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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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제

Korean OTRS/VRT on Commons seems inactive | 커먼즈의 한국어 OTRS/VRT가 비활성화된 것 같습니다.

See commons:Commons:Volunteer_Response_Team/Noticeboard#Is_OTRS/VRT_broken_for_Korean_and_about_to_break_for_English?. TL;DR it seems there is no active volunteer to review emails sent to permissions-ko@wikimedia.org (following the instructions at commons:Commons:메일_양식). This likely led to images I uploaded being deleted, and possibly affected (affects) an unknown number of users. I was unable to locate a list of former or supposedly still active Korean volunteers who have relevant permissions and took care of this in the past. Can anyone help - not just me but to get the system up and running for Korean language? English language Common volunteers do not seem interested in helping in reviewing Korean language emai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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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s:Commons:Volunteer_Response_Team/Noticeboard#Is_OTRS/VRT_broken_for_Korean_and_about_to_break_for_English?를 참조하세요. TL;DR: Permissions-ko@wikimedia.org로 보낸 이메일을 검토할 활동적인 자원 봉사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commons:Commons:메일_양식의 지침에 따름). 이로 인해 내가 업로드한 이미지가 삭제되고, 알려지지 않은 수의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는 과거에 관련 허가를 받고 이 일을 처리했던 전직 또는 현재 활동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 자원봉사자들의 목록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영어 일반 자원봉사자들은 한국어 이메일 검토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Piotrus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09:40 (KST)

@Piotrus Unfortunately, since -revi resigned, there seems to be no more Korean-speaking volunteers. (c:Template:PermissionTicket/Users)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14:15 (KST)

@Bluehill That is very unfortunate. What can we do about this? Piotrus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14:54 (KST)

과학의 달 에디터톤 마지막 주

어느덧 과학의 달 에디터톤 마지막 주입니다.

내일까지 진행되는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서 새로운 과학지식을 더하는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용자가 궁금한 지식을 더하는 위시리스트도 살펴봐주세요.

• 2024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 보기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10:20 (KST)

빠른 삭제 기준 추가 토론

• 위키백과토론:빠른_삭제_기준#중요성_입증_도입

빠른 삭제 기준이 정책으로 승격되고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지켜본 결과 가장 큰 문제는 "등재 기준 미달" 문서를 처리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백:중요성 입증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백:A7과 백:A9이 추가되고 백:A11이 개정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29일 (월) 17:33 (KST)

식별자 포함 넘겨주기 허용 관련 토론

•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_문서#식별자_넘겨주기_허용

식별자를 포함한 넘겨주기 허용과 관련하여 토론을 열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29일 (월) 17:39 (KST)

나라 정보 표 삭제

분류: 옛 나라 정보 틀에 보시면, 현재 150개 정도의 표가 있습니다. 분류: 나라 정보 틀에는 295개의 문서가 있고요. 솔직히 저는, 이 틀들이 나라 문서 외의 다른 문서에서는 쓰일 일이 없는, 말하자면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에 부합하는 문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전 이 표들에 대한 문제도 다른 사용자분이 제시해준 적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445개의 문서들을 삭제하고 싶습니다만, 일단 일괄 삭제는 조심스러운 편이라 의견 요청을 구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12:59 (KST)

중립 문서에 틀:옛 나라 정보를 사용하고 정보를 하나하나 기입하는 방식을 사용한다면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옛 나라 정보상자들을 없애도 좋다고 생각하나 일일이 나라 문서마다 정보를 하나하나 작성하는 것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나라 정보상자 속 내용을 크고 작게 훼손하는 문서 훼손 행위들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백업본이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15:33 (KST)

찬성합니다. 나라 정보 틀을 굳이 분리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1일 (수) 15:32 (KST)

YellowTurtle9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주목도가 높고 반달 발생의 위험이 큰 주요국들, 예컨대 G20 국가들이라던지 조회수 국가들은 따로 틀로 만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2일 (목) 23:20 (KST)

주제와는 별개로 토론 공간이 잘못된거 같네요. 이런 논제는 삭제 토론에서 함이 옳다 사료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19:49 (KST)

nowiki태그를 지우고, 분류 앞에 쌍점을 추가하여 위키 링크로 고칩니다. ※특수:차이/36838601 -- 메이 (토론) 2024년 5월 2일 (목) 23:11 (KST)

