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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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은 2023년 7월 19일,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민간인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다가 해병대 제1사단 대원 몇 명이 급류에 휩쓸려 그 중 다른 대원들은 무사히 복귀하였으나 신속기동부대 소속 채수근 일병이 사망한 사건이다[1][2][3][4][5] 채수근 일병은 사후 상병으로 추서되었다.

은폐 의혹으로 임성근 사단장이 입건되는 등 파장이 확대되었디.

각주[편집]

  1. “예천서 실종된 해병대원,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2023년 7월 20일. 2023년 9월 6일에 확인함. 
  2. 기자, 성지원 (2023년 8월 11일). ““윤석열 정부가 진상은폐” 野,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조사 맹공”. 2023년 9월 6일에 확인함. 
  3. “국방부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조사본부로 이관””. 2023년 9월 6일에 확인함. 
  4. 조선일보 (2023년 8월 3일). “해병대 수사단장 보직 해임... 국방부 ‘故채수근 상병 사건’ 은폐 의혹”. 2023년 9월 6일에 확인함. 
  5. “경북경찰청 "故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입첩 받아 수사 예정". 2023년 8월 13일. 2023년 9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