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자리-페가수스자리 필라멘트
페르세우스자리-페가수스자리 필라멘트(영어: Perseus–Pegasus Filament)는 약 10억 광년(또는 300/h Mpc 이상) 길이의 은하 필라멘트이다. 페르세우스자리-물고기자리 초은하단을 포함하며, 현재 우주에서 알려진 가장 큰 구조 중 하나로 여겨진다.[1]
이 필라멘트는 물고기자리-고래자리 복합 초은하단에 인접해 있다.[2][3]
발견[편집]
페르세우스자리-페가수스자리 필라멘트는 1985년 뉴멕시코 주립 대학의 데이비드 바투스키와 잭 번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Superclusters - Large Scale Structures”. science.jrank.org. 2017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Astronomy & Cosmology - Large Scale Structure of the Universe”. whillyard.com. 2017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Batuski, D. J.; Burns, J. O. (1985). “A possible 300 megaparsec filament of clusters of galaxies in Perseus-Pegasus”. 《The Astrophysical Journal》 299: 5. Bibcode:1985ApJ...299....5B. doi:10.1086/163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