정 아니면 위의 3가지 요건도 전부 추가하겠습니다. 아니라면, 인명 문단에 '연도만 단독으로 쓰기보다, 특징을 더 명확히 드러낼 수 있는 직업 및 작위등을 사용해 주세요.'면 되겠지요. '연도+직업'도 가능하게 하려면 '이름과 직업이 겹치는 경우 두 가지 특성(최대 세 가지)을 조합해서 작명할 수도 있습니다.'란 문장이면 될 겁니다. 예시는 김지훈 하위 문서가 좋겠지요. 이제 됐나요.
4. 마지막으로, 제가 멈춘 것은 '저것이 총의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아직 총의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실제로 이전 화살괄호 논쟁과 함께 위키백과에 있던 건 자세히 따져 보면 총의가 없는 것이 수두룩합니다 (당장 알찬글 토론 시에 편집 지침 꼼꼼하게 따지는 분 몇이나 되나요). 그럼에도 멈춘 것은 불필요한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기도 했는데, '총의 무시'라... 참 유감이네요. 굳이 불안하다면 몇 문장 더 추가하고 (차후 영어판 인명 토론도 참고하면 좋겠지만) 다시 통과 준비하겠습니다만, 현재 토론에 참여한 분들의 의견을 간과하고 제 편집에 대해 '총의를 무시하겠다는 것' 같은 발언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나름 토론 중인데 그럼 그 분들은 뭐가 되나요. Reiro (토론) 2021년 4월 3일 (토) 02:50 (KST)답변
특정 상황의 선택이 현행 선택의 기본인 것처럼 오인될 소지를 없애고 명확히 한 것이지, 말꼬리 잡자고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강조점을 넣고 마치 제가 한 말인듯이 서술하고 계신데, 이전의 주의드린 바와 같이 서술 방식에 대하여 재고를 바랍니다. 또한 조롱조의 언사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총의에 있어, 종래의 식별자 선택에 대하여 현재 위키백과에서 지켜지고 있는 편집 방식이며,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형성한 총의입니다. 더 논의할 바가 없으며, 충분히 성실하게 임했다고 봅니다.
끝으로 ​공동체가 정책과 지침의 수립 및 개정·추가에 있어 '공동체에 충분히 알려졌다고 볼 수 있는 시간'에 대해 논의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4월 3일 (토) 18:47 (KST)답변
@메이: 올 1월 19일부터 지속적으로 의견 요청을 달았고, 사랑방에도 여러 번 공지했습니다. 이번처럼 반대하는 분과 오래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지만요. 설마 토론 하나를 위해 매일 알람을 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니, '충분히 알려질' 시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행 토론 중 분명 '연도+특성' 등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금 보완해서 다시 토론을 열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까부터 김지훈 이야기 등 불리한 부분 대답은 피하면서, '동음이의어 문서와 동명이인 문서는 특성이 다르다'와 같은 개인 생각을 마치 총의인 것처럼 강요하는 일은 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위키, 이제까지 한위백에서도 못 본 근거를 관리자가 말하고 있어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네요.)
여튼 더 이어가야 의견 그대로이실 것 같으니 저도 마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4월 3일 (토) 21:32 (KST)답변
불리한 부분 대답은 피하면서라고 말씀하시고, 의견 그대로이실 것 같으니 저도 마치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보고, 자판을 두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렇게 엮어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자면, 계속해서 마치 제가 한 말인 것처럼 서술 하고 계신데에도 무슨 까닭이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고 여겨집니다. 서술방식에 대해서 재고를 바랍니다. 아무튼 '저런 식'이라는 것이 '김지훈 (1992년 9월)', '김지훈(1997년)', '김지훈(2000년 6월)'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독자들은 출생 연도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축구 선수가 추가되어 '김지훈 (1992년생 축구 선수), 김지훈 (1997년생 축구 선수), 김지훈 (2000년생 축구 선수)'가 된다고 했을 때, 독자들은 출생 연도로 구별할 수 있고, 축구 선수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관련된 지침 내용을 명확하게 하실 의사가 없으시다는 점을 의견 교환을 통해 서로 확인했으니 더 논의할 바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사안에 대해서 유리할 것도 없거니와 무엇이 불리해서 대답을 피하겠습니까. 더 논의할 바가 없다고 말씀드린 이후의 말씀에도 일련의 답변을 드렸는데 이리 말씀하시면, 반대로 제가 말씀드린 바에 대답과 소명이 없는 부분은 무엇이라고 하시겠습니까?
1월 18일 관련 내용을 말씀드려 확인되었고, 관련 토론으로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을 옮기신 바가 부인되지 않고 확인되었으며, 이후 28일 재차 확인되었으며, 부인되지않았습니다. 이 논의에서도 계속 부인되지 않았으며, 현상이 정책 문서 설명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총의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관련 주류의견은 '여론'이라고 하셨고, 정책 문서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토론 문서에서 지침 제안에 대한 일정 의견이 모인 것이 총의는 아니라는 것 까지는 알겠습니다. 제가 총의라고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 개인 생각이라고 하셨는데, 관련하여 '이것이 총의다.'를 말씀해주시면, 앞서 이유로 드신 바 보다는 수긍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 메이 (토론) 2021년 4월 4일 (일) 15:43 (KST)답변
