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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토론:인물 전기/편집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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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양념파닭님) - 주제: 제안 (2)

제안[편집]

일단 이 정도면 지침으로 해도 무방하다 봅니다.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24일 (목) 01:04 (KST)답변

조건부 찬성 깃발 아이콘 사용 자제 문단의 경우에서 깃발 아이콘에 관한 내용만 소개되므로 제 생각에는 위키백과:편집 지침/아이콘위키백과:편집 지침/아이콘#깃발로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 이외는 찬성합니다.
딱히 문제될 건 없어보이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24일 (목) 03:16 (KST)답변
네 그러면 저도 찬성입니다. -Cdm1970 (토론) 2016년 3월 24일 (목) 09:24 (KST)답변

기존 다른 문서들의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도 많고, 지침으로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부실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3월 25일 (금) 05:56 (KST)답변

저는 인물 전기 문서마다 통일이 필요한 부분을 충실히 설명해주는 en:Wikipedia:Manual_of_Style/Biographies 이런걸 생각하고 왔는데, 턱없이 부족해보이네요. --닭살튀김 (토론) 2016년 3월 27일 (일) 03:38 (KST)답변

현재 있는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지만 백:생존 인물의 전기를 언급하면서 명예훼손, 사생활 및 개인정보에 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서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6년 4월 2일 (토) 13:08 (KST)답변
내용이 부족해보일 수 있으나, 현재 해당 지침이 없어 편집에 있어 여러 혼란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라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8일 (월) 15:33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인물 전기 로 옮기는 것으로 제안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6월 26일 (일) 19:53 (KST)답변
음 그정도로 이 문서가 중요한건가요? 따지는 것은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26일 (일) 22:18 (KST)답변
반대 기본적으로 저는 편집 방식에 있어서 '지침'을 세우는 것은 반대합니다. 백:편집 지침처럼 굉장히 기초적이거나, 지침이 있어야 논란여지 없이 편집이 원할한 경우 정도는 감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규칙을 세워버리는 것은 오히려 편집을 옥죄이는 지름길이 아닐까 우려합니다. 적어도 편집 방식만큼은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느슨해야 숨이 트이고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침화를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최근에 이러한 지침을 마치 만사의 원리처럼 들먹이고 예외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 하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안그래도 편집하기 딱딱한 매뉴얼 위키백과라며 비판받고 있는 판에, 또다른 지침을 추가하는건 저로선 좋은 차단사유를 하나더 추가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규칙이 아닌 '권고'나 참고사안으로 놔두고 많이 인용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관습적으로 따르고, 그 가치를 발할 것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2일 (수) 17:21 (KST)답변
그런 사유라면 프:비디오 게임/편집 지침과 같은 지침도 전부 지워야겠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2일 (수) 18:20 (KST)답변
왜 지우나요? 제가 언제 지우라고 했나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2일 (수) 18:22 (KST)답변
글쎄요 문서명부터가 지침인데요. 지침이 될게 아니라면 없애는게 맞다봅니다. 그리고 관습이라 하셨는데 위키백과는 관료 주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2일 (수) 18:25 (KST)답변
제목이 그래도 내용 잘 써놓은 걸 왜 지우죠? 그리고 관습적으로 따른다는 건 그런 의미를 의도한 게 아니라 그저 사람들이 참고사항으로서 널리 따르게 될것이라는 의미인데요. 관료주의를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이쪽입니다만. --"밥풀떼기" 2017년 8월 2일 (수) 18:27 (KST)답변
그게 지침화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요? 결국 이 글대로 따르는거아닙니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2일 (수) 18:28 (KST)답변
지침은 '지침'이고 지침이 아닌건 그대로 지침이 아닌거죠. 강요와 억제의 수준에 둘 사이에 엄연한 차이가 있는데 동일시하시나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2일 (수) 18:30 (KST)답변
예 그니까 그게 지침이라고요. 강제적으로 하는건 정책이지 지침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2일 (수) 18:31 (KST)답변
죄송하지만 아닌데요. 지침은 엄연한 차단 사유 중 하나로서 완전히 다릅니다. 언급하신 관료주의도 지침의 과다화에 대해서 경계하는 시각으로 쓰여진 내용이에요. 그리고 사실상 한위백에선 지침도 강제사항으로 돌아가는 모양이 허다한데 그래서 제가 반대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밥풀떼기" 2017년 8월 2일 (수) 18:35 (KST)답변
상기 지침이 그렇게 많은 것을 제한한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상위 지침인 백:편집 지침#첫 문단을 보건데, 이 쪽이 훨씬 더 제한적입니다. 여러 문서들이 다양한 양식으로 편집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단은 위키백과도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각 장마다 어느정도의 일관성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용을 검열하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양식은 어느정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반드시요. 그 연장선상에서, 가령 백:편집 지침#첫 문단과 같은 지침에서 '"가나다 (ganada)"는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한 칸 띄워서 틀린 모양새고, "가나다(ganada)"가 맞게 쓴 것입니다.' 같이, 어찌보면 너무 세세한 것 아닌가. 라는 느낌마저 드는 항목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옥죌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개별 문서의 스타일의 자유만을 존중하여 스타일이 제각기 난립하는것도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상기의 제안된 지침은 문서 전체를 맞추는 것이 아닌, 문서에서 가장 도드라져 보이는 정보상자와 첫 문단에 국한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안이 불합리한 지침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15:37 (KST)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한 권의 책과 같이 양식을 통일하는 일은 굳이 지침이라는 엄격한 규정을 따르지 않고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물을 소개할 때 첫문장에 소개할 수 있는 것을 규정한 것, 한자 표기에 출처를 무조건 밝히라고 한 것부터가 굉장한 부담이 되리라 생각됩니다만. 일부 규정은 이미 이전에 만들어진 총의나 지침으로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8:28 (KST)답변
음, 저는 타이트한 지침이 부분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이지, 이 지침이 합리적이라는 의미에서 잘 쓰여졌다, 괜찮은 지침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개중에는 이해할 수 없는 항목 (꼭 필요한가 싶은.)이 지적하신대로 몇 군데 있습니다. (가령 세례명 항목 따위겠지요. 특정 직업군만 기재한다는 것이 넌센스일 뿐더러, 가령 연예인이 종교인으로 직업을 변경하였을 때에는 단 며칠새에 적지 말아야 할 것이 적어야 할 것으로 변하게 되는 모양새겠죠.) 다만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았을 때 '다른 지침에 비해 이 지침이 유별나게 타이트한가?'라는 점. 그 점에서, 그렇게까지 꽉 매여있다는 느낌은 적다는 것이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02:36 (KST)답변
그렇다면 세례명 부분은 어떻게 개정하는 것이 맞다 보시는건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5일 (토) 03:47 (KST)답변
일관성이 있다면 상관이 없겠어요. 누구는 적어도 되고 누구는 적으면 안된다는 조항은 이상하거든요. 가령 종교인을 겸한 연예인이 등장하지 못하리란 법은 없겠죠. 연예계에 관심이 크게 없어 이미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럼 이 사람은 이 변수에 한해 아주 모호한 입장이 되어지겠죠. 논의는 해봐야 겠습니다만, 아예 적어야 하던가, 아예 적지 말아야 하는 것이 일관성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인물 정보상자에 한한 것이므로 본문에 세례명을 적는지, 안적는지 신경 쓸 일이 아니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16:40 (KST)답변
여기서 종교인은 수녀, 스님과 같이 본명과는 별도로 세례명, 법명을 본명과 같이 쓰는 인물들이고 그에 따라 특수성이 있다봅니다. 따라서 별도로 세례명 등을 적는 것이죠. 일반 다른 사람들과는 차이점을 둬야한다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7일 (월) 03:54 (KST)답변
그 특수성이라는 것은 가령 틀:성직자 정보같은 인물정보틀을 사용하는 경우로 제한해야겠죠.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성직자 정보 틀"을 겨냥해서 말씀하신 것은 아니시리라 생각합니다. 범용적인 틀 (가령 틀:인물 정보)에서 이 변수를 제한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일관성있게 1. 전부 쓰지 말아야하거나, 2. 전부 써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지요. 법명=본명 같은 문제는, 틀:성직자 정보 쪽에 '가능하면 법명이나 세례명 같은 것을 쓰시오.'라고 제안 또는 지침화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8월 7일 (월) 05:00 (KST)답변
해당 틀이 있었군요. 그렇다면 귀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11일 (금) 14:23 (KST)답변

