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준 (의사)
유영준(柳營俊)은 노성일 이사장 소유의 미즈메디 병원 소속 연구원으로 의사 출신이며, 부인은 이유진으로 부부가 함께 2005년 황우석 교수 사건의 제보자 역할을 하였다.[1]
황우석 교수 사건에서 있어 MBC PD수첩에서는 제보자의 역할을, 서울대조사위원회에서는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논문[편집]
- 수의학석사학위논문 - "치료목적으로 적출된 인간 난소로부터 회수한 미성숙 난자의 인공 수정 및 체세포 핵이식에 활용"
- 2004년 사이언스논문 - 제 2 저자
각주[편집]
- ↑ 전필수 (2016년 1월 14일). “유영준· 박종혁, '황우석 사태' 진실규명 핵심”. 머니투데이. 2018년 3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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