@메이: 지금 뭔가 자꾸 엇갈리는 것 같은데 정확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인물 문서는 연도만으로 구분하기 힘듭니다. 그런 이유로 예전 출생년도만 옆에 있던 소녀시대 멤버들도 더 정확한 식별자로 옮겨지는 추세입니다. (ex: 유리 (아이돌 가수), 서현 (가수), 그 외 분류:대한민국의 아이돌에 있는 수많은 가수들) 물론 아직 연도만 표기된 표제어가 사라진 것은 아니나, 최근 경향으로는 가수나 배우 등 더 확실한 식별자를 정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규식 (서로군정서)김규식 (북로군정서)가 있겠지요. (전 이 문서들에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2. 개중에는 물론 유리 (아이돌 가수)처럼 둘 이상의 식별자를 조합하는 방식 역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메이님은 동음이의 문서와 동명이인 문서는 다르다고 이야기했지만, 해당 발언이야말로 근거 없는 해석입니다. 당장 '백토"동음이의어 문서'에서 벌어진 동명이인 관련 토론을 보면 chongdae님, 이강철님을 포함한 여러 유저가 '연도를 포함한 직업' 역시 식별자로 고려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중간에 흐지부지되었지만 이는 단지 후속 토론이 이어지지 않았을 뿐이며, 개중에는 "최정원 (1981년 4월)최정원 (1981년 5월)을 보고 좀 답답해서 여기까지 왔다"란 의견까지 있습니다. 7년전 토론에서조차 연도만으로 된 동명이인 식별자는 부적합하다는 것을 인식했으며, 오히려 메이님의 주장은 한위백의 과거 토론을 보나, 현행 타 언어판 또는 타 위키와 비교해 보아도 근거를 찾기 힘듭니다.
3. 또한 동음이의 정책의 상위 정책인 백:제목에서조차 "문서의 제목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걸기 쉬워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지요. 만일 메이님 의견대로였다면 김규식 (서로군정서)김규식 (북로군정서)가 아니라 김규식 (1880년), 김규식 (1882년)이 아직도 자리잡고 있었을 겁니다. 물론 연도만으로도 어떻게 구분은 되겠습니다만, 영어판 정책에서도 보듯이 '모호하지 않게, 많이 쓰이는, 그리고 확실한 (unambiguous, commonly used, and clear)' 것으로 정하려면 특성 (때에 따라서는 2가지 특성)이 더 알맞겠지요. 이제까지 토론도 전부 그런 식으로 흘러가왔고요.
4. 대체 '동명이인 문서와 동음이의 문서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그야말로 '개인 생각' 아닌가요. 특히 '연도+특성'은 다른 동음이의어 문서에도 적용되어 있던 걸 안 된다고 하시니, 평소 화살괄호도 그렇고 삭제 토론 관련해서도 메이님 피드백은 계속 듣고 있습니다만 이번 건은 많이 무리하신 느낌입니다. 저조차도 현재 메이님 정책 이해도에 대해 살짝 의문이 생기려고 하고요. 가급적 일반 유저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의견 개진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아 잘못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정도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용자 토론에서 저도 잘못된 인용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5.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전 얼마든지 피드백 받을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문장까지 인용문 틀 써서 제시했는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설마 위엣것들을 보고도 토론 문서에서 지침 제안에 대한 일정 의견이 모인 것이 총의는 아니니 내 말이 옳다는 주장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것들이 보류 상태라고 해서, 메이님 근거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제 말대로 기존 총의가 모이고 있었다는 근거가 더 확실할 뿐이니까요.
ps. 그리고 김지훈 관련해서, 아래 인물들 중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인 김지훈을 검색 없이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조금 궁금합니다. 본문에 작성할 때 김지훈 쳐봤더니 저런 표제어들만 나오면 꽤 당황스럽겠는데요. 다른 건 몰라도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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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1992년 9월)
  • 김지훈(1992년 4월)
  • 김지훈(1986년 6월)
  • 김지훈(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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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1987년)
  • 김지훈(199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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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1982년 10월)
  • 김지훈(1993년)
  • 김지훈(1988년)
  • 김지훈(1982년 1월)
  • 김지훈(1979년)
  • 김지훈(1981년)
  • 김지훈(1995년)

