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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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Pudmaker님) - 주제: 레닌 항목

본문 기사[편집]

본문의 비판 항목에 있던 걸 토론으로 옮깁니다. 그냥 비판이 아닌 비난 기사를 싹 긁어모았군요. :(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03 (KST)답변

  • 도대체 뭐가 토론할 거리입니까? 편향성이 문제?
  • 뉴데일리 나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에 있는 것과 같은 비판 섹션 추가 했을 뿐입니다. 편향성은 POV의 문제일 뿐 삭제의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본문의 비판 항목에 있던 걸 토론으로 옮깁니다.

비판 기사만 싹 긁어 모은게 문제라면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이나 이명박에 대한 비판 같은 문서도 싹 지워져야 한다고 보입니다만?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06 (KST)답변

뉴데일리조선일보에 대한 비판페이지를 보면 왜곡 편파 보도라고 그냥 비판기사만 싹 긁어모았는데[1] 이것도 편향적이어서 삭제 되야 합니까?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13 (KST)답변

POV문제라면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비판 페이지와 똑같이 오마이뉴스에 대한 비판 페이지만 따로 만들 용의 있습니다. 그리고 소제목에 비판이라고 분명히 명시했고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17 (KST)답변

중립적 시각,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모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24 (KST)답변
"서프라이즈"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서프라이즈에서 보도된(?) 글이 아니라 서프라이즈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입니다. 조독마에 올라온 글을 가지고 조선일보의 글이라고 한다면 신뢰성이 있을까요? 네이버 지식인, 다음 카페의 글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일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28 (KST)답변
그럼 서프라이즈 소스만 수정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31 (KST)답변
Raisekept님은 제가 누누히 이야기 드리지만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편집을 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부러 알면서 잘못된 편집을 하고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식의 편집이 자주 보입니다. 게시판 인용 안되는거 알면서 그러셨죠? 이런식의 분란 유도 행위는 좋지 않다고 봐요. 그렇게 되면 Raisekept님의 편집을 쫓아다닐수밖에 없고 다른 사람에게 2번 일을 시키는 셈이 됩니다.--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34 (KST)답변
의도적으로 악질 편집이라는 주장은 인신 공격성 협박으로 들리는 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35 (KST)답변
그리고 문서에 대해 토론하는데 "저 문서는 왜 가만놔두냐?"라면서 물타기 하시는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A문서에서의 토론은 A문서에서 해야지 B,C 문서나 사람을 들며 저건 왜 안그러냐고 묻는건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선일보 비판 문서에 넣은 중립성 문제도 비판문서에선 문제가 되지않는 사실도 있고요.--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37 (KST)답변
님이 물타기 지적하셨는데, 저는 이런 문서에서 이런 편집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확인한 후 편집을 합니다. 이는 물타기 문제가 아니라, 이미 검증이 된 편집이기 때문입니다. 남이 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뉴데일리에 대한 비판 섹션 추가는 되고, 오마이뉴스에 대한 비판 섹션 추가는 안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40 (KST)답변

논쟁을 압축합시다. 저는 자신의 POV와 다르다고 타당한 이유 없이 전체 삭제하는 편집을 혐오합니다. 중립성 태그를 붙였는데, 어떤 소스의 무엇이 비중립적입니까? 어떤 소스의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고 그에 대해 토론합시다. 뭉뚱거려서 너 맘에 안들어, 네 편집은 싹 지워야 해 하는식의 (편집과 관련 없는) 인신 공격 말고. 그리고 뉴데일리조선일보에 대한 비판페이지와 같은 속성의 문서인데 그것은 해도 되고 이 것은 안된다는 것은 POV문제 같군요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40 (KST)답변

