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대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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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주석 망실 문제[편집]

마지막 댓글: 12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국정원에서 아마 없앴나 보네요. 저는 그들 홈페이지에서 세계각국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요. 확인이 필요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01:56 (KST)답변

국정원에서 고의적으로 없앤건지 아니면 홈페이지 개편으로주소가 바뀐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19:38 (KST)답변

문서의 분리 제안[편집]

마지막 댓글: 11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본 문서의 크기가 25만 바이트로서 상당히 양이 많아서, 읽기에 지루할 염려가 있어서 문서의 분리를 제안합니다. 각 국별 대외관계가 가장 큰 분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것의 양을 좀 줄였으면 합니다. 각 국별 대외관계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 5~10문장 정도만 남기고 다른 내용들은 “대한민국-XX국의 대외관계”로 내용을 옮기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4월 24일 (수) 19:03 (KST)답변

서술[편집]

마지막 댓글: 9년 전댓글 5개인원 2명이 토론 중

문서 일부 부분의 어투가 객관성을 충분히 담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출처가 있기는 하나 이렇게 큰 문단에 하나의 출처를 두고 전체가 옳은 것처럼 쓰인 것은 추후 출처보강과 다듬기가 필요해보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10월 13일 (월) 00:45 (KST)답변

이 문서의 주 기여자로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책임과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객관성이 부족한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어요?HappyMidnight (토론) 2014년 10월 13일 (월) 01:13 (KST)답변

바로 답변을 주셔서 놀랐습니다. 영어판보다 문서가 알차고 설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제가 느끼는 부분에 대하여 적어봅니다.

총체적 인상: 백과사전의 항목이라기 보다 정책서, 외교백서, 논문의 평가, 전망 등의 느낌이 들어 객관성을 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본문 개요의 니우에/쿡 제도 수교 내용,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 관장 정부부처 등에 대해서는 출처가 별도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1공화국-제4공화국 부분은 단락별로 출처가 하나인데 읽다 보면 다른 저서의 한 문단이 넘어온 듯한 느낌입니다. 제5공화국 부분의 미얀마 사건 또한 기사나 출처를 통하여 충분히 보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단일 출처보다 다른 기사, 단행본, 논문 등을 따로 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엔 부분의 경우 자세히 읽다 보면 상황배경 이해가 되는 점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건의 인과관계가 잘 파악이 되지 않아 쉽게 풀어 쓰거나 단락 구분을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에 관련해서는 스티븐슨안에 대한 부분, 남북간에는 새로운 긴장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함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고 일반적으로 해석되고 있다.(누가?), 언커크 등에 대해서 출처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체: 노태우 정부 단락에서 나오는 지극히 바람직한 것이었다, 아쉬움이 남는다 등은 부사와 감정형용사가 들어가 객관성이 결여되는 것 같습니다. 바람직했다고 평가된다, 아쉬움이 남는다는 시각이 있다 등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어서 국제환경 변화와 한국외교, 유엔 외교 등의 부분에서는 ~일 것이다, ~볼 수 있다, 다원화 현상이 보이고 있다, 비중이 늘어난다 등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을 풍깁니다. 해당 부분에 주해를 달아서 비중, 현상의 도래, 관련 기사를 첨부하는 거나 방증이 가능한 정치외교적 현상을 거론하는 것이 읽히기 쉬운 방안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한국어 화자에게 서술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겠으나 이 대목에서 백과사전 항목이라기 보다 논문이나 연구서의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부분일수록 출처를 보강하거나 다듬어야 오해가 없을 것입니다.
구성: 보통 다른 언어로 번역된 대외관계 문서를 보더라도 해당국가의 주요 이웃국가에 대한 내용은 맨 위에 설명을 해두고 (토론 위에 말씀하셨듯이) 한국-xx의 대외관계로 연결을 하는데 단락 구성 변경이 어떤지 싶습니다. 주요 국가와 관계는 외교사 이후에 쓰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기타: 각국 정상과의 회담이나 남북한 문제 등에 대한 사진이 보강되면 좋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10월 13일 (월) 05:57 (KST)답변

말씀해 주신 부분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날카롭게 비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워낙 방대한 내용이다 보니 이를 개선하는 것에도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하나하나 개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4년 10월 13일 (월) 12:21 (KST)답변

네 방대한 만큼 오랜 수고가 필요한 작업힐 것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10월 13일 (월) 15: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