Reiro (토론) 2021년 4월 4일 (일) 23:38 (KST)답변

1. 자꾸 엇갈리는 것 같다고 하셔서 확인해 본 바 김지훈 문서들 저런 식으로 분리하면 독자들이 구분 가능한가요, 아닌가요?가 가리키는 대상을 좀 위쪽의 축구선수 '김지훈 (1992년 9월)', '김지훈(1997년)', '김지훈(2000년 6월)' 이 세 명을 저렇게 놔두는 게 온당한지 싶습니다.부분으로 여겨져 말씀 드렸는데, 이 부분이 아니라 한참 더 위로 올라가 김지훈 씨는 '축구, 야구, e스포츠' 등에 최소 2명이 존재합니다. 이걸 연도만 기입하는 것으로 구분 가능할까요.으로 여겨집니다. 이경우라면, 연도 식별자로 추정하여 여러 항목을 의미하시는 바 이기에, 아래와 같이 복잡해집니다.

1-1. 독자가 데스크탑에서 '김지훈' 입력시, 팝업이 뜨고, 10개 항목(1개의 동음이의어 문서와 9개의 '표제어+식별자' 꼴 항목) 확인할 수 있는데, 추정이므로 실제 검색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 표제어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구분할 수 있고, 연도 식별자로 된 항목들은 연도가 아닌 식별자들로 설명되지 않는 다른 점으로 설명되는 사람이라는 점을 구분할 수 있고, 연령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직업, 기타 설명 등은 당연히 구분할 수 없습니다. 연도 외 식별자를 가진 항목에 대해서는 직업 내지는 활동 분야 등을 구분할 수 있으며, 운동 선수의 경우 현역 선수와 은퇴 선수도 구분(○○ 선수/○○인)할 수도 있습니다. 팝업에서 에서 확인되지 않는 바는 동음이의어 문서를 확인하거나, 검색 결과를 확인하거나, 문서 제목이 다음을 포함(intitle)으로 검색해 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1-2. 모바일의 경우, 입력시 1개 동음이의어 문서와 12개 항목 및 비슷한 이름인 '김정훈 (1980년)', '김석훈' 문서가 팝업으로 뜹니다. 또는 '문서 안에서 검색'을 눌러 데스크탑과 검색 결과 창과 비슷한 방식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마찬가지로 확인되지 않는 항목 일부는 문서 제목이 다음을 포함(intitle)으로 검색해 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불리한 부분 대답은 피하느냐고 하심에 답변은 하겠으나, 직접 입력해서 확인 가능하신 내용이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구분 대상이 되는 항목 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후 추가 문서의 독자들의 구분이 어떠한 지에 대해서는 직접 독자 입장에 선다고 생각하여 검색해보고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불리하니까 답변을 피하는겠다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검색어 입력해서 뜨는 바를 확인해보시면 되는 문제라 그렇습니다.
2-1. 한편, 위 '1-1, 1-2'에서, 구분하는 중 확인되는 부연설명 등의 부차적인 정보 내용에 대한 바는 생략되어 있음을 밝혀둡니다. 독자의 눈을 옹이구멍으로 보기 때문이 아니라, 도입부로 혼동하여 말씀하신 부분과 관련하여 그러합니다. 즉, 오로지 '표제어+식별자' 꼴에 대해서만 고려하였습니다. 아닌 부분이 있다면, 왜곡이 아니라 실제가 아닌 추정에서 오는 문제이니 이는 감안바라며, 실제에 대해서는 직접 확인을 바랍니다.