빠른 삭제 기준 중 어떠한 기준에 해당한다는 말씀이신지 알 수가 없습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5월 2일 (목) 23:21 (KST)

백:T3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T3가 현재 도입된 기준들 중 유일하게 모호한 기준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5월 3일 (금) 00:13 (KST)

다른 틀의 고립되고, 중요성이 떨어지는 "실질적인" 중복이거나 다른 틀이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하드코드된(hardcoded) 인스턴스(instance)는 7일 동안 삭제 신청 틀이 부착된 뒤 삭제될 수 있습니다.에 해당한다는 말씀인데, 이 문단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바와 벗어나나 관련하여 몇 자 적어둡니다. 해당 기준의 설명은 누구나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도록 고쳐져야 합니다. 한편, T3가 G2설명 중 '중복된 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기준이라면, G2의 설명도 적절하게 고쳐져야 할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01:42 (KST)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사무실이 생겼습니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주사무소 건물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사무실이 드디어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마련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순간을 기념하고, 사무실 개소와 함께 앞으로 협회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사무실 개소식 행사를 2024년 5월 25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무실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 비품을 기증받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협회 사무실을 꾸며 나가기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위키백과: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사무실 개소식 - 자세히 알아보기

Youngjin (WMKR)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15:23 (KST)

축하드려요 2001:2D8:6933:AC7F:4AD:F0BB:95C:D785 (토론) 2024년 5월 1일 (수) 09:32 (KST)

영어판 문서로의 직접 링크는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 틀:원예와 조원술

위 틀처럼 영어판 문서를 번역하기가 까다롭거나 불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영어판 링크 걸기는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위 틀은 극단적인 예시고, 보통은 총괄 문서나 관심도 높은 문서의 '같이 보기'란에 영어판 링크를 걸어두는 것을 많이 봐 왔는데, 모두 제거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의 문서와 같이 보라고 있는 것이 '같이 보기'이고, 둘러보라고 있는 것이 둘러보기 틀인데 그 대상이 영어판 문서이면 영어를 모르는 한국어 독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2일 (목) 23:38 (KST)

위 문서처럼 'en:' 링크를 걸어둔 문서들의 검색 결과인데 생각보다 많습니다. 발견시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2일 (목) 23:40 (KST)

예시로 올려주신 틀은 정말 심각하네요... 그냥 삭제 토론을 거쳐도 될 정도군요. — Nt 2024년 5월 4일 (토) 21:59 (KST)

이 토론을 좀 늦게 봤습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지 않아 토론을 이어가겠습니다. 실례지만 틀:원예와 조원술이 정확히 어떤 이유로 삭제 토론을 거쳐도 될 정도라고 해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영어판 문서로의 직접 링크가 있다면 그냥 그 링크만 지우면 정리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 틀이 삭제 토론에 올라올 정도로 엉망인 상태라 보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11일 (토) 13:42 (KST)

실례합니다만 올려주신 검색 결과를 보았는데 공동체를 설득하기에는 부정확한 검색 결과입니다. 물론 en: 링크가 걸린 것들도 검색된 게 있겠지만, 해당 검색 결과는 단순히 "en:"이라는 글자가 표시된 검색 결과일뿐입니다. 또 해당 결과에는 en: 링크가 포함된 항목이 걸려있지 않은 케이스가 많습니다. 예시를 틀로 주셨으므로, 혹 틀에 국한된 설명이시라면 이름공간을 틀로 국한시켜서 검색 결과를 제시해주시는 등 의도하신 설명에 좀 더 부합한 검색 결과를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11일 (토) 14:01 (KST)

전쟁#같이 보기, 재난#같이 보기에 나와있는 것처럼 없는 문서들의 영어판 상응 문서를 걸어두는 편집 형태들을 말하는 겁니다. 둘러보기 틀의 경우에는 이런 편집을 거의 볼 수 없었는데 하나를 발견한 것이 바로 위에 언급한 틀:원예와 조원술인 것입니다.

