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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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Awesong님) - 주제: 위키뉴스로 이동 필요

틀 삭제 관련[편집]

해당 편집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틀 달으실 때 토론란에 적당한 이유를 '꼭' 적으셔야 합니다. 그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틀 지웁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9일 (토) 04:17 (KST)답변

모바일이라 좀 늦는 것 뿐입니다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7월 9일 (토) 04:21 (KST)답변
백:선의로서 하는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9일 (토) 04:22 (KST)답변

위키뉴스로 이동 필요[편집]

일단, 단 한 사건에 대해서만 알려진 사건으로, 위키백과:저명성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며, 현재 문서 내용은 오히려, 위키뉴스에 더 적합한 내용(즉, 문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7월 9일 (토) 04:21 (KST)답변

좀 더 기다려보고 백과사전에 걸맞는 내용 추가가 없다면 이동하는 게 적절하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백과사전에 걸맞는 내용'은 해당 이슈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하는 부분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9일 (토) 04:25 (KST)답변
저는 저명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지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07:52 (KST)답변
'저명성' 판단 가운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일시적 이슈'인가 아닌가 하는 점이 현재 제가 의심하는 부분입니다. 이슈에 대한 사회적 영향력을 문서 내에 삽입하는 일은 '일시적 이슈'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당연히 백과사전에 넣을 수 있겠지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10일 (일) 16:10 (KST)답변
일시적인 이슈라 보기 어렵습니다.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사건도 아니고 총기난사 사건은 왠만하면 저명성이 충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총기소지가 금지된 국가로써 드문 일이기 때문에 유지근거가 충분합니다. 뉴스 보도 양적으로 봐도 충분하고요.--1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19:54 (KST)답변
  • 총기 사건은 군대에서 과거에 있었습니다.([1]) 몇년 전에도 일반 군대에서 총기 사건이 있었는데 위키백과에서 이 문제에 대해 문서에 올라온 경우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 역시 '저명성' 때문이었습니다. 일시적 이슈는 현 시점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조금 기다려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리고 한국은 총기 소지가 금지되었다고 했는데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총기 소지가 가능합니다. 이는 어느 국가 군대도 마찬가지고요. 군생활을 하셨더라면 군대조직하고 일반 사회가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총기 사고가 군대 내에서도 흔하지 않는 일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군대 조직을 벗어난 현재 한국사회에서 이 문제가 '왜?' 중요한가 문서 내에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부분만 추가된다면 저명성에서는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 그리고 제가 알기론 저명성은 기사 양적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고 해당 이슈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기사가 소수로 있다고 할 지라도 그게 사회적이나 현재 살아가는 가운데 필요하다면 백과사전에 싣을 수 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10일 (일) 23:16 (KST)답변
저도 저명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일시적인 이슈는 절대 아닙니다. 동료해병을 4명이나 죽였고, 가해자와 피해자간 가혹행위(기수열외, 성폭행)등이 속속이 들어나면서, 해병대의 못쓸 짓이 곪은 대로 곪아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병대 상관들 조차 그들의 못쓸 짓을 눈감아 줄 정도면 곪을대로 곪았죠.) 또한, 이번 사건이 일어난 같은 사단내에서 한 이등병이 고참에게 금품 갈취, 폭행으로 인해 견디다 못해서 자살하는 사태도 발생했는데, 이 부분도 같이 다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20:12 (KST)답변
그렇다면 사고 전 해병대 조직의 그동안의 폐쇄성이 문서 내에 언급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백과사전 내에 유지하는 데 찬성하겠습니다. 지금 내용으로 봐서는 일반 뉴스와 다를 바가 없군요. 해당 내용에 대해 표면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앞으로도 백과사전 내에 유지할 만한 가치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백과사전 내 유지에 찬성하시는 분은 해당 내용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10일 (일) 23:12 (KST)답변
일단 문서가 제가 원하는 대로 되었습니다. 백과사전 내에 있어도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18일 (월) 19:39 (KST)답변

내용 정리[편집]

위키백과는 뉴스가 아니라 백과사전이므로, 객관적, 필요한 사실만을 전달하여야 합니다. 그 외에 누가 부상하였고, 누가 사망하였고, 누가 일으켰는가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쓰고 싶으시다면, n:위키뉴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7월 10일 (일) 07: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