(계속)과거의 선택이 연도를 기본으로 한 것인지 까지는 모르겠으나, 사용자들은 직업 등의 식별자를 연도에 앞서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연도를 식별자의 문서인 경우에도, 직업 등 다른 적절한 식별자로 이동이 가능하다면,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실제입니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있습니다. 지금 보니 오타가 있는데, (연도를 식별자의 문서인 경우에도,→연도 식별자의 문서인 경우에도,)의 의미로 확인합니다.

2. 더군다나 메이님은 동음이의 문서와 동명이인 문서는 다르다고 이야기했지만, 저는 해당 발언을 한 바 없습니다.그리고 왜곡이라고 호도해 유감이라 말씀하셨는데, 다른 성격인 문서의 식별자 선택과 다른 위키를 끌어와서, '종래의 방법과 그다지 다르다고도 볼 수 없다'며 흐리터분하게 이야기하시는게 바로 호도입니다.라고 말씀 드린 부분에 대해서 Reiro님의 이해가 그러하신 것으로 여겨지나(다른 부분에 대한 것이라면 확인을 바랍니다.), 마치 제가 그러한 발언을 한 것처럼 서술하셔서는 안됩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리기를 동음이의어 안에 동명이인이 들어가므로 이미 지침 문서에서 관련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불필요하게 지침 항목만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계속하여 제가 발언하지 않은 바를 제가 발언했다고하는 서술 방식을 취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하며, 재고를 바랍니다. 분류:동음이의어 문서 분류를 열어 확인해보시면, 당장 다른 성격인 문서들을 나눈 여러 분류 및 하위 분류와 문서 등이 확인됩니다.

수 년간 보아온 바 사용자들의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의 전반이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직업명을 배제하고, 연도로 구분하는 점에서 1월에 문서 이동과 관련하여 말씀드린 것이고,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과 다른 부분이 이후 누차 확인되었음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제가 그러한 식별자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중에는 그러한 선택을 하는 사용자도 있어왔을 것이고, 그러한 선택에 따른 식별자로 된 문서들도 있겠지요. 앞서 말씀드린 바, 'A로 한다'라는 지침이 정해져도 모든 사용자가 반드시 이를 좇아 A라고 편집하지 않습니다.와 같은 맥락일 것이며, 7년 전 논의 내용과 전반적인 사용자의 식별자 선택의 흐름이 달랐음이겠지요.

3. 사용자들은 직업 등의 식별자를 연도에 앞서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연도를 식별자의 문서인 경우에도, 직업 등 다른 적절한 식별자로 이동이 가능하다면,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실제입니다.(오타는 '1.' 참고.) '1.'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으며, 제 의견대로의 선택은 연도가 아닌, '서로군정서, 북로군정서'입니다. 다른 적절한 식별자가 있는데 왜 연도를 써야합니까? 혹여 현재, 특정 상황에서의 연도 식별자가 선택되는 경우와 분쟁의 소지 등을 설명했던 내용을, 제가 기본 식별자로 연도를 쓰자고 주장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계신 것인지요? 확인을 바랍니다.

4. '동명이인 문서와 동음이의 문서는 다르다' 저는 해당 발언을 한 바 없습니다. '2.'참고. 수 년간 보아온 바 사용자들의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의 전반이 동일 직업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직업명을 배제하고, 연도로 구분하는 점에서 1월에 문서 이동과 관련하여 말씀드린 것이고,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과 다른 부분이 이후 누차 확인되었음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간 토론 절차가 진행되어옴에 있어서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과 다른 부분(생년에 직업까지 붙인 식별자, 같은 직업이 있는 상황에서 특정인에 직업 식별자 부여)에 대한 내용은 공동체에 충분히 알려졌다고 봅니다. 진즉 부인되었다면, 총의라고 언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총의에 대하여 이를 대체할 새로운 총의가 형성되는 막바지 시점에 이르러서야 '2.' 등의 이유를 들어 부인하시며 개인 생각이라고 하시기에, 무엇을 총의라고 여기시는지 여쭈었으나 이에는 답이 없으시네요.