틀:원예와 조원술은 지금은 편집자분께서 모두 정리하고 문서들을 생성해 주셨지만, 발견할 당시에는 생성된 문서도 몇 개 없으면서 붉은색 링크와 영어 링크가 틀을 가득 채워둔 상태였습니다. Nt님도 그에 공감하신 것이고요.

검색 결과 링크는 이런 편집들이 발견되는 문서들을 추적하기 위해 상세검색 상에서 en: 인터위키가 직접 내걸린 것을 찾도록 한 링크이며 물론 말씀하신 대로 발견되지 않는 문서인데 걸려든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효율적인 검색방법이 무엇인지는 제가 잘 몰라서 아쉽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지적하는 사항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한 만큼 그 부분에 입각하여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02:21 (KST)

사실 이번 글과 제시해 주신 2개 링크를 보고 오해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초부터 틀 링크 그 자체를 거신 게 아니라, 특수:diff로 걸으시면서 TedBot이 잘못 기여했다는 것처럼 비쳐졌고(그 링크 자체가 그렇게 표시됨), 둘째로 검색 결과가 정확하지 않아 의도했던 내용과 완전히 상응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더 정확한 링크 제공과 설명을 부탁드린다는 게 제 댓글의 요지였습니다. 이후 배경설명을 추가로 제공해시면서 다시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링크를 거실 때 부족했던 부분이라면 "위 문서처럼 'en:' 링크를 걸어둔 문서들의 검색 결과인데 생각보다 많습니다."로 아예 링크의 설명을 확정하시는 것보다는 그 링크 결과에서 나타낸 설명을 마지막에 제시해주신 글처럼 보충 설명을 넣어주시는 편이 오해를 일으키지 않았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en: 링크 건의 경우 그대로 걸게 되면 그 수가 많아질 경우 이게 영어 위키백과인지 한국어 위키백과인지 모를 정도로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데요.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임시링크}} 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틀의 장점은, 긴 영어 문서 링크를 표시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문서가 생성되면 영어 링크가 사라진다는 점, 끝으로 문서 생성 이후 임시링크 틀 제거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정비 분류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틀이나 일반 문서에서 {{임시링크}} 틀로 대체하는 로직을 봇에서 자동화해서 수행하고 있지만 로직이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 모든 페이지에 대해 아직 수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영어 링크를 최대한 자제해야겠지만, :en:링크가 걸린 페이지가 많기 때문에 당장에 할 수 있는 궁리로는 해당 틀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09:34 (KST)

아 혹시 편집 차이 링크에 tedbot의 편집 인용된 것 때문에 그러신다면 전혀 아닙니다. 저건 그냥 발견 당시 최신판이었어서 걸어둔 것이고 추후에 수정이 가해지면 문제점의 증거로 받아들여질 수 없기 때문에 일부러 판 차이로 걸어둔 겁니다. 봇 편집에 대한 지적이 아니며 현재까지 ted님 봇의 편집사항으로 불편함을 느낀 적은 전혀 없습니다.

임시링크 틀의 경우에는 그래도 인터위키를 직접 걸어보리는 것보다는 시각적으로 깔끔할지는 모르겠으나 여전히 글을 읽는 독자 입장에서 '영어 하는 사람만 더 참고해보도록 하세요' 하는 식으로 비춰질 수 있기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틀 명칭이 어째서 임시링크인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편집하는 사람 입장에서 일감 제공으로 유용할지는 몰라도 한국어 설명을 일부러 읽고 싶어 찾아들어온 입장에선 있어야 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6:10 (KST)

최신판이어서 걸어둔 것이라면 oldid 페이지를 제공해 주셔야지, diff로 주시면 'diff를 낸 사용자가 잘못했다'로 인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오해는 이제 풀렸으니 더 얘기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말씀을 곡해하신 것 같은데, 제가 '임시링크'를 뗀다고까지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3단계로 나누어서요. 그 en:으로 된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일단 임시링크라도 걸어두고 생성된 문서에 대해 임시링크를 떼는 방안을 말씀드렸음에도 어떻게 그런 식으로 해석하실 수 있나요? '궁극적으로는 영어 링크를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는 밥풀떼기님의 말씀에 동의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요? 어차피 오늘 봇으로 많은 문서들에 대해 임시링크로 치환해서 깔끔하게 만들어놓았지만, 공동체 도움을 받든 봇을 통해서든 생성된 문서들에 대해 임시링크를 모두 떼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영어 링크를 제거해야 한다는 귀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며 임시링크 또한 말 그대로 임시링크이기 때문에 당연히 떼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임시링크 추가가 궁극적인 해결책이 아님은 당연합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7:15 (KST)

