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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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이스(그리스어: Τάναϊς Tánaïs[*], 러시아어: Танаис)는 돈강 삼각주에 있던 고대 그리스의 도시로, 고전 고대에는 마이오티스의 늪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타나와 같은 주교였으며, 라틴 카톨릭의 타나이스 교구로 명목상 남아있었다.

역사[편집]

타나이스는 고대 그리스의 밀레토스인들이 시장을 세우기 전부터 식민지였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