5. 며칠 경과를 보고 공동체가 현재 문안에 문제 없다고 보면, 지침에 추가되어, 새로운 총의가 성립함과 동시에 제 반대 의견은 마이너리티 리포트로 남고 끝나는 문제 아닙니까? 손을 떼려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말씀주시니 답변 드리고, 재차 말씀주시니, 답변 드리고, 또 말씀주시니 답변만을 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ps.'로 추가하신 김지훈 구분은 '1.'의 엇갈리는 것 같다는 말씀 확인하여 관련 의견 남겼습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4월 6일 (화) 00:36 (KST)답변

@메이: 그냥 님과 토론 끝내야겠네요.
1. 연도만으론 표제어 식별자 구분 안 되는 것이 문제라니까 "대표 표제어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구분할 수 있고, 연도 식별자로 된 항목들은 연도가 아닌 식별자들로 설명되지 않는 다른 점으로 설명되는 사람이라는 점을 구분할 수 있"다니요. 지금 '연도 식별자로 된 항목들' 구분하는 것 이야기하고 있지 않나요? 김지훈이 축구 선수인지 농구선수인지 다 제쳐두고 그냥 '연도가 아닌 식별자들로 설명되지 않는 다른 점으로 설명되는 사람'으로 퉁치시는 데다, 팝업이나 '검색 결과를 확인'하는 식으로 일일이 알아보라는 건 백:제목의 의의를 내팽개치는 발언입니다. 누가 팝업 있는 걸 모르나요. 시각편집기 편집시 링크를 걸 땐 표제어만 드러나는데 말입니다. 의견 차이로 알겠습니다.
2. 그리고 저는 현재까지 총의는 없었다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그러나 7년 전 총의를 보나, 현재 총의를 보나 '연도+식별자를 포함한 형태'도 고려되어 가고 있다고 했고요. 메이님의 3번을 보니 제가 분명 " 유리 (아이돌 가수)처럼 둘 이상의 식별자를 조합하는 방식"역시 존재한다고 언급했음에도 김규식만 따와서 답변하시는 데다, 마치 제가 '님은 연도만 고집한다'는 식으로 발언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는데, 이쯤 되면 이제까지 글 놓친 것이 정말 실수였는가도 의문이네요. 이것도 의견 차이로 알겠습니다.
3. 그런데, 제가 메이님의 발언을 지어냈으니 경고를 주겠다는 메이님의 2번 의견에 상당한 불쾌감을 느끼는 바입니다. 다시 글을 좀 조합해 보면
  1. Reiro: 다른 성격의 식별자를 붙이는 건 종래의 방법과 그다지 다르다고도 볼 수 없고 (ex:80일간의 세계 일주 (2004년 영화), '2004년'+'영화'), 다른 언어판 미디어위키 외에도 전혀 성격이 다른 나무위키에서조차 사용된다.
  2. 메이: 다른 성격인 문서의 식별자 선택과 다른 위키를 끌어와서, '종래의 방법과 그다지 다르다고도 볼 수 없다'며 흐리터분하게 이야기하시는게 바로 호도입니다.
  3. Reiro: 동명이인 문서와 동음이의어 문서는 다르다... 무슨 소리인가?
  4. 메이:이는 제가 한 발언이 아니다.
위 글을 보았듯이 80일간의 세계 일주 (2004년 영화)를 두고 "다른 성격인 문서의 식별자 선택"이라고 언급하셨으며, 실제로도 저 방식을 '동명이인 문서'에 적용하시는 걸 반대하셨죠. 그런 의미에서 '동명이인 문서와 동음이의어 문서는 다르다'고 해석한 건 의도상 그다지 무리 없는 해석인데, 이것이 경고까지 받을 정도인가요? 저번에는 전문 인용하고도 굵은 글씨 효과 넣었다고 '부분을 잘라버린 채' 발언 왜곡했다면서 경고하시던데, 이런 식이면 앞으로 무서워서 토론이나 하겠습니까? 토씨 하나 틀리면 경고네 발언 왜곡이네 하는 판에요.
끝으로, "동명이인 표제어에 대한 내용이지, 동음이의어 전반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며 논점 흐리지 말라는 분이 식별자 관련해서 팝업 이야기나 부차 설명 언급하는 것도 모순이고 (위의 도입부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토론 전개 방식은 상당히 불쾌하네요. 언제부터 위키백과가 저 정도 해석조차 입에 못 올리는 곳이 됐죠? 이전까지야 그냥 의견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경고 이야기 보고... 말 아끼겠습니다. 그냥 황당하네요.--Reiro (토론) 2021년 4월 6일 (화) 13:08 (KST)답변
추가로, 현재 총의는 없으나, 분명 총의는 모이고 있으니 일방적인 원복엔 반대한다는 점 다시 알립니다. Reiro (토론) 2021년 4월 6일 (화) 13:10 (KST)답변