@밥풀떼기: 특수:기여/A.TedBot의 기여들을 보시면 :en:이나 :ja: 등으로 이루어진 링크들을 임시링크로 변환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생성된 문서들도 :en:이 걸려있는 경우가 있고 이것이 분류:제거된 임시링크를 포함하는 문서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분류를 참고하여 임시링크 틀을 떼는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나마 :en: 링크를 현재로써 최대한 제거하는 작업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 링크를 떼는 작업을 어떻게든 지원을 드리려고 답변을 드렸더니 도리어 부정적인 반응을 받게 되어 상당히 난처합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7:20 (KST)

임시링크 틀로 이렇게 분류라도 해야 해당 틀을 가리키는 문서를 보든, 생성된 문서에 대해 분류를 보고 틀을 떼든, 어떻게든 추적이 가능해서 다른 언어 링크를 떼는 것을 생각이라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직접 링크를 없애자라고만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밖에 저는 나오지 않아요. 다른 좋은 해결책이 있으시면 제안을 주시면 되고, 아니면 지금 이 틀에 대해 더는 사용하면 안 되겠구나 싶으시면 저는 다른 의견은 떠오르지 않으니,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더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7:31 (KST)

부정적인 반응이라니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위에 임시링크 관련한 제 의견은 틀의 성격만 따지고 말씀드린 거에요. '본문의 영어판 링크는 달아주지 말자'는 이 토론 주제에 맞추어서 말씀을 드린것이고 ted님께서 봇을 통해 임시링크로 치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의견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업하셔도 저로서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영어판 직접 링크보다는 시각적으로 깔끔하기 때문이죠.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7:42 (KST)

여기에 '궁극적'으로는 임시링크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 앞서 제 의견인 겁니다. 같이보기라든지 본문 내에서 언급을 하려면 붉은링크로 된 없는 문서를 만든 다음에 링크를 걸든가 링크를 하지 말든가 하는게 좋겠습니다. 영어판은 영어만 가능한 사람 내지는 번역기를 돌린 사람만 읽어볼 수 있으니 한국어 설명에서 참고하라고 걸어두는 것 자체가 최선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7:44 (KST)

언급하신 분류:제거된 임시링크를 포함하는 문서 보고 왔는데 저도 이런 작업 해주시는 것 좋습니다. 제가 임시링크 자제하자는 건 일반 편집자분들께 문서 만들때 주의사항의 하나로 말씀드리려던 것이었지 ted님의 작업에 의문을 표하는 의견이 아니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7:51 (KST)

일단 알겠습니다. 부정적인 반응이라 말씀드린 이유는, "임시링크 틀의 경우에는 (중략) 부적절"이라고 답변해 주셔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 또한 당연합니다, 임시링크 틀은 당연히 삭제되어야 합니다. 저는 단순히 추적 때문에 해당 틀을 쓰는 것이지 다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됩니다.

일반 문서에 대해서는 아니지만, 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전수 조사를 끝냈고 개팍치네님이 생성한 틀들이 크게 문제가 된 것으로 분석이 됐습니다. 일단 이 토론이 진전되기 전에 추적 목적으로 임시링크 틀로 다 대체시켰습니다. 다만 더 나은 방법이 있고 도움을 드릴 방법이 있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7:52 (KST)

감사합니다. 앞으로 혹시라도 제가 봇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부분이 있다면 토론 시작부터 따로 명시를 하겠습니다. 그런 경우에만 관련해서 의견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7:55 (KST)

2024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 결과 발표

2024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은 생화학 분야에서 우수한 글을 쓴 Glycong님이 1위, 올해의 테마인 우주탐사 주제를 작성하신 ChongDae님이 2위로 우수 기여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우승하신 Glycong님 축하드립니다.