남이 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다른문서에서 인용이 안되는 게시판 인용은 왜 하셨나요? 말씀에 행동에 일관성과, 진정성이 있는지 의심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43 (KST)답변
다시 말하지만 어떤 소스의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고 그에 대해 토론합시다. 뭉뚱거려서 너 맘에 안들어, 네 편집은 싹 지워야 해 하는식의 (편집과 관련 없는) 인신 공격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출처의 신빙성을 의심하셨는데, 그럼 서프라이즈와 오마이뉴스가 뭐가 다릅니까?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44 (KST)답변
하나 더 추가, 그럼 1씨 님 편집은 편향되지 않았다고 보시는지요? 님 편집에 편향성을 지적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한나라당 계열 이나 한나라당 정치인 과련 문서(오세훈등)나 조중동 비판 계열 문서등 어디서나 님의 편향된 편집을 볼 수 있더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45 (KST)답변
주장이 좀 모호하군요. 위에는 서프라이즈만 지우자고 하더니, 이제는 서프라이즈가 오마이뉴스랑 뭐가 다르냐고 주장하고 있군요. 말씀을 일관되게 해서 토론해주세요. 그래서 서프라이즈를 넣자는건가요 말자는건가요? 그리고 게시판 인용 안되는거 알고있었나요? 자꾸 2번 묻게 하지말고, 다른사람들이 2번 일하게 하지 맙시다.--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47 (KST)답변
서프라이즈 소스가 문제가 되면 일단 지워도 OK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프라이즈와 오마이뉴스는 네티즌이 참여해서 기사를 생성할 수 있으므로, 팩트 체킹이 허술하다는 것에서, 서프라이즈와 오마이뉴스는 본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49 (KST)답변
그럼 모든 게시판, 블로그, 미니홈피 인용도 허용하자는 소린가요?--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51 (KST)답변
제가 언제 그런말을 했습니까?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52 (KST)답변
그럼 오마이뉴스를 서프라이즈랑 동급으로 보고 서프라이즈 모든 게시판 인용을 허용하자는 소린가요? 그럼 서프라이즈 게시판과, DC 인사이드 게시판의 차이점은요?--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54 (KST)답변
근데 지금 뭘 하자는 인지? 토론을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서프라이즈 비판인지? 님의 의도는? 저도 님처럼 맘껏 특정 정당에 대한 비판적 문서를 추가하고도 욕 안 먹고 살고 싶어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57 (KST)답변
일을 2번 시키니 문제입니다. 자꾸 지적해도 Ctrl +C를 하지 않나, 게시판 인용을 하지않나, 불필요한 언론사 인용 등등 여지껏 Raisekept님의 편집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는 위키백과를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한 것인지, 일부러 그런건지 알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때문에 따라다니면서 추적하는 사람도 생기는거고요. Raisekept님의 편집 상태를 지적 정리해놓은 이곳에 제가 지적한것도 대부분 개선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아직도 민주당으로 링크 걸고 계시죠? 언론사 언급을 자제하자는 다른 분들의 의견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똑같은 편집 상황의 반복이죠.--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02 (KST)답변
Ctrl +C 했다고 님은 주장하지만 Ctrl +C를 한 적 없고요. 불필요한 언론사 인용등은 단순한 POV 주장이네요. 뭐 게시판 인용이 문제라면 삭제하는 것에 OK 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 없다고요. 그리고 이 페이지에 왜 다른 페이지 내용이 나옵니까?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07 (KST)답변
그리고 님이 다른 사람이 언론사 언급을 자제 했다고 주장하는데, 그 토론 페이지의 6번을 보면 "주어 없는 비판"이라고 언론사 언급을 하도록 편집하게 했습니다. 그 이후 다른 유저가 "XXX일보에 의하면~" 하는식으로 언론사 언급을 하도록 편집을 싹 바꿨습니다. 즉 제가 먼저한게 아닙니다. 저는 그 편집 룰에 따랐을 뿐. 근데 님은 마치 나만 그런 편집을 하고 있다고 음해 하고 공격하는데 다분히 악의적이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09 (KST)답변
  1. 문서 내용에 대한 토론 부탁 드리겠습니다. 문서 내용에 대해서 이상한 점 있으며 이를 반증하는 소스 제공할 용의 있습니다.
  2. POV문제라면 이미 소제목이 "비판"이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고,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같은 독립 페이지를 만들 용의 있습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07 (KST)답변