1. '독자'(※위키백과:위키백과 사용자)가 구분 가능한지 물으셔서,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최선으로 독자 입장에 서서 문서를 구분할만한 위치인 검색에서 구분 가능한 바를 확인 및 추정하여 답변 드린 바입니다. 독자가 구분할 수 있는 바와 그렇지 않은 바가 있음을 확인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연도 식별자로 된 항목들은 연도가 아닌 식별자들로 설명되지 않는 다른 점으로 설명되는 사람이라는 점을 구분할 수 있고, 연령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직업, 기타 설명 등은 당연히 구분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사용자에 따라 이와 같이 구분하지 못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모든 사용자가 이렇다 저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구분에 대한 답변은 앞서 추정이라고 말씀 드린 바를 감안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독자 입장으로 말씀드렸을 뿐이지, 지침의 의의를 내팽게치는 게 아닙니다. 팝업은 독자가 구분하는 위치의 추정이며, 실제로 독자 입장에서는 일부 문서를 검색 결과로 확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확인 하였기에 해당 사항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시각편집기'에서 링크를 추가하려는 경우는 확인해보니 데스크탑이나 모바일 모두 동음이의어 1개 문서와 9개의 김지훈 문서가 뜹니다. 표제어만 드러난다고 하셨으나, '표제어+식별자' 외 정보도 뜹니다. 그러나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는 생략하고 넘어갑니다. '김지훈 ('을 입력한 시점에서 10개의 '김지훈+식별자' 꼴 문서가 확인됩니다. 각각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보여지는 10명 안에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링크하려는 경우 시각편집기에서는 모든 항목을 확인할 수 없는 데다가 '다음을 포함하는 문서 검색(데스크탑) 내지는 문서 안에서 검색(모바일)' 단추가 없어, '김지훈' 문서를 확인해 문서 항목을 찾아보거나, 식별자를 추정해서 입력해보거나, 또는 검색해서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의견 차이로 알겠다고 하시니, 마찬가지로 의견 차이로 알겠습니다.
2. 토론 절차가 이루어지면서 종래의 식별자 선택 방식과 다른 부분에 대하여 문서 이동과 확인이 반복되고, 인용문 삽입시 등 누차의 확인에서 부인되지 않은 바를, 사랑방에서야 부인하시고 총의는 없었다고 하시면,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유리 (아이돌 가수)'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계속 말씀드리고, 글 놓친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 지 모르겠습니다.
' 유리 (아이돌 가수)처럼 둘 이상의 식별자를 조합하는 방식'에 대해, 제가 그러한 식별자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중에는 그러한 선택을 하는 사용자도 있어왔을 것이고, 그러한 선택에 따른 식별자로 된 문서들도 있겠지요. 앞서 말씀드린 바, 'A로 한다'라는 지침이 정해져도 모든 사용자가 반드시 이를 좇아 A라고 편집하지 않습니다.와 같은 맥락일 것이며, 7년 전 논의 내용과 전반적인 사용자의 식별자 선택의 흐름이 달랐음이겠지요.'2.'에서 관련 답변을 드렸습니다.
만일 메이님 의견대로였다면 김규식 (서로군정서)와 김규식 (북로군정서)가 아니라 김규식 (1880년), 김규식 (1882년)이 아직도 자리잡고 있었을 겁니다. 제 의견에 따른 선택이 그렇지 않은데, '3.'에서 제 의견대로의 식별자 선택인 것처럼 서술 방식을 취하고 계신 부분 때문에 언급된 것이지, '유리 (아이돌 가수)'만 빼놓고 따온게 아닙니다. 마무리 한 이후 말씀 주신 바를 답변할 때는 순서대로 적어 답변드렸으나, 이후 계속 이어지며 번호로 말씀주시는 바, 번호로 구분해가며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물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서, 그 까닭을 여쭈어보았던 것이며, 의견 차이로 알겠다고 하시니, 저도 그리 알겠습니다. 글 놓친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지 모르겠습니다.
3. 앞서 말씀드린 바 위에서 동음이의어 안에 동명이인이 들어간다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때문에, 동명이인 성격인 문서의 식별자 선택과 다른 성격인 문서의 식별자 선택이라는 명확한 내용이,
