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텐서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댓글: Huhss님 (8년 전)
 이 문서는 다음 위키프로젝트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제가 텐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여 명확히 무엇이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듭니다만, 물리학에서도 수학에서 이야기하는 텐서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상대성 이론 방정식을 텐서장 방정식이라고 부릅니다.

수학과 물리학으로 나눠 설명한 내용을 수학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통합해야 하는 것 같은데, 누군가가 명백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inicactu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 문서의 도입부는 영어판 문서에 써있는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물리학과 공학 등에서는 텐서와 텐서장을 그다지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는다'든가 이 정도의 표현으로 약화시키는 것도 괜찮겠군요. 제가 갖고 있는 상대성이론 책(d'Inverno의 Introducing Einstein's Relativity, 63쪽)을 찾아봤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텐서와 텐서장의 구분은 언제나 명확히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대체로 텐서장만을 다루겠지만, 일반적인 용례에 따라 텐서장을 많은 경우 단순히 텐서라 부르겠다." 그에 비해 수학에서는 저런 식의 혼동이 일어날 일이 없지요. --Acepectif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2:29 (KST)답변
그 정도로 약화시키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Minicactus 2008.06.04 (수)
약간 수정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토론란에 글을 쓴 뒤, 편집창 위쪽에 있는 버튼들 중 오른쪽에서 두번째("내 서명과 현재 시각")를 클릭하면 "--~~~~"라는 표시가 나타나는데요, 이 상태에서 저장 버튼을 누르면 그 위치에 자동으로 서명과 정확한 시간이 남겨집니다. 서명은 자신의 글의 마지막 부분에 (엔터를 치지 않고) 남기는 것이 관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백:서명 문서를 참고하세요. --Acepectif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19:11 (KST)답변

스칼라나 벡터는 간단 명료하게 정의내릴 수 있는데 비해 텐서는 그 개념을 잡기도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방랑을 거듭하고 있습니다만 속시원한 설명을 찾지 못했는데 깔끔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Huhss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12: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