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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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86년 11월 30일 |
| 방송 시간 | 일요일 밤 9:30~11:00 |
| 방송 분량 | 90분 |
| 방송 횟수 | 139회 |
| 원작 | 유홍종 |
| 기획 | 정문수 |
| 촬영 | 송행기 |
| 연출 | 김문옥 |
| 극본 | 이국자 |
| 출연자 | 나한일, 김민희 외 |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방송 |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는 1984년 8월 11일에 MBC에서 방영되었던 베스트셀러극장이다.[1]
줄거리[편집]
클라라 킴은 귀국하자마자 희곡작가 장이진에게 달려가지만, 이진은 클라라를 여란으로 착각한다.
클라라의 풀롯 연주를 들으면서 이진은 자살을 하게 되고 그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진다.
16년 전 무명의 희곡작가인 이진은 서툰 플롯 연주로 인해 여란과 가까워진다.
여란은 어머니가 독일로 떠난 후 할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할아버지마저도 가출을 하자 혼자 살고 있는 소녀다.[2]
등장 인물[편집]
각주[편집]
- ↑ 국립중앙도서관 자료 참조.
- ↑ “MBC 베스트셀러극장<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MTV 30일 하오 9시30분”. 매일경제. 1986년 11월 29일.
| MBC 베스트셀러극장 |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138회 : 달빛 아래 어릿 광대
(1986.11.23) |
139회 :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1986.11.30) |
140회 : 산타클로스는 있는가
(1986.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