  • 더군다나 메이님은 동음이의 문서와 동명이인 문서는 다르다고 이야기했지만, 해당 발언이야말로 근거 없는 해석입니다.
  • 대체 '동명이인 문서와 동음이의 문서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위와 같이 바뀌면, '앞에서는 동명이인이 동음이의어 안에 들어간다고 해놓고, 동명이인 문서와 동음이의어 문서는 다르다는게 무슨 소리야?'로 읽힐 소지, 즉 제가 동음이의어 문서 구분에 대해 혼동하는 것으로 읽힐 소지가 생겨납니다. '부분을 잘라버린 채'로 가리키시는 부분은 문단의 가장 첫 부분의 '현행'에 대한 이야기로 여겨지는데, 이에 대해 경고한 바가 없습니다.
'끝으로,'에 대한 부분으로, 독자의 구분을 물으신 바 독자 입장에 서서 문서를 구분할만한 위치인 검색에서 구분 가능한 바를 확인 및 추정하여 답변드린 것인데, 제가 한 발 더 나아가 독자가 편집할 수도 있음과 '시각편집기' 사용까지 고려해야 했어야 했으나, 미처 고려하지 못한 점은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독자의 구분에 대한 답변을 드리는 바에 있어 '표제어+식별자' 꼴에 대해서만 고려했으나, 이를 밝혀두지 않으면, 제가 독자의 눈을 옹이구멍으로 보는 셈이 되기 때문에, 독자의 문서 구분 실제와는 차이가 있음을 밝혀둔 것입니다. 토론 내용은 공개된 장소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여러 다른 사용자도 내용을 확인하는데, 왜 실제와 차이가 나는 구분을 독자의 구분으로 적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놓아야 오인될 소지를 그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토론 전개 방식은 상당히 불쾌하네요.'에 대한 부분으로, 동명이인 성격인 문서의 식별자 선택과 다른 성격인 문서의 식별자 선택이 그다지 다르다고 볼 수 없다고 하시는데, 제가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한 구분을 혼동하고 있다면, 이는 곧 그다지 다르다고 볼 수 없다는 주장에 무게를 싣는 격이 됩니다. 저는 혼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와 상관없이 서술 방식과 관련하여 그렇게 비추어질 소지가 발생합니다. 이에 서술 방식에 주의해 주실 것을 말씀드렸으나, 반복되어 말씀드린 바 입니다. 이 부분은 논의에 있어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다른 것들처럼 넘어갈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대화로 바로바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 남겨 의견을 교환하는데서 온 문제라고 봅니다. 앞서 글 놓친 것이 이부분으로 여겨지는데, 말씀주시는 바를 좇아서 답변드리다가 관련한 부분을 빠뜨린 것으로 여겨지며,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 주시는 바를 막기 위함은 아닙니다.
'추가로'에 대한 부분으로, 1월 당시 한편, 관련 문서는 직접 원복하시려는 것으로 여겨지기므로, 따로 손대지 않겠습니다. 말씀 드린 바있으며, 일련의 문서 이동에 동의한 바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러나, 앞서 현재 진행 상황을 보아도 '더 확실한 식별자대로 정하자'는 게 주류 의견이니 원복에 반대합니다. 자칫 현재 여론을 무시하고 권한을 남용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 주신바와 관련하여 문서들은 이동하지 않았습니다. 이동이 발생한 문서가 있다면, 제가 이동한 것이 아니니 문서 편집 역사를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4월 8일 (목) 01:02 (KST)답변
대한민국은 단방제이고 땅이 좁으며 정치인들이 여러 지역을 옮겨다니며 정치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활동 지역의 경우에는 그 사람을 '인천 안상수', '창원 안상수'처럼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에 한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포항 김병욱' 부터는 그렇게 분류해도 될지 애매해지는것 같네요. --Bupul (토론) 2021년 4월 16일 (금) 14:24 (KST)답변
인천시 보다는 인천만 써도 될 것 같고, 정치인 이재정 을 성별에 따라 (남자 정치인), (여자 정치인)으로 구분하는 것을 허용할지도 논의가 필요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4월 16일 (금) 14:26 (KST)답변

