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화 이글스 시즌
2010년 한화 이글스 시즌은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17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25번째 시즌이다. 한대화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며, 신경현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8팀 중 2년 연속 정규시즌 최하위에 그치며 3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류현진, 유원상, 김혁민, 최영필, 김용주, 부에노, 양승진, 카페얀
- 구원투수 : 윤규진, 안승민, 송창식, 장민재, 신해수, 윤근영, 김재현, 윤경영, 윤기호, 박성호, 이동현, 황재규, 정재원, 허유강, 구대성, 마일영, 안영명
- 마무리투수 : 박정진, 데폴라, 양훈
- 포수 : 신경현, 박노민, 이성호, 이희근
- 1루수 : 김강, 정희상, 전현태, 장성호
- 2루수 : 정원석, 한윤섭, 김강석
- 유격수 : 이대수
- 3루수 : 송광민, 손지환, 김회성
- 좌익수 : 최진행, 이양기, 김동영
- 중견수 : 김경언, 추승우
- 우익수 : 강동우, 정현석, 김다원, 김재우, 전근표, 이상훈
- 지명타자 : 김태완, 이도형, 이로운, 이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