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로이스
하인리히 로이스
Heinrich XIII Prinz Reu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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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51년 12월 4일 | (72세)
출생지 | 서독 뷔딩겐 |
하인리히 로이스 또는 하인리히 13세 프린츠 로이스(Heinrich XIII. Prinz Reuß)[1][2]는 로이스가의 후손으로,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극우 운동가이다. 2022년 독일 쿠데타 모의를 주도한 혐의로 독일 연방 경찰에 체포되었다.
아버지 하인리히 로이스 추 쾨스트리츠는 하인리히 63세 로이스 추 쾨스트리츠의 4대손이다. 어머니 보이츨라바 페오도라 프린체신 로이스 공녀는 아돌프 프리드리히 추 메클렌부르크 대공자의 딸로 메클렌부르크슈베린 가문의 후손이다.[1][2] 이들은 다른 독일 귀족과 마찬가지로 1919년 바이마르 헌법에 의해 귀족의 작위를 잃고 시민이 되었다.[3]
하인리히 로이스는 프랑크프루트에서 부동산 개발 회사 부에로 프린츠 로이스(Buero Prinz Reuss)를 경영했으며 발포성 포도주도 생산했다.[4]
2022년 12월 7일 2022년 독일 쿠데타 모의에 가담한 혐의로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됐다.[4] 경찰에 따르면 라이히스뷔르거 운동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쿠데타를 해서 하인리히 로이스를 군주로 옹립하기로 했다는 것이다.[5][6] 또한 튀링겐주에 있는 로이스의 사유지에 무기를 보관하고 모임을 가졌다고 알려졌다.[7][1]
각주[편집]
- ↑ 가 나 다 Fahey, Ryan (2022년 12월 7일). “Everything we know about German coup leader Prince Heinrich XIII who wants to be king”. 《Daily Mirror》. 2022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가 나 McNaughton, Arnold (1973). 《The Book of Kings: A Royal Genealogy》. 뉴욕: Quadrangle/New York Times Book Co. 345쪽. ISBN 0-8129-0280-7. OCLC 1340410.
- ↑ Murray, Miranda (2022년 12월 7일). “Germany foils far-right plot to install Prince Heinrich XIII in coup”. 《Reuters》. 2022년 12월 9일에 확인함.
- ↑ 가 나 Oltermann, Philip (2022년 12월 7일). “Key figures behind alleged far-right plot to overthrow the German government”. 《The Guardian》. 2022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Ramirez, Nikki McCann (2022년 12월 7일). “Germany Arrests QAnon-Linked Extremists Over Plot to Topple Government”. 《Rolling Stone》. 2022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Saric, Ivana (2022년 12월 7일). “Germany arrests 25 people over far-right coup plot”. 《Axios》. 2022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Marsh, Sarah (2022년 12월 7일). “Heinrich XIII: the prince suspected of plotting to be German kaiser in coup”. 《Reuters》. 2022년 12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