• 2024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 결과 보기

이강철 (토론) 2024년 5월 3일 (금) 17:19 (KST)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4일 (토) 22:08 (KST)

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특히 위키미디어 한국의 이사를 맡고 계신 ChongDae님 그 열정을 높이 평가합니다. 고인물도 할 있다는 희망을 주셨다고 봅니다.:-) --케골(토론) 2024년 5월 7일 (화) 19:32 (KST)

제안) 내용 번역 툴 금지 or 제한

• 수정하지 않은 기계 번역의 높은 사용률 태그

아마 최근 바뀜이나 새 문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편집자라면 알리라 생각하지만, 내용 번역 툴로 인한 심각한 기계 번역 문서가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 대학 과제 시즌이 되면 아주 무더기로 나와 도저히 한두 명이 교정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 문서들은 과제로 제출하기 위해 급히 작성한 것인지, 혹은 그냥 귀찮았던 것인지, 아니면 번역의 역량이 부족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기계 번역의 높은 사용률로 인해 너무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기본적인 마침표조차 엉망이거나, 각주 위치가 깨진 경우, 조사 앞에 띄어쓰기가 되어 있어서 어색한 경우, '-니다' 등의 존댓말 어투를 전혀 교정하지 않은 경우, 대부분 이런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는 일반적인 한국어 화자가 직접 제대로 번역한다면 절대 나타날 수 없는 문제점들입니다.

따라서 영어 위키백과처럼 이 툴의 사용 제한을 장기인증으로 올리거나, 다른 여러 위키백과에서 그렇듯 아예 사용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바랍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5월 3일 (금) 18:09 (KST)

평소 자주 쓰고 있던 기능이라 다른 언어판에서 사용을 막아두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그렇지만 기계번역 양산을 막자는 취지는 공감합니다. 백:업로더 권한처럼 충분히 번역능력이 검증되었는가를 따진 후에 사용을 허가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역/기계번역에 관한 정책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3일 (금) 20:32 (KST)

밥풀떼기님처럼 이 틀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아예 막기보다는 장기인증 정도로 사용 제한을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Nt 2024년 5월 4일 (토) 22:00 (KST)

@밥풀떼기, Nt: 장기인증 제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5월 6일 (월) 00:16 (KST)

장기인증 사용자로 제한하더라도 번역 능력이 입증된다면 쓸 수 있게 해주는 게 어떨까요. 한두개 정도 문서를 번역해 오는 것으로 능력을 검증하면 최소한 기계번역 후 그대로 업로드는 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6일 (월) 01:28 (KST)

저는 사용 제한을 장기인증으로 제한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대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 뒤 지켜보고 장단점을 판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Nt 2024년 5월 6일 (월) 02:24 (KST)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녀봤는데, 우선 제한이 걸린 위키들의 제한사항을 알아왔습니다. 소스코드

• enwiki => 'extendedconfirmed', 'sysop'
• fiwiki => 'autoreview', 'bot', 'editor', 'reviewer', 'sysop'
• plwiki => 'editor', 'sysop'
• trwiki => 'autoreview', 'patroller', 'sysop'
• viwiki => 'extendedconfirmed', 'eliminator', 'sysop'
• zhwiki => 'extendedconfirmed', 'sysop'

영어와 베트남어, 중국어는 사실상 장기인증이 기준이라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핀란드어 같은 경우는 사실상 autoreview나 editor, 폴란드어는 editor, 터키어는 autoreview라고 볼 수 있겠네요.

링크 바로 위에 독일어랑 일본어는 이게 완전 금지해놓은 건지 헷갈려서 질문해뒀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5월 6일 (월) 04:15 (KST)

@Nt, 밥풀떼기: 추가로 알아왔는데, 일본어와 독일어, 영어는 기계 번역이 불가능하고 해당 번역 툴의 인터페이스만 써서 수동으로 번역하도록 한답니다. 이쪽도 괜찮은 방법 같긴 하네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5월 6일 (월) 15:28 (KST)

@LR0725 기계번역이 문제라면 기계번역만 막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Nt 2024년 5월 6일 (월) 16:23 (KST)

다만 각주 오류 같은 부분이 좀 걱정되긴 합니다. 이쪽은 그나마 ctrl F로 고치기 쉽긴 한데...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5월 6일 (월) 16:25 (KST)

