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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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WaffenSS님 (1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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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상을 일반 소설 / 장르 소설로 나눌까요? 어차피 외국 문학상은 몇 없어서 굳이 국가별로 안 나눠도 될 것 같은데……. 아니면 일반/장르로 나누고 또 나라별로 나눌 수도 있고, 나라별로 나눈 후 장르별로 또 나눌 수도 있고요. 어느게 제일 보기 편하세요? --Pilza2 2006년 8월 22일 (화) 11:31 (KST)
- 굳이 나눌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만. 그리고 "일반 소설 / 장르 소설"의 차이가 뭐죠? 모든 소설은 최소한 하나 이상의 장르를 가지게 되지 않던가요? 환타지 문학상 들을 모아서 "분류:환타지 문학상" 이나 환타지 문학상 같은 스타일의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들어갈 양이 얼마 안될 것으로 예상하기에 반대합니다. 지금은 아직 나눌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WaffenSS 2006년 8월 22일 (화) 11:39 (KST)
- 장르 소설은 출판사나 작가가 장르라고 정의한 소설이고, 장르가 아닌 소설이 일반 소설이죠(저도 이런 식의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 작의적 분류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럼 아직 양이 작으니까 일단 기존 틀에 넣어보고요, 나중에 많아져서 따로 분류해야 겠다 싶으면 그때가서 또 토론해보죠. --Pilza2 2006년 8월 22일 (화) 12:11 (KST)
- Pilza2님도 작의적인 분류라고 하시니, 굳이 그걸 따를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WaffenSS 2006년 8월 22일 (화) 12:16 (KST)
- 장르 소설은 출판사나 작가가 장르라고 정의한 소설이고, 장르가 아닌 소설이 일반 소설이죠(저도 이런 식의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 작의적 분류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럼 아직 양이 작으니까 일단 기존 틀에 넣어보고요, 나중에 많아져서 따로 분류해야 겠다 싶으면 그때가서 또 토론해보죠. --Pilza2 2006년 8월 22일 (화) 12: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