지침으로 제안된 내용치고는 다소 부실해 보입니다. 지침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 힘들어 보입니다.--NuvieK 2017년 8월 31일 (목) 14:33 (KST)답변

처음부터 다시 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잠깐 제 자랑을 하자면, 위키프로젝트:대한민국의 행정기관/편집 지침을 초기에 수필로 쓰다가 어쩌다보니 제가 쓴 수필이 지침으로 확정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제가 개인 작업장에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4:38 (KST)답변

전면 개정 제안[편집]

전면 개정을 하려니 기존 문서를 날려버리고 제안하기가 좀 그래서, [[사용자:95016maphack/인물전기 지침]]에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수정할 점은 수정해서 지침으로 올릴 수 있으면 올려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01:14 (KST)답변

그리고 굳이 처음부터 지침으로 올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내부의 조언 정도로만 가도 일단은 성공입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01:17 (KST)답변

2월 18일까지 아무 의견이 없으면 제가 만든 내용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95016maphack 2018년 1월 25일 (목) 21:57 (KST)답변

지금이 6월인데, 아무 의견도 달리지 않네요. 관심도 없는 것 같고요. 본래 2주 정도를 기다리려고 했는데 무려 5개월이나 지났군요. 이정도면 충분히 기다렸다고 판단합니다. --95016maphack 2018년 7월 2일 (월) 20:23 (KST)답변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위 초안은 삭제하겠습니다. --95016maphack 2018년 7월 2일 (월) 20:48 (KST)답변

제안 (2)[편집]

수년이 지났네요. 현재 문서 상태를 보면 충분히 지침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3월 7일 (토) 17:48 (KST)답변

@양념파닭: 1)우선 문서명부터 '백:편집 지침/인물 전기'로 순서 바꿔야 할 테고 2) 인물 관련 '논란' 문서에 대한 서술 역시 필요합니다.
1)번의 경우, 독립되어있던 프로젝트 간 편집 방침이 전부 편집 지침 하위 문서로 다뤄지는 최근 경향을 반영한 것입니다.
2)의 경우 역시 인물 관련 '논란 (Controversy about~)' 문서 등이 'xx의 대중적 이미지'등으로 표제가 바뀌는 영어판 경향을 참조하였습니다. 실제로 해당 규정이 없는 나무위키에서 /논란 문서가 범람하는 점을 고려하면, 생존 인물의 명예 훼손 등 문제를 막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Reiro (토론) 2020년 3월 14일 (토) 03:46 (KST)답변
일단 1번안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아무래도 프로젝트 이름공간보다야 좀 더 상위 계층(?)으로 올리는게 더 효과적이겠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3월 20일 (금) 18: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