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지나면

《9월이 지나면》은 2013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임지연, 조현철 등이 출연하였다.^[1]

고형동 감독은 이 작품으로 2013년 7월에 열린 제12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서 'I♥SHORT! 관객상'을 수상하였다.^[2] 2013년 9월 열린 제9회 제주영화제에서는 최우수 작품상,^[3] 2013년 11월의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심사위원특별상에 선정되었다.^[4]

출연[편집]

↑ 박재환 (2015년 8월 19일). ““임지연은 나카야마 미호에게 고마워해야 해~” 독립영화 ‘9월이 지나면’”. 《KBS 미디어》. 2017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30일에 확인함.
↑ 전형화 (2013년 7월 5일). “제12회 미쟝센, 대상없이 장르별 수상작 발표 폐막”.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2017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30일에 확인함.
↑ 전지혜 (2013년 9월 9일). “제주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 '9월이 지나면'”. 《연합뉴스》 (제주). 2017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30일에 확인함.
↑ 박영주 (2013년 11월 13일). “아시아나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네덜란드 '철의시간'”. 《뉴시스》 (서울). 2017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30일에 확인함. 국내경쟁 심사위원 특별상으로는 고형동 감독의 ‘9월이 지나면’이 뽑혔다.

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