개인적으로 기계번역을 막는 것은 곤란합니다. 기계번역을 깔끔하게 다듬지 않고 그대로 생성시켜서 문제가 되는 것인데, 그러지 않는 제대로 된 번역자 입장에선 시간단축 면에서 굉장히 유용한 틀입니다. 얼마 전에 번역한 고대 로마의 정원 같은 긴 글도 그냥 일반 편집으로 번역해 들여왔으면 하루이틀도 넘게 소요되었을 텐데, 번역 툴 덕분에 문맥파악은 한시간 정도로 끝내고 나머지는 문장 대 문장으로 검수하는 시간으로 투자하였고 그러고도 수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해당 문서와 영어판 문서를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맥도 신경 쓰고 문장 구성도 달리하였습니다).

인터페이스 같은 경우에는 백:시각 편집기와 거의 동일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작업하던 문서를 저장해 주는 기능 정도 밖에 없습니다. 기계번역을 지원하는 툴에서 기계번역을 금지한다면 아예 사용을 금지하여도 별 상관없는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일본어, 독일어, 영어판의 상황은 조금 의아하네요. 아무래도 유저수가 많은 만큼 그것을 통한 반달이 남발되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6일 (월) 21:40 (KST)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인데요, 내용 번역 툴을 통해 만들어진 문서의 경우 처음에 반드시 '초안:'을 달도록 하는 건 어떤가요? 기술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초안을 달고 나오게 되면 나중에 일반 문서로 옮길 때 번역이 제대로 되었는지 한 번 더 검토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Nt 2024년 5월 8일 (수) 19:12 (KST)

처음부터 잘 번역한 글도 무조건 초안 이름공간에 두었다가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검토의 주체는 어떻게 될지... 질 나쁜 번역을 했더라도 본인이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시키면 그만이지 않을까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8일 (수) 20:59 (KST)

@밥풀떼기 저의 짧은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밥풀떼기님 같이 기계번역 기능도 잘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고 한다면 툴 사용을 장기인증으로 제한하는 게 최선인 듯하네요. — Nt 2024년 5월 9일 (목) 14:33 (KST)

다만 기계번역을 금하자는 이야기의 경우, 저도 사실 맨 처음 의견에 남겨드렸다시피 기계번역 후 각색을 거치지 않은 글의 폐해에 대해선 상당히 공감하고 있어서, 만약 득보다 실이 너무 많다는 분들이 다수라면 저처럼 사용하는 분들이 포기하는 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의 반박도 현실화가 가능할지에 대해서 Nt님 생각에 의견을 덧붙이기 위함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0일 (금) 08:28 (KST)

그리고 기계번역된 채로 그냥 내보내기 하면 '수정되지 않은 문구가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경고와 함께 내보내기가 막히도록 하는 번역툴의 자체 기능이 존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매 문장을 수정하고 있기 때문에 경고를 본 적이 오래되어서 요즘도 이런 기능이 유효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 부분의 조정이 가능하면 기계번역 양산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0일 (금) 12:13 (KST)

저는 번역할 때 그 툴을 쓰지 않기 때문에 그 툴을 잘 쓰시는 분의 의견에 따라가게 되네요. @LR0725@밥풀떼기님 말고도 다른 분들의 의견이 필요한 시점인 듯합니다. — Nt 2024년 5월 11일 (토) 23:46 (KST)

자주 쓰는 분들 의견 여쭤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자주 쓰이진 않네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5월 12일 (일) 01:35 (KST)

자주 쓰는 사람 입장에서 분명 유용한 틀이기는 하지만 단점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일반편집으로 대체하라면 할 수는 있을 듯 하네요. 일단 시각편집기 기반인 만큼 시각편집기의 단점을 계승하고 있고, 오류가 너무 많이 발생하는데 각주 내에 cite 구문 찌꺼기가 삽입되는 경우가 있어서 생성 후에도 정리해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표 요소의 경우에도 조금이라도 긴 내용을 담고 있다면 번역 불러오기를 하지 못해서 차라리 생성 후에 수동으로 추가해 주는 것이 낫더라구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02:26 (KST)

저도 예전에는 자주 썼던 툴이긴 한데, 각주 오류가 너무 많이 나니 결국 원본 편집으로 번역 중입니다. 다만 이걸 아예 금지하자는 건 너무 간 것 같고, 일단 제한을 거는 방향으로 생각 중입니다. 의견 요청을 뒤늦게나마 달아보겠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5월 12일 (일) 17:57 (KST)