저는 처음부터 출처에만 이의를 제기해왔고 비판문서를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제가 여지껏 반복해서 지적해드린 부분만 조심해주세요. 그리고 단편직인 사건들의 단순 나열식보단 전체적인 문맥의 흐름을 짚어가면서 추가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오마이뉴스 비판에는 단순 나열식으로 문맥 파악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무상급식 문서에서는 잘하셨으면서 여기선 왜 그러시는건지.....--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10 (KST)답변
서프라이즈 소스가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는 것에 동의 했습니다. 저는 서프라이즈 소스는 오마이뉴스 소스와 동급으로 취급했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군요.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11 (KST)답변
언론사 기준이 헷갈리신다면 포털사이트에서 '뉴스 검색'으로 검색결과가 나오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쉽습니다. 서프라이즈는 뉴스검색으로 안나오죠?--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13 (KST)답변
그럼 서프라이즈 소스 문제는 해결됬고. 원래 소제목이 "비판"인데 왜 중립성 태그가 붙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17 (KST)답변
내용에 대한 의문점 토론은 더 이상 없습니까? 의문이 드는 부분에 대한 반증 소스를 제공할 용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논란 부분을 확실히 결착을 짓고 중립성 태그를 떼고 싶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26 (KST)답변
저는 상관없고, 태그 붙인붙과 토론하세요--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29 (KST)답변
그리고 님이 편향성 지적을 하셨는데, 솔직히 다른 유저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예를들어 민주당 지지자는 민주당에 우호적으로 편집하고 한나라당 지지자는 한나라당에 우호적으로 편집하고, 편향성 문제는 다 있는데요. 1씨도 편집이 편향적이고요.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이명박에 대한 비판 같은 문서는 있으면서 노무현에 대한 비판 이나 오마이뉴스에 대한 비판 섹션이나 문서가 없는게 더 편향적인 것 아닌지? 저의 잘못이라면 위키피디아에서 한쪽으로 치우진 기울어짐을 조금 가운데로 옮겼다 뿐인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36 (KST)답변
그리고 노무현에 대한 비판 문서도 나중에 만들 생각인데, 이것도 딴지 거실 것인지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38 (KST)답변
중립성 태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문서에서 양적으로 비판이 월등히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경우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니콜 갤럭시 S 문서를 보시면 대뜸 비판부터 나오고, 장점이나, 스펙관련 내용은 거의 없어 중립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요.--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39 (KST)답변
갤럭시 S 페이지와 다른 점은, 소제목이 원래 "비판"이라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41 (KST)답변
오마이뉴스도 지금 비판이 월등히 많은 부분을 차지해 비슷한 상황입니다만, 그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Raisekept님이 오마이뉴스 문서에 역사와, 보도성향, 경영진, 지배구조, 매출 등등 다양한 정보를 추가하시면 중립성 태그를 뗄 수 있을지도 모르죠. 양적인 중립도 중요합니다. --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43 (KST)답변
이명박과 4대강 문서도 비판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거기에는 중립성 태그 자체도 없어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2:45 (KST)답변

비판 부분을 소스 찾아 추가했는데, 만약 POV 문제라고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이 2분이상 계신다면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처럼, '오마이 뉴스에 대한 비판' 문서를 독립적으로 빼겠습니다. 의견 달아 주십시오.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4:21 (KST)답변

다 좋은데 단정적인 서술좀 자제해주세요. "~문제가 있다." 라는 식의 서술은 여전히 중립성에 문제있습니다. 비판 주체도 없고요. 이전부터 지적드렸는데 아직도 그러시네요. 따라다니면서 지적하기도 좀 지칩니다. --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5:13 (KST)답변

비판에 내용이 없는 듯[편집]

비판 부분에 대한 삭제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해야 하는 이유는

1. 편향성

위키의 중립성원칙에 따르면 “문서가 특정 시각이나 입장만을 모아놓거나, 기타 특정 시각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면 안 됩니다.“ “문체 역시 독자에게 일방적인 관념을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의 서술은 금지됩니다. 위키백과에서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기술할 때는 그 논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것이지 논쟁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논쟁적 화제에 대한 중립적 표현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한 쪽에 치우지지 않은 논조로 서술해야 합니다.“ 와 같은 지침이있습니다. 이 기사의 비판 부분은 이 지침을 정면으로 어기고 있습니다. 신문에 대한 문서인데도, 비판기사 스크랩이 몇페이지를 넘는 반면에, 발행인이 누구인지같은 기본적인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균형감이 없는 글입니다.

