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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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89년 4월 23일 |
| 방송 시간 | 일요일 밤 10:00~11:30 |
| 방송 분량 | 1시간 30분 |
| 방송 횟수 | 249회 |
| 원작 | 김용운《아마존에서 온 사내》 |
| 제작 | MBC 프로덕션 |
| 연출 | 박복만 |
| 극본 | 양인자 |
《2009 서울》은 1989년 4월 23일에 MBC에서 방영되었던던 베스트셀러극장이다.[1]
줄거리[편집]
20년 후 사회상 그린 드라마
브라질로 이민을 떠나 아마존 오지에서 생활하던 주인공은 20년 만에 고국을 찾아온다.
인스턴트 식품이 범람하고 남성권익 보호단체가 생길 정도로 여성우위사회가 된 조국에 당혹감을 느끼는데...
기획 의도[편집]
등장 인물[편집]
각주[편집]
- ↑ “베스트셀러극장〈2009,서울〉(M-TV 일 밤 10시)”. 한겨레. 1989년 4월 23일.
- ↑ 국립중앙도서관 자료 참조.
| MBC 베스트셀러극장 |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248회 : 안개의 깃발
(1989.04.16) |
249회 : 2009 서울
(1989.04.23) |
250회 : 여느 날의 실종
(198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