아예 금지하는 것은 정상적으로 편하게 사용중인 편집자들의 권리를 당황스럽게 제한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장기인증된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계속적으로 이상하게 쓰는 장기인증된 사용자는 경고나 장기인증해제 등 사용자관리로 조치하면 어떨까요?―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13일 (월) 11:23 (KST)

전국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 링크 변경

전국 초중고학교 학교 홈페이지 링크 변경으로 현재 홈페이지 링크 수정중입니다.. 제가 혼자서 해도 끝이 없을것 같네요 Striker9498 (토론) 2024년 5월 3일 (금) 23:58 (KST)

고생이 많으십니다.. 49.174.239.121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22:23 (KST)

네이버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위키백과 한국"으로 표기되는 문제에 관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네이버에서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링크가 검색될 때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닌 "위키백과 한국"이라고 표시가 됩니다. 제가 이러한 표기에 대해 위키백과:사랑방/2023년 제41주#위키백과 한국에서 문제제기를 했었고, @Motoko C. K.님께서 문의해보시겠다는 답장을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이 넘었는데 저는 그 이후로 어떤 대답을 들은 바도 없고, 네이버에서도 전혀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이에 관해 Motoko C. K.님 사용자토론란에 다시 문의를 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관하여 한국어 위키백과 또는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차원에서 네이버에 정정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Nt 2024년 5월 4일 (토) 21:58 (KST)

네이버의 영어 위키백과 링크도 '위키피디아 영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던데 이것도 정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위키피디아라는 표기보다는 위키백과라는 정식 한국어명을 전 언어판 명칭으로 사용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협회의 입장이 궁급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5월 10일 (금) 12:18 (KST)

반달러들이 너무많네요..

일일이 차단하는 방법말고는 대책이 없을까요??

요즘들어 심하게 많아진것같네요..

똥무새 보우민, 주원이, 루시드, 일본어반달계정 , 점천수,통피들 등등이라던가...

차단을 즐기는 관종들같은데 차라리 차단을 안해버리고 문서훼소만 되돌리는건 어떤가요.?? 차단을 즐기는 관종들이라 계정 계속만들어 올것같네요..

49.174.239.121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22:10 (KST)

오해 방지를 위해 적어 놓자면 그런 정책은 없습니다......--🐱괭이는냥이🐱 (🗨️🐱) 2024년 5월 4일 (토) 23:47 (KST)

통신사 아이피 차단에 대해

통신사 아이피를 옆집 나무위키처럼 위키백과를 시각적으로 볼 수만 있게 하거나 아니면 편집은 허가하지만 통신사 아이피로 접속한 경우 계정 생성만 막는 것은 어떨까요? 일반 아이피의 경우 차단하면 막을 수 있지만 통신사는 아이피가 데이터를 껐다 키기만 해도 바뀌어서 대역 차단이 아니면 제제할 수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반달러들의 행각을 보니 차단이 비교적 쉬운 일반 아이피보다는 통신사 아이피로 계정을 만드는 것 같아서요.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2001:2D8:EFEC:8623:0:0:2F4:B94 (토론) 2024년 5월 5일 (일) 14:21 (KST)

동감합니다. 최소한 captcha를 빡세게 넣거나 나무위키처럼 문서보호를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여기 네임드 사용자들 반달 계속 막아주는거 다 아는데 어떠한 방식이든 개선이 안되고 있는거는 문제가 있는거죠. 2001:4430:D043:9D26:0:0:753:BCD (토론) 2024년 5월 5일 (일) 19:47 (KST)

의견 captcha는 사람이면 누구나 뚫을 수 있는데다가 광고도 안다는 위키백과인지라 구글 등에서 개발한 어려운 captcha를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2001:2D8:E13D:DF77:0:0:391D:B0A5 (토론) 2024년 5월 6일 (월) 10:33 (KST)

이 문제가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합법적이고 정당하며 정통성있는 투표를 통해서 결정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자꾸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유감스럽습니다. 정당하게 정해진 내용을 자꾸 우길거면 왜 토론을 하고 투표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10.35.39.177 (토론) 2024년 5월 7일 (화) 16:22 (KST)

2024-05-05 내용을 추가하려면, 기준을 잡는 토론을 열어야?