2. 위키피디아는 백과사전

신문기사를 스크랩해놓는다고 백과사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위키피디아에는 신문기사를 올리지 말라는 편집 원칙이 있습니다. 신문기사를 요약정리한다면 몰라도, 이처럼 줄줄이 긁어붙이는 것은 위키백과의 수준을 저하하는 일입니다. 이런 내용은 삭제되고, 이와같은 일은 앞으로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6:17 (KST)답변

처음 듣는 원칙이군요. 편향하다는 이유로 삭제된다는 규칙은 없고요. 독자연구 부분도 없고요. 만약 상기와 같은 이유라 삭제해야 한다면 뉴데일리 페이지의 비판 섹션,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이명박에 대한 비판, 기타 정치인 의 오세훈등 비판, 4대강 페이지의 비판 내용도 전부 삭제 되야 겠죠.(만약 상기 이유가 적용되어진다면)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비판과 논란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 서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1:01 (KST)답변
물론 쓰레기 글들은 싹 다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빠서 못하고 있지만 Raisekept님께서 여유가 되신다면 도와주신다면 좋겠구요. 편집 지침 자세히 읽어보시면 위의 내용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판과 논란이 있다면 그것을 적는 것,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신문기사를 스크랩 하듯 모아놓는 것은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을 사서 열었는데, 신문지 조각들만 스크랩돼 있다면 환불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요약해서 정리해 주시거나, 아니면 지우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1년 1월 30일 (일) 07:29 (KST)답변
신문 스크랩한 적 없는데, 그런 논리면 신문 기사를 소스로 한 모든 편집이 지워져야 겠지. 4대강이나 이명박 페이지도 마찬가지. 신문을 소스로 해서 편집했다. 그래서 지워져야 한다. 이런 규칙은 없거든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30일 (일) 10:37 (KST)답변
  1. 첫번째 이유는 소제목이 비판이라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래도 뭐라고 하시면 '오마이뉴스에 대한 비판' 같은 페이지를 따로 만들면 해결되는 문제고
  2. 신문기사 스크랩도 아니고, Ctrl+ C도 아니며 만약 단정적인 논조가 문제가 있으시다면 그 부분은 수정할 용의 있습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1:26 (KST)답변

몇번을 반복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반복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원래 문서의 비판 부분은 지나치게 편향되었고, 이것은 위키 편집지침에 어긋나므로 따라서 고치거나 그럴 생각이 없으면 지워야 합니다. 부적절한 글은 없는 것보다 못합니다.

둘째, 신문을 바탕으로 편집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신문을 줄줄이 스크랩해놓았기 때문에 문제라는 말입니다. 스크랩과 글은 엄연히 다릅니다. 신문을 긁어와서 문장의 일부를 바꾸는 것을 보고 신문기사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오마이뉴스에 대한 비판,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실린 글은 무슨 비판이 있는지, 비판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편집자가, 비판 기사들을 수집하기는 했는데, 그것들을 종합하는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식당에서 된장찌개를 주문했는데 재료만 주면서 "된장찌개에 된장 두부 멸치 파 등이 들어가는데, 여기 다 있으니까 된 거 아니냐"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된장찌개를 만들 생각이 없으면 메뉴에서 된장찌개를 빼면 됩니다.

Raisekept님은 자료수집도 그렇고 편집 및 문서 작성을 열성적으로 하시긴 하는데, 편향성으로 인해 열심히 한 글을 망치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중립성에 대해 좀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지지하는 정파와 반대하는 정파가 있다는 것은 스스로도 아시겠지요? 정치적인 내용에 대해 정말 중립적인 본문을 쓰기를 원하신다면, 의식적으로 자신이 반대하는 정파에서 긍정적인 면을, 자신이 지지하는 정파에서 부정적인 면을 찾도록 노력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10k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02:15 (KST)답변

레닌 항목[편집]

꽤 편집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레닌 항목은 여기에 왜 있는 것이죠? r1256r (토론) 2011년 8월 21일 (일) 18:06 (KST)답변

제가 추가한 정보인데, 레닌이 좀 그러면, 랍코르나 인민기자로 제목을 바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21일 (일) 21:27 (KST)답변
오마이뉴스와 어떤 연관이 있는 항목인지.. 일단은 가리기 처리해 두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레닌주의에서 비롯했다는 인상을 주는 대목인데요, 오마이뉴스 측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면 '레닌' 항목은 독자연구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21일 (일) 23: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