제가 사무장 권한을 받을 그릇이 되는지 궁금합니다.[편집]

사용자 계정명 변경 요청을 검토하기 위해 메타위키에 가서야 사무장이 어떤 권한을 가진 사용자인지 알게되었는데 솔직히 관리자로서 사관 문서가 아닌 문서 삭제 요청이나 차단 재검토 요청에는 최근 다시 활동하게 된 이후로 자주 들어가지 못했는데 관리자 권한도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있는 제가 사무장 권한을 받을 인품이나 자격이 되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사실 사용자 계정명 요청이 많이 밀려 있다는 사랑방의 요청으로 인해 사무장이 부족하다는 걸 알았지만 제가 사무장 권한에 대해 알고 있는 것도 부족합니다. 혹시 여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3월 28일 (일) 01:15 (KST)답변

@호로조:몇 가지 자가 체크 사항이 있겠습니다만, 당장 떠오르는 것만 적어 볼게요.
  1. 관리자로서 업무 분담을 잘 하였는가 (분업 이야기입니다)
  2. 관리자로서 업무에 대해 시간 배분을 잘 하였는가
  3. 사무관이 된 뒤, 해당 업무를 1번과 2번에 비추어 봐서 잘 해낼 수 있는가.
  4. 위엣것들을 검토한 뒤에도 사무관을 역임할 생각이 드는가
풀어 말하자면, 내가 삭제를 집중 전담할지 차단을 주로 할지 업무의 순위를 정했는가(1번), 최소 일주일에 몇 시간은 업무에 투자하겠다든지(2번) 같은 것입니다. 물론 중요한 건 4번이겠죠. --Reiro (토론) 2021년 3월 28일 (일) 01:29 (KST)답변
"사무관=/사무장" 입니다.--2001:2D8:956:A208:0:0:1173:1706 (토론) 2021년 3월 28일 (일) 14:47 (KST)답변
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3월 31일 (수) 00:29 (KST)답변

계정 이름 변경과 관련해서는 사무관 혹은 사무장이 아니라 m:Global renamers를 지원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무장은 여러 위키간의 이야기를 다루기에 영어를 잘 할줄 알아야 하고, 자매 프로젝트의 활동 기여등이 있어야 하기에 떨어질 확률이 거의 높으시겠죠. --*Youngjin (토론) 2021년 3월 28일 (일) 13:28 (KST)답변

아 사무장 관련해서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ㅜㅜ--*Youngjin (토론) 2021년 3월 28일 (일) 22:58 (KST)답변
@*Youngjin, Reiro: 아 제가 단어선택에 있어서 착오가 있었던 듯 한데, 전 사무장(Chief)이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사무관 권한(Chop)을 말하는 거였습니다. (웃음) --호로조 (토론) 2021년 3월 31일 (수) 00:26 (KST)답변
사무장 (Steward) 및 전역 계정명 변경자 (Global renamer)는 계정 이름 변경을 수행할 수 있지만 각 위키의 사무관 (Bureaucrat)은 계정명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001:2D8:675F:679D:1F5A:21B4:E5EA:B494 (토론) 2021년 3월 31일 (수) 16:35 (KST)답변
권한은 필요한 사람이 받으면 그만이지만, 적어도 이 스레드의 내용은 사무관과 전혀 무관한 다른 논제라는 것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네요. 계정명 변경을 돕고자 하신다면 메타에서 Global renamers를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3월 31일 (수) 20: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