애초에 그러면 기준을 잡는 토론을 여시는 게 맞습니다. 되돌리기보다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9:18 (KST)
※사용자토론:대한민국 헌법#'진보당 (대한민국, 2017년)' 의 주요 선거 결과에 대해서(고유 링크)

• 진보당 (2017년 대한민국)
  • 특수:차이/35112078(내용 추가, 2023년 6월 25일 (일) 13:04 판)
  • (●)특수:차이/35112078특수:차이/35112095(출처 추가, 2023년 6월 25일 (일) 13:09 판) 등
  • 특수:차이/36315473(삭제, 2024년 1월 27일 (토) 02:29 판) 등

2023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의 전주시 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성희 후보자가 당선, 진보당은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 원내 정당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정당의 주요 선거 결과로 볼 수 있기에 내용과 각주를 해당 문단에 추가하였습니다.

이 편집은 이후 아무 이유없이 삭제되었으며, 재차 추가한 바에 대하여, 대한민국 헌법 사용자가 재보선은 주요 선거가 아니라며 누차 삭제한 바가 있으나, 관련 총의가 정해진 토론 등 어떠한 확인 가능한 근거가 제시되지는 않았습니다.(※있다면 링크 등을 제시하여 확인을 바랍니다.) 관련 총의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사용자는 여전히 토론을 들어 사실상의 검열을 하고, 원하지 않는 편집을 물리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해당 지점의 문제점 여부에 대한 확인이 먼저라고 여겨져 글을 남겨 의견을 구합니다.

관련하여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5월 6일 (월) 00:39 (KST)

표시(●)를 하고, del 태그 처리 및 차이 링크를 고칩니다.(※특수:차이/35112078→특수:차이/35112095) 내용이 밀리게 되므로, 위쪽에 추가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5월 6일 (월) 10:17 (KST)

저로서는 진보당과 같은 진보 정당이 원내에 진입했다는 사실 자체가 특기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되고, 강성희는 재보궐선거로 당선되었어도 명백히 제21대 국회의원인데 적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주요 선거'가 무엇일까요? 누가 세운 기준일까요? — Nt 2024년 5월 6일 (월) 02:22 (KST)

의견 감사합니다. 이전에 세워진 기준에 근거하였다면, 관련 확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5월 6일 (월) 19:24 (KST)

진보당으로서는 2023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외정당에서 원내정당이 되었다는 점에서 특기할만한 선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메이님께서 하신 줄글 형식보다는 위의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결과처럼 표를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면서도 재보궐선거와 관련된 내용을 정당 문서에 넣게 되면 각각의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모든 정당, 모든 선거마다 해당 내용을 넣게 되야할 것으로 보이며 주요한 내용만 적자고 한다면 어떤 내용이 주요한 내용이고 주요한 재보궐이냐는 토론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타 위키의 사례를 참고해봤을 때 영어 위키 미국 공화당 문서에서는 대통령 선거 내용만을 일본어 위키 일본 자민당 문서에는 중의원, 참의원 선거만 적고 있고 나무위키의 겨우 진보당 문서는 대선/총선/지선 만을 더불어민주당은 따로 선거 문서를 독립시켜서 대선/총선/지선/참여한 모든 재보궐선거의 내용을 적어두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적는다면 줄글 형식보다 위의 지선/총선에서 사용되는 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적지 않는다고 한다면 정당의 역사 부분에 서술하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또한 'XXXX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문서에 주요한 부분에 각 선거에서 주목되었던 부분을 요약해서 적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qncjs (토론) 2024년 5월 6일 (월) 16:48 (KST)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토론을 열어야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하여 그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부분을 먼저 짚어 두고, 그 이후에 다루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이를 분명히 해두지 않고 관련 논의로 넘어가면, 이전에도 그러했고 현재에도 그러하듯이, 이후에도 말만으로 근거 제시없이 다른 사용자의 내용 삭제·추가에 대하여 토론을 열라는 식으로 원치않는 편집을 물리치는 일은 끊임없이 되풀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5월 6일 (월) 19: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