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 우정병원
| Hospital de la Amistad Corea-México | |
| 주소 |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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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 2005년 7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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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
| hospitalamistad | |
한멕 우정병원(스페인어: Hospital de la Amistad Corea-México)은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에 위치한 병원이다.[1]
역사[편집]
2005년 7월 6일에 한인 멕시코 입국 100주년을 기념해 건립되었다.[1][2] 멕시코 정부는 병원 건설을 위해 토지를 제공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병원 건설에 약 100만 달러를 투자했다.[3][2] 이후 병원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수십만 달러의 기부금 과 장비를 계속해서 지원 받았다.[4]
각주[편집]
- ↑ 가 나 고, 미혜 (2022년 7월 9일). “멕시코 메리다 '한·멕 우정병원'에 1억원 상당 의료장비 지원”. 《Yonhap News Agency》. 2024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가 나 “한-멕 우정병원 기자재 기증식 상세보기|대사관 보도자료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 《Ministry of Foreign Affairs》. 2024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Jung, Sanghee. “Mexico and South Korea: The Participatory Approach in the Field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1”. 《México y la Cuenca del Pacífico》 (영어) (18): 65–86.
- ↑ “The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orea visits the Friendship Hospital in Mérida - The Yucatan Times” (미국 영어). 2022년 5월 10일. 2024년 1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